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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사 같은 기술직 질문

    회사에서 권고사후  백수로 지내는데 도배기술을 배워 해보려고  하는데...수입이 괜찮을까요?제가 나이도  있고 요즘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뛰어들던데...

    댓글29

    훠훠훠쩝쩝쩝
    훠훠훠쩝쩝쩝 · 22-01-06
    에어컨 및 세탁기 세척, 도배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체스맨
    체스맨 · 22-01-06

    에어컨, 세탁기 세척은 자차가 필수 입니다. 자차 있어야 세척 장비들을 싣고 이동할수 있고 기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차 있는 사람을 선호하더군요.

    자차 있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까지 자차 없는 사람도 제법 있습니다. 세탁기는 없는 가정이 없어서 수요가 많겠지만 자차 없으면 업무 수행을 할수 없을걸요?

    sybaryta
    sybaryta · 22-01-06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강원도에 있는 친구도 대략 300정도는 번다고 하더라구요 시트지도 같이 겸업 하구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좀 안좋기는 하지만...
    떡조아
    떡조아 · 22-01-06
    현직 도배산데 배우기 힘들어요 2년 이상 일당 8만원 받아서 생활하실수 있음 도전해 보세요. 보통 10명중 2명정도 기술자로 살아남아요. 제가 잡은 기간만 2년이지 보통 5년 이상해야 기술자 대우받는데 5년 지난다고 다 되는건 아니구요

    유튜브나 티비서 월 5백 번다 이런거 보시고 도전 하시는거면 시작 하지 않는걸 권해요.
    체스맨
    체스맨 · 22-01-06

    도배사도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져서 문제네요. 뭐 좀 뜬다 하면 너도 나도 몰려가서 서로 배우니 희소가치가 떨어질수 밖에요. 그리고 소문처럼 그렇게 만만한 작업이 아닌가 보네요. 보기에는 쉬워보이는데 10명중 2명정도 빼고 다 떨어져나가면 업무가 쉽지 않다는 소린데요. 

    떡조아
    떡조아 · 22-01-06
    제가 시작할때 저와 같이 시작한 분들이 저포함 14명이었는데 지금 저 말고 도배 하는 사람 없습니다. 풀 바른 종이 벽에 바르는게 뭐 힘들고 대단한 기술이냐 생각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직접 해보면 입에서 단내 난다는 표현 나옵니다. 차라리 다른거 하세요. 인테리어의 꽃이 도배긴한데 힘들어요 특희 요즘은 나이 많으면 초보로도 안불러줘요 45세 이하다 그럼 시작하시고 50넘었다 그럼 다른거 알아보셔요
    노상서
    노상서 · 22-01-06

    제 친구가 필름 시공하는데 도배보다 낫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 짬밥이 현재 대략 8년 정도 되었을 거 같은데 월 500은 번다고 하는 거 같아요.

    자기가 직접 하는 경우도 있고 현장 맡겨놓고 자기는 다른 곳에 가서 일하고 그러는 거 같더라고요.

    뭐든 한 분야에서 기술자가 되면 먹고 사는데 어려움은 없는 듯 해요.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22-01-06

    어릴때 도배를 배워봤는데,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도배지 붙이는데 항상 수평이 안맞아서 비뚤어져서 떼었다 붙였다를 몇번씩 하고 그랬네요

    나중에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도배팀에 알바로 들어갔는데, 붙이는거 안되니까 풀칠한 도배지 배달하는거 했는데

    풀먹은 도배지를 마르기 전에 각 방에 배달하는것도 쉬운일 아니었습니다

    세상에 쉬운일 없어요

    폭격기
    폭격기 · 22-01-06
    인테리어는 손재주가 있어야 하지 아니면 못합니다 오히려 전기기술자가 더 좋다고 생각 함
    진8211
    진8211 · 22-01-06

    권고사했으면 국비지원으로 학원가셔서 한달해보고 결정하세요

    시험이 3시간이내에 방하나 장판까지 시공인데 

    은근 체력이 딸립니다

    그정도해보시고 별로안힘든데 하시면 위 말씀데로

    아파트같은곳에 팀 시다로 들어가셔서 경력 쌓으시면 됩니다.

    전 지금은 눈감고 던져도 착착 붙습니다 ㅋㅋㅋㅋㅋ

     

    동갤바보
    동갤바보 · 22-01-06
    도배는 레드오션. 저라면 타일 하겠어요.
    끊었어요
    끊었어요 · 22-01-06
    타일도 사람 많아요.. 젊은이들이 기공노릇 하는데
    나이 많으면 껄끄러워서 조공 들어가기도 힘들고
    고되기도 하고 ㅎㅎ
    술탄34세
    술탄34세 · 22-01-06

    타일하면 몸 병신됩니다 노다가가 다 그렇긴 하지만 타일은 진짜 무릎 허리 아작납니다

    늦달리머
    늦달리머 · 22-01-06
    현직 필름 시공자입니다. 도배와는 틀리지만 인테리어 현장에
    뛰어들 생각이시라면 도배보다는 필름 추천 드립니다
    도배는 기본적은로 기공(기술자)이 되기 위해 4~5년 배워야
    합니다. 물론 필름도 마찬가지 이지만 약간의 차이점은
    본인이 손재주가 있으시고 일을 적극적으로 배울
    의향이 있으시다면 필름을 추천드리는게 개개인마다
    차이가 심하다는 겁니다.
    필름은 손도 빨라야 하지만 중요한건 마감입니다.
    일반적인으로 조공(일당8~10)들부터 차이가 분명하다는 겁니다. 나이가 비슷한 두명의 30대후반인 친구와 40대초의 친구가 있는데 30대는 학원 졸업후 1년, 40대초는 친구가
    필름일을 하는데 그 친구에게 일을 10개월가량 배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둘을 비교해보니 30대후인 친구는 준기공(일당12~15)정도의 실력이었고 오히려 일을 배우기가 수월했을꺼 같은 40대초 친구는 10개월동안 뭘 배운거지?? 할 정도로
    개개인의 차이가 극심합니다.
    기공들도 마찬가지 입니다.10년이 넘든 15년이 넘든
    일 못하는 사람은 스피드도 마감도 안좋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짬밥자랑만 하지요...
    그런데도 그런 사람 써줍니다.
    일반적인 팀을 짜서 움직이는 사람들은 물론 안써주지만
    대리점에선 써줍니다. 그만큼 인력난도 있기에..
    이렇게 말하는 저의 경력은 2년이 좀 안됩니다.
    인건비 기공인건비로 받습니다. 개인일 잡고 들어가면 하루
    30~40벌고요. 10년 경력 넘는 분들과 일해도 마감,속도
    안꿀립니다. 그분들께 제 경력을 밝히지는 않습니다.
    보는 눈이 틀려지니까요.
    그러나 그만큼 고생도 했고 의욕도 넘쳤던만큼 몸도
    망가졌지만 대우는 받습니다.
    지원만으로도 월400~500 법니다.
    경력이 짧은만큼 개인일이 많진 않지만 개인일 끼면
    월600이상 찍습니다.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노력한 만큼 대가는 온다 생각합니다. 도배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글쓴이님께 많은 도움이 되진 못하겠지만 수요와 공급적인 면에서 도배에 비해 필름이 수가 적기에 추천드리며 제
    짧은 소견을 적어봤습니다.
    떡조아님께서 쓰신것처럼 초반엔 필름이든 도배든
    벌이가 좋진 않습니다. 저또한 초반엔 배달대행 겸업하면서
    유지했었으니깐요.그 모든걸 감수하면서 노력하신다면
    도배든 필름이든 타일이든 그 어떤 일이라도
    먹고사는데엔 지장이 없으실 겁니다. 잘되시길 바랄께요
    떡조아
    떡조아 · 22-01-06
    현장에서 도배 배운다고 데모도시절에 3달만에 10kg 빠졌던 기억이 있네요 허허
    늦달리머
    늦달리머 · 22-01-07
    초반에 힘들죠 ㅠ
    일구하기도 힘들고 노력에 비해 댓가도 미비하고...
    끊었어요
    끊었어요 · 22-01-06
    대단하시네요 !
    장문의 댓글 감동이네요
    보통 신축 보다 리모델링이 많은가요?
    인기통 이런데서 말고도 일감 딸곳이 꽤 있나보네요
    늦달리머
    늦달리머 · 22-01-07
    어떤 업자를 끼고 일하느냐에 따라 틀려진다고 봅니다.
    필름 대리점을 끼고 일하면 대부분은 리모델링이나
    신축이라고 해봤자 지식센터나 전원주택 정도구요
    아파트신축도 요새는 기성품이 들어가기에
    일이 나와도 양은 많지 않습니다.그래도 양은 무시
    못하지요 다만 리스크가 큽니다. 워낙 지저분한
    업자들이 아직 많으니까요
    일은 초보분들 같은 경우엔 밴드같은 곳에서
    많이 구하시는거 같은데 해보진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글 썼던 부분처럼 조공(데모도)분 중에 일 잘하신다고
    입소문 나시는 분들은 2주전에 미리 일정 잡아야 할 정도로
    일머리 있으신 분들은 바쁘게 보내싶니다.
    뭐든지 본인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ㅎ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2-01-06

    시트지랑은 또 다른건가요?

     

    예전에 서민갑부에서 싱크대 리모델링(?) 해주고 돈 믾이 버는 사람이 

    아들이랑 유튜브 찍고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한테 기술 전수해주고 그러던데 
    그게 시트지였던 것 같았거든요

    늦달리머
    늦달리머 · 22-01-07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일부 필름쟁이들은 시트지라고 부르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시트지는 다X소에서나 사는게
    시트지라고 ㅋㅋ
    필름도 메이커가 워낙 많아 질도 접착력도 차이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시트지는 필름에 비해 잘 늘어나지도 꺽이지도
    않기에 집에서 간단한 면작업이 안니라면 비추드립니다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2-01-07

    글쿤요
     

    심지어 자동차 리폼도 하더라구요.

     

    기술 익히고 센스있으면서 영업력까지 갖추면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어보이더군요

    곰돌이양군
    곰돌이양군 · 22-01-08
    필름배울려면 학원다녀야 하나요?
    늦달리머
    늦달리머 · 22-01-09
    지인이 그쪽 계통에 있는게 일배우는 제일 쉬운 루트이긴
    합니다. 학원은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스르륵호이
    스르륵호이 · 22-01-06
    핸드레일 기술도 좋습니다. 스텐시공이 아닌 알루미늄 재료 핸드레일 기술 추천드립니다. 갓 조공 단가도 짠 편이 아니고요. 기술도 눈치도 좋고 빠릿빠릿하면 기술 습득하는데 오랜 기간도 걸리지 않는 기술일 뿐더러, 기술자 되는 시간이 짧고, 기술자 되면 뭐 영업소 일과 자기 영업하고 그러면 월 고소득 법니다. 제가 아시는 팀장(사장님) s400 끌고 다니는 모습 보고 혹합니다.
    네슬레스타벅스
    네슬레스타벅스 · 22-01-06

    뭐든 손재주 좋고 입소문 나면 돈 잘 벌어요. 레드오션 레드오션 하지만, 결국 열심히 하는 사람은 돈 다 잘 벌더라구요, 못 버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방충망 교체만 해줘도 월 1천 가져가는 분 있어여. 얼마나 서비스업 정신이 잘 갖춰줘있냐 문제 인거 같아요

    엠바고동생
    엠바고동생 · 22-01-06
    요새 타일쪽은 쉬지도 못할정도로 일이 많아요
    OTL야수
    OTL야수 · 22-01-07

    진짜 돈벌고 싶으면 사람들안하는 타일, 조적, 미장, 블럭, 설비 같은거 배우세요... 도배, 필름 사람들 쉽게 접하고 쉬워보이는 일말고요...

    일하기 더럽구 힘든데 꼭 사람이 해야되는일...3D 업종 그게 돈버는겁니다. 젊은 애들은 잘안해요 저런 일...

    일을 다시 하시기에 늦은 나이일수록 남들과 경쟁이 안되는 일을, 꾸준히 수요가 있는 일을 하세요.

    아구창
    아구창 · 22-01-07

    욕실 악세사리 위생도기 추천드립니다

    일도 쉽고 일 따서 물량띠기로 하기도 좋습니다

    율금
    율금 · 22-01-07
    뭘 하시던지 제대로 임금 지불하는곳에서 배우세요
    제가 신호수 불러다쓰면 13~14만원 지불합니다
    요새 노가다 일당입니다
    돈벌러 나갔으니 돈은 제대로 받아야죠
    일 가르쳐 준답시고 일당 깎는곳은 똥을 뿌리고 나오세요 .절대 안가르쳐줍니다 왜냐구요? 싼값에 몸종으로쓰는 사람들입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은 임금도 똑바로 주고 가르쳐줍니다
    신중하게 시간을 두고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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