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병이던 시절에 모시는 상사와 차를 타고 외근같은걸 나가면 차에서 종종 트로트를 틀어놓았어요,,.
그때는 젊은 시절이고 그래서 저는 무지하게 싫었고 40줄이던 팀장에게 팀장님은 트로트가 좋으세요? 라고 물으니까
너도 내 나이되면 자동적으로 듣게 되고 좋아지게 될걸. 그러더라구요,,
이 팀장의 친구분도 회사와 거래관계여서 같이 술도 먹기도 했는데 이 분도 트로트를 좋아하면서 본인들 나이가 되면
너도 트로트가 좋아질거야 하고 하더군요,,
근데 이제는 그 팀장의 나이를 훌쩍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트로트가 싫습니다.
물론 회식자리 같은데서 1차로 먹고 2차로 노래방가면 한,두곡정도는 박상청의 무조건 같은 트로트를 부르기도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그게 다입니다.
지난1,2년사이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트로트를 듣고 보노라면 전 정말 싫더라구요,
임영웅이건 송가인이건 다른 트로트 노래 나오는 프로그램은 보지를 않게 되더군요,,
사실 전 나이가 있다보니 그냥 90년대에 나왔던 노래들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 아이돌노래는 잘 모르기도 하고 잘 안 듣게 되고
한창때였던 90년대 노래를 차에서나 주로 듣게 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크기변환]64e476fb4282d617e76854d2cc39765b_1638109169_5404.gif](files/attach/images/176/814/866/073/ebb973c190672ff9dd7567723732eda3.gif)
우리 윗세대 분들은 포크, 트로트 세대고
우리는(저랑 비슷한 세대 같으셔서),,, K2, 김경호,포지션,최재훈,넥스트 같은 락발라드나 김건모,임창정. 신승훈 이문세, 유재하등등
노래 세대 아닌가요 ㅋㅋㅋ
우리가 이런 노래들 듣고 있을 때 저희 보다 한창 어린애들은 랩이나 아이돌 노래 듣지 않는 저희를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ㅋㅋ
저도 50줄 가까이 됐지만 90년대 노래 가장좋아 합니다. 물론 트로트도 좋아하고....
트로트 노래가 대부분 인생사같은 곡들입니다. 풋풋한 연애노래가 아닌것이죠.
나이가 먹다보면 이러저러한 일을 겪으면서 트로트의 가사및 박자에 공감이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트로트에 집중하는거 같네요.
님 같은 경우는 개인 취향일 뿐이구요.
어릴적에 그닥 좋아하지 안앗어도 환경적으로 자주 들어왓고
나이먹고 어른이 되니 어린시절 들엇던 노래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그정도라고 봐요
지금 20대들이 들으면
당신이 트로트 듣던 느낌하고 비슷할듯..
트로트가 예전부터 싫었고, 트로트를 띄우는 요즘 세태에도 전 싫습니다 .
싫은건 그냥 싫은게 정답입니다. 이유같은건 없네요..ㅎㅎ
80년대 하드락, 재즈, 클래식 주로 듣네요.
대학생 때부터 음악 취향은 한결같음요.
제 주변 40대 중반까지 트로트 듣는 사람 없는데요. 최신 걸그룹을 들으면 들었지... 일부 젊은감성 힙합 듣거나 하는게 아니면 대부분은 한창 즐거웠을 때인 20대때 듣던 노래 아직도 들음.
나이가 아니라 개취의 차이입니다.
블핑. 에스파 직캠봅니다.
취향차이 아닐까여 ㅋㅋ전 40에도 트로트는 절대 안들을듯ㅋㅋ
전 10대때부터 클래식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전 70년대 포크부터 최근 아이돌 노래까지 다 좋아합니다.
트로트는 안찾게 됩니다.
위주의 노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45살이지만 요즘노래 나오면 다운받아서 핸폰으로 마구마구 듣습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집중해서 안듣고 그냥 넘기는노래가 많지만
취향차이이지요.^^
임영웅노래는 1도 몰라요 각자의 향수에 따라 음악취향이 기우는듯해요
50대입니다. 아직 쐬주한잔하면 메달리따 러시아 라이브 들어요
92학번까지는 김광석 정말 좋아했죠. 그 뒤는 서태지 세대라 김광석도 트로트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90년대 곡도 좋지만 저는 트와이스, 에스파도 좋고 최신곡 듣습니다.
대학밴드...젊고 풋풋한 느낌
샌드패블스, 건아들, 블랙테트라, 활주로, 무한궤도 등등...
그리고 한국밴드의 클래식 사랑과평화, 들국화, 송골매...
노브레인이나 크라잉넛, 게이트플라워 노래에 머리돌리고
넬, 델리스파이스의 노래도 좋아했구요..,
노래방 가서는 여성보컬밴드인 자우림의 매직카펫라이드, 럼블피쉬의 으라챠챠, 체리필터 오리 날다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다 자기 10대 20대때 들은 노래 좋아하는거에요
저도 트로트 부르지도 듣지도 보지도 않아요
나이가 40대 중반 인대요~
전 2000년~ 2010년 곡 좋아 합니다.
미디엄템포요
환경 차이인거 같아요 20~30대때 한창 놀방 룸 다닐때는 트로트 열심히 듣다가
안다니니 다시 80~90 노래 듣게 되네요 ㅎ
그게 먼저지
옛날랩부터 요새 핫한 비오까지 힙합이 감기는 날도 있고
bts노래만 계속 듣는 날도 있고
발라드만 계속 땡기는 날도 있고
서태지 신해철 이승환만 죽어라 듣는 날도 있고
그냥 개취입니다
90년대 노래에만 멈춰 있는게 더 꼰대같네요 ㅋㅋㅋ
전 블링크임 +ㅂ+
트로트 안좋아합니다. 한창 유행하던 트롯 방송 한번도 안봤습니다.
단, 90년대 음악은 좋아하긴 합니다. 공일오비, 넥스트, 푸른하늘 등등 소위 한때 언더그라운드 음악이라고 불리던 음악들.
개취인듯합니다~
저는 놀방가면 에이치오티 젝키 노래 자주 부릅니다...ㅎㅎㅎ
40대 이상이지만 아직도 방탄 블핑 잇지 위클리 들음 트로트는 개혐오 임영웅 싫음 유툽에 추천뜨면 삭제
90년대 음악이 젤 감성 터짐..
너를 품에 안으면~
국내 좋은 음악은 거의 90년대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지금 들어도 세련된 음악들 많습니다 길보드 챠트 라는 말이 있었죠 거기서 뜨면 대박이 났었고 모든 산업이 90년대 보다 더욱 발전했지만 오직 음악 시장만은
퇴보 했습니다 슈가맨 같은 프로가 인기있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그 시절을 그리워 하기 때문 아닐까요?
전세대의 40대 시절과는 구분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지금 40대 옷입는거부터가 완전 다르다보니....
트로트채널 본적도 없음
세상 젤 싫은 음악 입니다..
트로트...
00군번 입니다.
요즘 듣는건 불협화음 호우주의 까만리무진 입니다.
90년대 입사 아재들 당시 생각 부터가 너무 올드 함.
해외여행 자유로워진 95학번 이후가 어느정도 개방됨.
개취 존중해 줍시다^^
전 40중반 트롯 안좋아합니다.
직장동료 40대 후반 오로지 트롯~
윗분들이 말씀하셨죠? 듣던 음악들이 달라서 입니다.
트롯을 좋아하시는 분들 댄스곡은 않들어서? 아니죠
딱히 댄스곡이라 할 수없는... 뽕짝기반의 곡들
인순이,혜은이..... 80년대에 댄스곡이 90년대의 댄스곡과는 상당히 다르지요
노출되었던 환경 차이
(1) 저처럼 80년대 중반 팝송(시카고, 본조비, REO 스피드왜건 등) 듣다가 이문세-유재하 노래를 들은 경우에는 트롯을 안 듣게 되고
(2) 조용필, 주현미 등을 선호했던 사람들은 지금 트롯이 좋겠죠.
저도 노래는 무음으로 하고 트롯 공개방송을 가끔 보는데, 백댄서나 코러스 여성들을 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겐 우리가 듣는 90년대 노래가 트로트와 동급인거죠
트로트 아예 안들어요. 개인적으로 박화요비 1집 계속 듣고 있습니다.
회식때 노래안해요 분위기 망쳐서 ㅎㅎㅎ
옛날 노래는 좋은데 트로트는 저도 싫습니다
저는 40대 초반인데 전 어려서 부터 힙합 알앤비를 좋아해서 그런지 요즘도 힙합을 주로 듣습니다.
물론 90년대 가요 이런것도 플레이 리스트에 있지만 주로 힙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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