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에 한번 적었던거 같은데, 자주가는 스웨디시에서 첫날 봤던 친구를 계속 보고 또 보고 지명 삼아서 아예 다른 관리사들은 안보고
그 친구만 봐 왔거든요. 3~4개월동안 일주일에 한번꼴로 열댓번정도 갔던거 같아요. 저도 스웨디시 입문은 처음이라 정보도 없이 그냥 인터넷으로 검색 좀 해 보고
확실하게 마무리가 보장된다는 샵을 골라서 간거였고, 그날 랜덤으로 들어왔던 친구였는데
사실 제 꼬추가 낯을 가려서 사정을 잘 못하는편이고 친해지면 사정을 하는 편에 속하는데
그친구는 이상하게 뭐가 맞았는지 첫날 사정까지 시원하게 했거든요. 저도 속으로 놀랐어요
터치수위도 뭐 일절 정보없이 간거라 어디까지 가능 불가능 이런것도 못 물어봤고
마무리 들어오길래 옷 위로 엉덩이 쓰담하고 옷 위로 가슴쓰담 정도가 다 였는데, 그마져도 첫 만짐이라 저는 좋더라구요
나이가 29살이였는데 피부도 좋고 탱탱하고 그랬어요. 첫 만남이라 말도 몇마디 못하고 더울때 갔던거 같은데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여튼...지명삼아서 계속 보고 말도 좀 편하게 하고 터치 수위도 옷안으로 가슴까지 만지고
속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엉덩이까지만지고...상탈 올탈 그런거는 샵 자체에서 옵션 자체가 없었다고 해요
관리사들마다 약간씩 룰이 다르겠지만...그 친구는 옵션질 하기 시작하면 오래 일 못한다는 철학 같은것도 있더라구요
저는 매번 마스크를 벗고 받았지만, 그친구는 매번 마스크를 쓰고 관리를 해 줘서 제대로 된 얼굴은 한번도 못봤어요
언젠가 한번은 얼굴 보고 싶다고 하니까 땀나고 화장 지워져서 안된다고 담에 오면 보여 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그친구가 몸이 아플때가 되었는지 몇일을 출근을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가서 얼굴 보면 많이 아팠다고...
한두번 보다가 또 몇일 아파서 못 나오고....그러다가 11월초쯤에 또 가서 얼굴보고 마사지 받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좀있으면 크리스마스니까 간단하게 서로 부담 안갈만한 수준의 선물교환이나 하자고 합의했고, 시간 되면 밥이나 먹자고 했었죠
그리고, 처음으로 카톡아이디를 서로 주고 받았구요. 뭐 할라고 카톡 딴건 아니고 그냥 매번 예약할때마다 출근여부 실장한테 확인 하는게 좀 그래서
저는 출근여부 확인정도용으로만 쓰려고 받아놓았었죠. 그친구도 뭐 그동안의 신뢰때문인지 거리김없이 알려주더군요
출근여부 확인하고 당일 그친구한테 톡이 옵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출근은 했는데 조퇴해야 할거 같다고.
당연 그러라고 했죠. 너무 미안해 말라고 담에 아픈거 나으면 보자고 했죠.
근데 조퇴한날부터 톡을 주고 받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많이 아픈건 아닌지 밥은 챙겨먹고 있는지(혼자사는 친구였음)
삼사일지났나? 아침에 출근하는데 톡이 옵니다. 동네 병원에서 진료 받았는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대학병원에 가려면 뭐가 필요한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당시 그친구가 말을 못 할정도로 편도가 심하게 부었었거든요
그래서 대학병원 전화해서 진료받으려면 뭐 필요한지 물어보고 그친구한테 알려주고
오전11시쯤 됐을까? 대학병원에서 진료 받았는데 바로 입원 하라고 했다는겁니다. 헐 뭐지?
몸도 안좋은데 혼자서 다 챙겨야 하니까 제가 언넝 본가에 전화해서 간호할 사람 불러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글찮아도 보호자 필요해서 아빠 불렀다고 하더군요. 그뒤로는 아빠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톡도 뜨문뜨문....
그렇게 응급실에 계속 있다가.....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중환자실로 올라가는 마지막 톡이 왔어요
그게 11월5일......그뒤로 연락이 안되더군요. 일주일간격으로 제가 톡을 보내고 있긴 한데 "1" 이 안 없어져요
샵에도 모르는척 하고 출근하냐고 물어보면 당분간 출근 못할거 같다고 실장님이 답변 주시고....
한달이 넘게 지났는데....아마도 급성 백혈병 같은데....좀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네요
아직도 매주 금요일에 안부 톡을 하나씩 보내긴 하는데....여태 " 1 " 이 안없어져요
카톡 프사사진은 정말 의외로 이쁘던데..........지명이 또 이렇게 떠나가나 봅니다...

아썅 글 읽다가 저도 동화되서 돌아삘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너무 싫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너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저도 딱히 할수 있는게 없으니 슬슬 포기단계 이긴한데...그냥 안좋은 상황만 아니길 맘속으로 바라고 있네요
연예인과 업소냔 걱정은 하는게 아닙니다 ㅎㅎㅎ
글쵸? 제가 오지랍이 컷나봅니다 ㅋㅋ
구라 의심해봐야 시간만 아깝고 다른 업소 찾아봄되요 업소 애들 숨소리도 구라인데요ㅎㅎ
근데 그게 맘대로 안되죠 ㅠㅠ
딱보니 입구컷 같은데요
업소년들 걱정하는거 아닙니다
생각자체가 다른년들입니다
에이구..걱정이 많이 되시겠지만..
딱 거기까지만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네요
참 마음 여린분이시네요~ 힘내세요
또 다시 좋은 지명 만날꺼에요
뭐 제가 걱정외엔 더이상 할수있는것도 없어요 ㅋㅋ 흐르는물처럼 새로운 인연 만나겠죠 뭐
급성 백혈병이고 중환자실 들어갔으면 당분간 보기 힘들겠네요. 보시더라도 옛모습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타깝네요. 잘 치료해서 건강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백혈병이라는게 생소하기도 하고....말씀처럼 잘 치료받아서 건강해지기만 바랄뿐입니다..
털도 이쁘게나서 맛있던제
백혈병이든 아니든 님하고는 더이상 연락 안하겠다는 의지 안느껴지세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경험자로서 말흠드리자면 님이랑 이제 연락하지 않겠단 겁니다. 업소언냐들 말은 믿으심 안됩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재수 없음 수술비 없다고 연락올수도 있습니다~
백혈병이
많다던데..혹시 그때문인가..
김수미 여사님이 말씀하셨죠
이건 입만 벌리면 구라여
일반인의 상황과 업소에서의 상황을 동일시 하면 위험해요. 눈으로 확인 안된 건 믿지 말고 눈으로 확인된 것도 검증 없이 믿지 마세요.
처음엔 안타깝다가,
다른 분들 댓글 보다보니 차단인 거 같기도 하구요...
중환자실 가라고 하면 보통 "ㅠ.ㅠ" 이런 게 붙지 않나요?
자기 곧 죽을 거라는데 "어이없네" 라는 표현은 좀 어이가 없기도 하네요.
왠지 건강하고 팔팔하게 잘 살아계실 거 같으니 걱정 없이 다른 분 찾으시는 게 나을 수도... ^^
아무리 업소에서 만났다지만 백혈병이 사실이라면 인간적으로 애틋하네요.
궁금하면 구글에서 카톡 차단 확인법 검색하고 한번 실험해보세요.
차단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창녀말을 믿다니 순진해 빠졋네요
아닌데요ㅎㅎ 방금 폰 두개로 실험해봄ㅋㅋ
걱정해주는 가족과 다른 지인들이 있습니다
로진들은 꼭 저렇게 본인이 로진이 아니라고 함 ㅋㅋㅋ
딱 봐도 걍 블럭당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로진 친구 있는데 진짜 개로진 정신병자임 평생을 유흥바닥에서 창녀들한테 삥뜯기며 살았는데
창녀들은 어떻게 다 레파토리가 똑같아 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아프거나 본인이 아픔 ㅋㅋㅋㅋㅋ
창녀들한테 백화점가서 명품 카드로 일시불 결제후 뒤로가서 카드사에 전화해 12개월 할부로 돌리고
평생 카드값 갚는 노예 생활을 하고있음 님아 정신차리셈 저렇게 잠수타다가 슬슬 본성을 들어낼꺼임 창녀년가서 아구창 한번 후리고 싶네 ㅋㅋㅋㅋㅋ
분명 돈요구를 하거나 비슷한 상황을 만들꺼임 차라리 그 돈으로 부모님 용돈 드리고 다른 업소가서 다른 창녀랑 즐기셈
병신같은 행복회로나 머리속에서 돌리지 말고
업소년 스스로가 자주 아프고 한다면 어떤업소든 사장빡치고 돈벌이 안되니 쿠사리주고 그만두게 할수있는데 업소년이 호구하나 잡아두면 그만두고 다른업장가도 호객들한테 연락하면 어디로 구장을 옮겼든 와주니깐 공사쳐두는겁니다.
업소년 다 믿지마세요. 아니 그냥 믿지마세요.
세상엔 착한 업소년은 없다. 착하면 몸 안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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