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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사먹기 vs 따먹기

     

    이것봐라

     

    17살 거리걷다가 연예인할생각 없냐고 명함받아봄

    학교선배 일진오빠랑 술먹다가 아다따임

     

    18살 공부잘하고 착한 훈남 남친에게 고백받고 사겼지만

    걔너무 순진하고 돈도없구 재미도 없어서

    투스카니 끌고다니는 21살 날라리오빠로 환승

    *첫임신.. 낙태

     

    20살 전문대 승무원과 입학

    대학가면 놀아야지라고 클럽에서 알파메일들 만나기시작

    이제 국산차따위 눈에안차

     

    bmw 끌고다니는 20후반 훈남오빠랑

    사귐 처음으로 명품지갑 선물 받아봄

    오빠가 제주도랑 세부여행도 데려감

    피팅모델일도 하기시작

     

    *두번째 임신..낙태

     

    21살 그 오빠는 바람펴서 헤어지고

    방학때 친구따라 여의도 룸싸롱에 처음나감

    #내돈내산 명품백도 사보고 

    유럽여행도 가봄  sns에서 셀럽된 이기분

    나 이런여자야

    술취하면 바래다줄 외제차있는 훈남들? 여러명 있고

    고딩때 사귀던 훈남남친 군대갔다고 편지왔지만

    답장은 안함

     

    22살 매일 술만먹고 남자만나고 공부안하다 보니

    승무원시험도 떨어짐 

     

    23살 에이 돈이나 벌자

    룸싸롱다닐때 아는언니 권유로 강남 쩜오에서 일하기시작

    역시 돈많은 동네라 노는물이 다르네

     

    기업하나 운영하는 50대 단골이 너어무 매달려서

    300받고 딱 한번 자줬지만 2차는 정말 안나갈거야

     

    월세 70짜리 논현동 원룸으로 이사

     

    23살 쩜오에서 친해진 새끼마담 언니가 텐으로 간다해서 따라감 

    가게에서 성형하는게 좋겠다고 권유함

    가슴이랑 코 살짝세움

    안그래도 예뻤지만 웬지 더 예뻐진거같음

     

    단골 사장님소개로 제약회사 광고도 찍음

     

    월세70짜리 원룸에서 월세180짜리 청담동 고급빌라로 이사 집도넓어졌겠다

    예쁜 페르시안 고양이 한마리 입양

     

    24살 가게에서 에이스됨

    대기업 전무님 성형외과 원장오빠도 가게만오면

    나만 찾음 

     

    니네들 검사따귀 때려봤니?

    갑자기 상류층된 이기분

     

    2차안나가고도 따블뛰고 월2천씩 찍지만

    그대로 생활비와 명품 셀럽놀이 호빠에 다나가ㅠ

     

    이제 호텔음식 아니면 밥먹은거 같지도 않아

     

     

    26살  40초반 재벌2세급 오빠랑 사겼는데

    일그만두는 조건으로 월 천씩 스폰받기로함

    일주일에 두번씩 집에서 자고감

    나름 사람괜찮아서 결혼할까 생각중

     

    쉴동안 미래준비할겸 자격증이나 따볼까해서

    책꺼냈는데 머리에 안들어옴

     

    27살 결혼까지 얘기꺼냈던 그오빠는

    23살짜리 다른 어린년으로 환승함

     

    나쁜새끼.. 남은건 초라한 계좌잔고와 명품백 몇개

    청담동 고급빌라서  다시 역삼동 투룸으로 이사

     

    27살 쩜오 복귀

    예전만큼 초에이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잘팔림

    잘 안나가던 2차도 50씩받고

    몇번씩 나가기시작  혹시몰라서 자궁에 루프(피임수술)도 박음

     

    늘어나는 통장잔고를 보며 하루하루를 마감

     

    얼마전에 증권사 다니는

    트레이더 오빠말 듣고샀던 주식도 꽤올랐네

     

     

    28살 쩜오 그만두고 쇼핑몰 사업시작했지만

    망함.. 벌어놓은게 있어서 아직은 버틸만함

     

    이생활접고 10억넘는 프렌차이즈 하나  가지고있는 친한언니가  내롤모델

     

    가끔씩 아는 금수저 한남오빠들 여행갈때 세컨으로불려다님

    2박3일 섹몇번 하고 200씩받음

     

     

    29살 정기적으로 필러 보톡스 맞기시작

    일본에 원정일하러 가볼까했지만 요새는 돈 안된다고함

     

    이렇다할 스펙도 경력도없는 내게

    그나마 남아있는 몸뚱아리와 미모는무기

     

    이생활도 지겹고 진지하게 선자리 알아볼까

    훈남 은행원 정도면 괜찮은데..

     

     

    30살 결혼하려고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나 한번 따먹고 버리는 한남들만 넘쳐남

     

    가게다닐때 나보다 못생긴언니는 이쁜이수술도 받고 과거세탁 잘해서 의사한테 시집 갔다는데

    나는 왜이럴까 아씨 자존심상해

     

     

    31살 늘어나는 빚..카드는 한도초과

    생활비 다떨어져서 다니던 쩜오가게 마담언니한테 전화했지만 장사 잘안되니 다른곳 알아보라고 까임..

     

    31살 이제 쩜오에서는 안받아줘서

    급수떨어지는곳도 기웃거리기 시작했는데

    도저히 강남아니면 내자존심이 허락을 안해ㅠㅜ

     

    32살 선릉 오피에서 27살이라고 구라치고 몸팔기 시작 오피에서 오만 진상들 다만나고 멘탈 다털렸어

     

    33살

    필러 빵빵이를 아무리맞아도

    메이크업으로 아무리 감춰도 패여가는 주름

    성형했던 코도 내려앉고

     

    지방아니면 갈곳이없네

    변두리 풀싸렁에서 작업복아저씨들 ㅈ빨아주며 일하기시작

    그나마 이동네는 방세가 싸서다행이야

     

     

    34살

    코로나때문에 장사도 안되서 그가게도 나옴

    매일 술만먹으면 눈물만 나와ㅠㅜㅜ

     

    18살때 사귀던 그남친은

    수소문했더니 회사잘다니고 결혼도 잘했다하던데

    생각나.. 잘지낼까

     

     

     

     

    기생일기생각나네 ㅋㅋㅋ

     

     

     

    따먹기 vs 사먹기 

    말하는사람이있는데 계집은 그냥 모두 따먹기로 통일해라

    통조림따먹듯이 공산품이던 자연산이던 도구(돈)는 필수템이다

    업소창녀 돈주고 사먹기 VS 일반창녀 사귀면서 쫄라먹기

    창녀는 돈주고 1시간 15만원 사먹어 

    애인은 1달동안 200-300투자해서 몇번 눈치보며 쫄라서 따먹어

    결혼하면 일반창녀 겨우 만나서 몇천 몇억 끌고 모아서 

    유통기한무제한 노콘질싸 VIP창녀 따먹어? 

    키방에서 창녀 삽입성공해서 찍싸면 이건 따먹은거? 사먹은거?

    25일에 몇십 몇백 조공받치면서 1-2번 떡질할려고 돈지럴하고

    이것도 따먹은거? 사먹은거? 

     

     

    여자는 모든게 사먹는게 정답이지만

    기모찌하게 따먹는걸로 통일하자 그게 불만이면

    집에가서 마누라한테 확인해봐라 너 창녀? 자연산할매?

    업소 vs 매매혼 vs 매매연애섹스 vs 강간 

    무엇이 나에게 나이스한지 ㅋㅋㅋ

     

     

    유흥사이트에서 

    사먹기 vs 따먹기 구별하지마라 

    존나 이상해진다

     

     

     

     

     

     

     

     

     

     

     

     

     

     

     

    댓글28

    검정색
    검정색 · 21-12-01
    그냥 먹으면 되는걸 냠냠하세요
    클리토리스만져줘
    클리토리스만져줘 · 21-12-01

    음식 먹을때 볶아먹은겨, 끊여 먹은겨, 삶아 드신겨,
    생 고구마 깎아 먹은겨 따지지마라
    맛나게 먹고 즐겼으면 됐지?!
    뱃속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
    맞는 말이네요
    인간이라 나는 이득보고 손해보지 않고 살았다
    위안 삼는거죠

    qq88
    qq88 · 21-12-01

    스님 요새는 콜롬비아 여행 안 하시나요~

    훠훠훠쩝쩝쩝
    훠훠훠쩝쩝쩝 · 21-12-01
    테크트리 죽이네ㅋㅋ
    cocomon
    cocomon · 21-12-01
    정성 있는 글은 일단 추천입니다
    23240767
    23240767 · 21-12-01

    건마 와라 오빠 갈께 ㅎㅎ

    구뜨맨
    구뜨맨 · 21-12-01

    사먹기와 따먹기의 차이가 있긴 하쥬

    가성비로 따지자면야 사먹기가 좋겠지만

    정해진 시간안에 기계적으로 하는거랑은 다른 그 맛때문에

    다들 사먹으면서도 따먹으러 다니는거 아니겄슈?

    빵보다떡
    빵보다떡 · 21-12-01
    글의 맥락좀요;;
    님이 말하는 따먹는거도 본질적으로 사먹는거랑 다름 없다는건데;;
    구뜨맨
    구뜨맨 · 21-12-02

    제 말은유.. 따지고보믄 비슷하지만

    그 과정과 결과를 보면 똑같진 않다는거예유

    그래서 사람들이 사먹으면서도 따먹는단 상상까지 하잖아유

    키방가서 따먹었다? 키방은 공짜로 가나유??

    다 차려진 밥상보다는 자기가 원하는걸 차려먹는데 사람들은 열망을 느끼는 거쥬

    slider
    slider · 21-12-01

    가게 에이스까지 했던 친구가 점오 복귀는 와닿지않지만 재밌네요 ㅋㅋㅋ

    다다닥찌익
    다다닥찌익 · 21-12-01
    스님 왜? 키방에 돈 갖다바치고 구녕에 넣지도 못하는 로진 호구들이 창궐하냐면요 평생을 사먹기만 했지 여자와 알콩달콩 꽁냥꽁냥 연애를 못해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함이에요 이것도 욕구 욕망 입니다 육체적 육봉 기계적 삽입과 좆물 배설로는 채워지지 않는 정신적 애정욕구라는게 있어요 남자는 나이 먹고 얼마나 돈주고 사먹었냐 얼굴 기억도 안나는 창년을 회상하는게 아니라 중고딩 때 첫연애 첫아다 그리고 한창일 때 자취방서 물고빨던 여친들을 추억하며 그 추억으로 삽니다 물론 스님은 클라스가 다르니 제외고 일반사람들은 그래요..
    fofoho
    fofoho · 21-12-01
    결론은 경제력
    협동농부
    협동농부 · 21-12-01
    와 이건 그냥아는수준이아니신데요ㅎㅎ
    아실아실
    아실아실 · 21-12-01
    글 재미지네요ㅋㅋ
    엉짱매냐
    엉짱매냐 · 21-12-01

    스님 외모부터 문신이며 하고 다니는 짓거리 졸라 맘에 안드는데

    이번글은 쌉인정 !!! ㅋㅋㅋ

    가끔 보면 해학이 있음. 

    올초 클레이튼 오를때 중궈 세력이라는 글 썼을때 깜놀했음.

    세우장
    세우장 · 21-12-02
    결론은 돈이란말이군요
    찹쌀떡
    찹쌀떡 · 21-12-02

    한 편의 창녀전기를 보는드...ㅋㅋㅋㅋ

    오동통너구리
    오동통너구리 · 21-12-02
    보슬아치 극혐;;
    쩍벌
    쩍벌 · 21-12-02
    여자는 다 똑같으니 따먹는 정복감 이라도 내자 라는 경험담 이시네요 ㅎ 따먹는 장점 하나더 있죠. 그나마 깨끗해서 몸에 덜 해롭다는거 ㅋㅋㅋㅋㅋ
    Hope1234
    Hope1234 · 21-12-02

    따먹는 게 과연 깨끗할지 장담 못할텐데...

    쩍벌
    쩍벌 · 21-12-02

    장담 못하죠 ㅋㅋ 그나마 따먹는게 덜 더러울 경우의 수가 높다 그러니 덜 해로울 가능성이 높다 정도라고 밖에 말 못하죠 ㅎ

    Hope1234
    Hope1234 · 21-12-02

    감각 좋으시네. 추천드립니다.

    그린비로
    그린비로 · 21-12-02
    먼지 몰라도 잼있네여 ^^
    127시간
    127시간 · 21-12-02
    인생한편을 봤네요. 공감입니다.
    102411
    102411 · 21-12-02
    따 먹기는 긴밤 가능. 사 먹기는 긴밤 비쌈. 가성비 따먹기가 좋음
    장미든놈
    장미든놈 · 21-12-02
    먼가 심오함 언니테크 졸잼
    패드로
    패드로 · 21-12-03

    영화 만들면 재미지겠네요

    공감 갑니다

     

    재복
    재복 · 21-12-12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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