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잘 다니고 있는 30대 잔잔바리입니다.
실수령액 400~450 사이입니다.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이... 이렇게 언제까지 일 할 수 있을런지 싶네요
제 위에 차장님이나 부장님은 제 2배 정도 받아가시는 것 같은데
그냥 있는다고 다 부장 다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열심히 하면 될꺼야! 라고 자위나 하다 절벽아래까지 떨어질까봐 두렵네요
창업도 생각하고 있는데 회사 나가면 불지옥이라는데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혹 저 같은 고민을 하시다가 자영업으로 전환하신 선배님들이 계신지요?
회사는 정글 밖은 지옥
버틸때 까지 버티시는게 아무래도
밖은 후쿠시마와 체르노빌 상황입니다 ....
차장 부장이 두배면 열심히 일해서 진급을 노리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사업은 아무나 못합니다
지금 경력시장에 가장 좋은 나이 같은데 다니면서 이직사이트 보면서 경력관리하시고 이력서도 간간히 보시고 면접도 다니면서 간보세요. 몇번 떨어지거나 붙으면 내가 어찌 해야 할 지 감이 올껍니다.
투잡이죠 ㅎ
무인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라 인건비는 들지않지만..
아침 저녁 출퇴근전에 나가서 정리하고 관리하느라 잠이 부족해서 죽을맛이네요.
창업 세달째인데 대충 운영비에 제 인건비정도 나오는...
코로나를 감안하고 시작한 일이지만. 기대보단 못미치네요.
자리좀 잡으면 회사 정리하고 쉬엄쉬엄 생활하려고 했는데..
임대료 벌 생각으로 회사생활하고 있습니다 ㅎ
암튼 화이팅입니다
기술이 있거나 아이템이 있으면 창업으로 하면 되고
그게 없으면 남들 다하는 치킨집이나 족발집 피자집 프랜차이즈 하면 됩니다.
나오는순간 고릴라세마리가 어슬렁거립니다
버티는게이기는겁니다
회사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는게 아니라면 버티세유
진급도 노리고 이력서 이뿌게 꾸며서 이직도 노려보시고
사업은 운빨이 9 실력이 1 정도 되는거 같아유
그런 운빨은 누가 점지해주는것도 아니고 노력한다고 그냥 오는것도 아니라서
가능하면 안정적인 환경이 낫다 싶어유
그리고 사업해서 어느정도 번다는 사람들도 불안하긴 매한가지예유
올해는 잘 넘겼는데 내년은? 내후년은? 이거 말아먹고나면 그 다음은?
항상 이런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쥬
이시국에 자영업이라...
그만큼 힘들어서 그만큼 번다는 보장도 없고요
확신 없으시면 하던거 하세요 지금도 많이 버시는데
30대에 실수령액 저정도면 어마어마하게 버는거 아닌가요??? 와 대기업인가요? 무슨일 하시는지 진짜 궁금하네여.ㅠㅠ
아님 다들 저정도 버시는건가요??? 항상 글 보면 나만 돈 못버는 같아서 자괴감 느낀다는....
40대 후반인데, 알바까지 졸라게 해야 500 겨우 넘습니다
회사에서 하프타임 정직원(?) 이라고 일주일에 반만 출근하고 나머지 반은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사장이 풀타임으로 하자고 하면서 연봉 5천 준다고 선심쓰듯이 이야기 해서
연말까지만 출근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나왔네요
이제 어디가서 500을 벌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천 번다네요
제 친구의 사촌 아는지인이
한달에 천 벌려면 몇 억 집어넣고 있어야 하는데, 지난 봄 코인 떡상시기에 100만원 넣어놨다가
하루종일 시세표만 보느라 일도 못하고 생활도 엉망이 되는걸 경험하고 싹 정리했네요
그 때 100만원 넣고 2주정도 동안에 30만원정도 벌었으니까 한 1억 넣어놨다면 한달에 5천은 벌었겠지만
심장이 쪼그라들어서 죽었을거에요
요즘 시대에 자영업 나와서 성공하실 정도면 사실 타고난 재능러에 대운을 타고나신분이라 누구한테 물어보실 필요도없긴해요
자랑글이네요.
저보다 월급 적은데 투자로 제 월급만큼 뽑아내시는 분
같은 나이에 저 보다 두배 이상 뽑아 내시는 분
자랑하기에는 주위에서 쭈구리라...
차장급에서 실수령 800이라면 대기업급인데요
어떻게든 붙어서 차장, 부장 자리 올라가는게 최선일듯 싶은데요
존버 하면서
천천히 하나씩 공부해 나간다는 맘으로
준비하시길~!
서두르면 될것도 안됩니다
드루와 드루와 ~ 진짜 핵지옥이 뭔지 알게될거야
바보 바보 바보야
자영업에서 기울이는 노력과 정성, 시간의
1/3만 투자하면 부장다는데 문제없어
주말,,토일도 자영업 할때처럼
평일 가끔 야근도 일부러 해봐
자영업자처럼
월급쟁이 세상 살맛나는거야
가끔 칭찬받구 ㅎ
회사를 자기가 자영업한다고 생각해
부장이 지랄해도 손놈 진상 보다 훨 나아
그냥 월급 꼬박꼬박 나오면 그냥 다니세요~
나오면 그냥 지옥입니다.
사직서 던지는 순간~ 행복끝 불행시작 입니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있을때, 다른 것을 준비해보세요~
자영업은 지옥 입니다~~
제 친구도 자영업 하다가 직장들어 갔는데 만족도가 엄청 납니다
돈이 벌고 싶으신거면 지금 하시는일 하시면서 부업으로 할수 있는 일을 찻을세요
직장 떄려치고 나오는건 절대 금지 입니다
아니면 직장에서 크고 싶으면 죽도록 일하세요 `~
흠~~그러시면 음식쪽 말고 다른쪽으로 해보세요
근데 부업으로 하실려는 이유가 진짜 몬가요 ?
경제적? 아님 반복된 생활의 대한 지겨움?
저는 음식쪽은 할 생각이 없습니다.
프랜차이즈 치킨집 같은걸 생각했으면 차라리 이 일 계속 하는게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업을 하려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가 첫 번째입니다.
솔직히 지금 월급은 너무 적다고 느껴집니다. 오르고 올라 부장 타이틀을 줘도 만족이 안 될 것 같아요....
꿈은 큰데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그럼 하나만 더물어 보죠
결혼은 하셧나요 ?
미혼이시면 그정도면 충분히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꺼라 보구요
그래도 돈에 대한 미련이 남아 돈이 버셔야 하는거면
주변을 넒게 보세요 당장 돈욕심에 누군가 다가오면 혹해서 사기에 휘말릴수도 있고
시야가 좁아지면 안보이는 것들이 많아 짚니다
여기서만 물어 볼께 아니라 아는분 지인등 장사하는분등
아는 인맥 총동원해서 정보 얻으시구요
당장 뭘 결정 하지 마세요
아주~~천천히 또 천천히 알아보고 또 알아 보시면서
생각 또 생각 하세요~~
님이 제 친구면 무조건 말릴텐데 사람 인생사 누구도 모르는 것이기에
부디 잘결정 하셨어 좋은 결과 얻으시라고 댓글 뿐이 못다네요~ㅜㅜ
미혼이고 여자친구는 있는데 여자친구도 작은 부업을 하고 있어요. 월급보다 더 많이 벌고요... 워낙 집도 잘사는 편이네요...
주위에 친구들도 꽤 사는 편이라
사람심리가 비교심리가 작용되서 그런지
제 기준에도 만족스러운 수준인데 욕심을 못버리겠네요
하고는 싶고 내년안에 일을 벌려도 벌일것 같긴 합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준비중이기만하고
도중에 포기할지도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시작을 해도 현재 직장과 병행할 생각입니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회사에 있을때가 천국입니다.퇴사했던분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보시고, 거처를 정한 다음에 행동에 옮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버티는게 정답입니다
자영업 지금 완전 헬입니다
직종이 뭔가에 따라서 달라겠지만 관리직원은 나와서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더라구요
혹시 영업직군이면 지금부터라도 거래처와의 유대관계를 잘 쌓으시고 차근차근 미래를 도모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창업 D-DAY를 정하시면 최소 몇개월은 시뮬레이션 돌려보시고 그래서 계획대로 수익이 난다면
충분히 고민을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주변에 대기업 부장을 달고 직장은 나가지만 항상 불안해 하며 다니지만 50정도면 회사에서 버티기 위해서 눈치밥을 먹어야 하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짖거려 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네네 저도 요즘 제 윗분들 보면서 느끼는게 많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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