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겁군입니다
전 아직 결혼은 못해서 와이프는 없고 여친은 있는 상태입니다
어느덧 사귄지 2년이 넘어가니 여친에게는 성욕이 안 생기네요
관계가 엉망인 것도 아니고 만나면 재밌게 놀고 하는데 별로 하고 싶진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성욕이 없는건 아닌데 참 그렇네요
계속 제가 안 건드리니깐 여친도 본인이 망부석이랑 사귀냐고 부처님이랑 만나는거냐고 하는데...어렵네요
이런 관계로는 나중에 결혼은 하게되더라도 문제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현 여친 전 이전 여자에게도 사귀는 기간 3년 넘어간후로는 관계는 거의 안가지다가 헤어졌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업소 가거나 다른 여자랑은 하고프고 그런 마음이 있는데 왜이러나 싶네요
승무원 와이프를 두고도 단골 식당 서빙 이모랑 바람핀 경우도 봤습니다.
새로운 것에 더 쉽게 반응하죠...
늘 새로운 것을 찾을 수는 없으니 정착해야죠.
지난 달에 본 처차(미혼)랑 생각이 같은 분이네요.
성욕이 강한데 같은 남자랑만 해야 하는 결혼이 싫다.
그래서 난 비혼주의다.
그렇다고 해도 전 또 비혼주의는 아니다보니 어쩌면 좋을까 싶네요
그나마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위안 삼아야겠죠....
밑에 Hope 회원님 댓글이 맞지 않나 싶네요.
조건만남 경험이 올해로 딱 20년인데, 솔직히 집토끼보다 나은 아줌마, 할줌마는 딱 1명(성형녀)이었습니다.
늘 만나고 나면 돈 쓰면서 집토끼보다 못한 아줌마들 비위를 왜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자괴감이 들죠.
바람 피우기에는 더 겁나고 말이죠....
저는 업소에 가면 완전 소심남이 되어 버리는 성격이라서 못 갑니다.-_-
그저 1년에 2, 3번 할줌마 만남을 하죠.
결혼하면 정으로 사는 거죠.
전에 살던 아파트 바로 아랫집에 아이 친구 엄마가 사는데 결혼을 20대 초반에 해서 지금 큰 애가 고딩인데 아직 만 30대입니다.
보면 다른 학부모 대비 벌써 젊음이 느껴지죠.
그런데 드는 생각은 남편은 같이 할까 싶어요...
조건은 아직 못해봐서 무섭네요^^;;
그렇죠 과연 오래된 부부들 보면 불타오를까 싶네요
오래 사귄 남녀는 정 때문에 만나는 겁니다.
뭔가 떨림을 원하면 enjoy녀를 구해서 바람을 피워요.
글쎄요. 오히려 숭고한 거 아닌가요?
쾌락을 위한 인간관계가 얼마나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그쪽에 대한 환상에 젖어있는 듯 합니다만.
쾌락이란 환상에 젖은건 아닙니다만
그 정이라는 게 때로는 사랑으로, 때로는 무관심으로, 때로는 증오로 변신합니다.
상당히 많은 걸 담고 있어요.
전 정이란 단어를 떠오리면서 정 때문에 산다 이런말이 부정적 이미지가 떠올라서 서글프다 생각했는데 많은 뜻을 포함한다면 그럴것 같네요
정도 정이지만 의리로 시는거죠.
함께 가정이라는 한 배를 탔으니 미우나 고우나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햇볕이 쨍하거나
고락을 같이 나누는 의리로 사르으리~!
둘이서 잘 극복하세요
잘 극복해나가야죠
사랑하는 여친과 5년째 엄청 해댑니다. 이유는 하납니다. 제가 애무 받는걸 좋아하는데 항상 할때마다 30분 넘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애무 받습니다. 진짜 꼬추가 터질듯이 흥분한 상태에서 하죠. 아무것도 못하는애 발까시 똥까시 가르치는데 1년 걸렸는데 그 1년때문에 4년째 행복하네요 ㅎㅎㅎ
작성자님은 현재 그런 여친과 결혼은 절대 X10000 비추입니다, 저는 전 여친과 데이트는 행복했는데 섹스는 진짜 안맞았거든요.. 재미도 없고.. 결국 안좋게 헤어지더라구요.
따로 여친에게는 해주는게 있으신가 궁금하네요
네 관계가 재미없어지면 계속 불만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 이것저것 사주고 했었습니다. 암것도 모르는애 똥까시 발까시는 사실 쉽지 않으니깐요. 그렇다고 뭐 가방을 사주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이젠 당연시 되어 있어서 돈 나가는것도 없이 물 잘 빼고 있습니다. 안질려요 진짜로. 매일 보고 싶습니다. 매일 빨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될 수 있길 바래봐야겠네요
매일 빨리고 싶다니. 이야! 표현 정말 좋네요. 이런 마음을 여자가 갖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맞는 사람이 따로 있더라구여....
그래서 의무방어전이라고하죠
궁합중에 결혼은 속궁합입니다. 결혼하기전이니 그분과 결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속궁합이 안 맞는 거라고 봅니다. 속궁합의 제기준은 해도해도 또 하고 싶은게 속궁합이 좋은 거라고 봅니다. 유전적 끌림도 마찬가지로 몇년을 해도 계속 하고 싶은거 그런거라고 봅니다. 인간적으로 만나면 3년 정도면 딴 상대로 바뀌어야 욕구가 생길거라고 봅니다.
궁합 맞는 분 만나고 싶어지네요
아직 미혼인데 뭘 고민합니까 ?? 즐길거 충분이 즐기고 가면 되겠네요 .선택지는 많다고 봅니다 능력만 되면!!
영계도 아닌 오늘 처음 본 여자 입니다
전 십년도 꾸준히 합니다.
저 40대인데, 제 친구들 동료들 거의 다 섹스리스입니다, 여론조사상의 수치 보다 더 심각하게 섹스리스입니다
몇 년 안하다보면 그냥 안하고 지낸다고 하네요, 가족을 아끼지 않거나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건 아니고 다들 화목합니다
그런데 섹스는 안한다네요, 유흥을 다니는지 바람을 피우는지는 친구끼리도 잘 모르니까 그건 알 수 없구요
네 저도 사귀는 사이에서도 안하다보니 그냥 계속 그럴려니 하고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뽀뽀 정도는 하겠는데 키스부터 안해지는 것 같아요
더더 그렇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저랑 같은 고민이시군요. 정말 똑같아요.
여친 보내고 혼자 자위 합니다.
위에 속궁합 어쩌고 댓글은.... 남자의 성격 혹은 아직 어린분이지 않나 싶어요.
세상이치 다 똑같습니다.
남자의 본능이 원래 그런건데 거부할 수가 없죠.
저랑 같은 분이 있다는 것에 위안 삼고 힘내야겠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면서 말이죠...
안하자니 또 미안하고
그냥 야동이 최고의 마누라 또는 여친인듯..
성욕이 없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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