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어떤일을 시키면 왜요? 제가요? 라는 의구심을 먼저가짐
어찌보면 합리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 좋은데,,,,, 저는 잘 모르겠음
이게 초중고 군대 까지 주입식교육이 큰거같음
초중고때는 선생님이 때리면 그냥맞는거다 라고 생각했고
군대에서는 고참이 시키면 무조건 맞는거다 라고 생각해서
사회나오니까 그냥 회사가 시키면 무조건 하는거다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된거같기도..ㅎㅎ
아무튼 20대들이 저렇게 해주면 언젠간 회사생활도 좀 편해지겠죠?
가끔 개념없는 행동하긴 하지만, 그로인해 당연시 되는것도 안당연시 되고 좋은점도있녜요
한 때는 우리나라 교육이 주입식이라면서 창의성이 없네 이런 소리들 많이 했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및 문화 발전(한류) 등을 보면 그 당시 주입식 교육의 결과물이 지금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창의성이라는게 이것저것 보다가 적절하고 조합해서 만드는거지. 어디선가 뚝딱 하고, 전혀 새로운게 나오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구요. 요즘 젊은 세대를 나쁘게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전성기는 앞으로 20년정도? 될 것 같아요. 그 후부터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문제나 평등을 부르짖는 제도로 인해서 경쟁은 없어지고, 성장도 멈출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긍정적 관점 지지 합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만.. 어쩌보니 현재 20대들이 현명하게 회사생활 하는거일수도 있겠어요..
저야 뭐 상사가 시키면 일단 하고보는 사람이라,, 지금은 좀 달라요.. 야근도 하기 싫어하고 자기딱 주어진 일만 하고 추가적인 일은 안하고싶은..
요즘은 체벌도 없어지고 교육방향도 옛날과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조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야죠
20대만 그런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사회초년생들은
뭘 시키면 왜?라는 의문을 가질거고 그걸 표현할겁니다
그렇게 자라왔거든요
그걸 우리때는 그냥 시키는데로 했는데 말이 많다...
이렇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납득되도록 설명을 해줘야됩니다
설명이 안되면 고쳐야됩니다
법을 뜯어고치거나 사람을 뜯어고치거나....
태클 거는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구요. 언제부터인가 이런 우스갯 말이 사회에서 떠돌고 있더군요.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다"라는 말이요. 그만큼 20살 넘으면 자기 주관이 굉장히 뚜렷해지는 시기이고
20대를 넘어서면 그게 당사자의 철학이 되어버리는데 그런 상황에서 니가 알고 있는 그게 제대로 된게 아니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저렇게 해라, 저게 맞는거다. 라고 얘기해줘봤자 이미 머리속에 박혀버린 잘못된 고정관념은
절대 안바뀝니다. 10대때 같으면 훈육하는 차원에서라도 체벌해서라도 바로 잡는데 20대 이상부터는 그게 불가
능 하죠. 사람은 고쳐 쓸수 없습니다. 잘못된 지식이나 그릇된 고정관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노년이
될때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도태된채로 살아가야죠. 별수 없습니다.
인사업무가 요즘 진짜 힘듭니다
노무이슈부터 mz세대 채용까지
가장 힘든건 경영진들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다는거죠
고생 많으십니다~ 인사 업무 때문에 5~6년 전보다 스트레스가 배가 되셨을거에요.
다른 분들이 댓글도 달아놓으셨지만 다시 언급하자면 몇년 전만해도 소위 말하는
"까라면 까야지 별수 있나?" 혹은 "까라면 까야지, 말이 많네!" 등등 상하수직관계가
뚜렷했고 더럽고 치사했어도 그게 고착화된 사회 통념이었고 직장내에서의 정답
이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니죠. mz세대들도 사람이라 분명히 여탑에도 있을텐데
그럼에도 말씀드리자면 mz세대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갈수록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겁니다. 분명한건 경영진들도 한번에 바꿀수는 없지만 옆에서 조언해
주는 방식으로라도 바뀌긴 해야 한다는거죠. "70~80년대에는 이렇게 해서 업무
처리 했고 그렇게 하면 되는건데 그게 왜 안된다는거야! 다시 하라고 해!"등의
강압적인 업무지시는 2021년에는 안통한다는 겁니다. 사회가 변한걸 인식 못하고
그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뭐 옷벗어야지, 별수 없습니다. 중요한건 인구절벽
시대에 이미 진입한 상태라 업무실적 안좋다고 무조건 짤라버리고 다시 채용하라
고 해도 녹록치가 않다는거죠. 50~60년대마냥 노동법이 허술하지 않아서 문제의
소지도 많아지고, 시끄러워지고, 일단 젊은 사람이 갈수록 줄어들어갈거라는 겁니다.
그걸 경영진들이 모르는것 같네요. 경영진들이 100% 물갈이 되면 그때쯤 마인드가 바뀔까요? ㅋㅋ
사장왈~!
이딴걸 왜들어? 쓸데없이
진짜 힘빠집니다--;;
저의 고충을 이해해주시는 횐님이 계시니
그나마 어께가 쬐금 가볍네요 ㅋ
근데 단점이 더 많아요.
좆도 모르면서 자기가 일 잘 하는 줄 압니다.
엤날이랑 다르게 근로소득이 생계를 보장해 주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어진것도 있고
두번째는 열정과 충성으로 근무해도 그 회사가 내 인생 책임져 주는것도 아님.
세번째는 위의 이유등으로 구지 비합리적인 업무지시에는 하등 따를 이유가 없음.
당장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참고 추후 막대한 보상이 따라오는 사회시스템이 아니기에 지금 젊은 세대들은
아니면 아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인력 컨트롤이 매우 힘들어짐요.
ㅋㅋㅋ 딱 받은만큼만일하는게 요즘 사람이죠
고용주 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다~ 그래요
제조업이다 보니 신입 들어와서 한공정 일 시켜보고 능숙 할때 쯤 다른공정을 일 시켜보면 대부분 왜 내가?라는 반응이죠
고용주 입장에선 그 친구의 능력을 보려구하는건데.... 그걸 토대로 임금이 인상에 반영을 하는거고....
못 하겠다는 친구 그냥 호봉제로 인상해주다 보면 월급 작다고 불만 재기하며 나가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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