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에 인문계 다니다가 게임에빠져, 전학을 가게되었습니다.
받아주는곳이 없어서 정말 그지역에서 문제아들만 모인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었죠.
이곳이 학교가맞나..라는생각이 들정도로 건물도작고, 교실은 왜이리 작은지 닭장속에 닭마냥
답답한느낌이 엄습 했습니다.
학교안 화장실에서 점심시간에 담배피우는거는 무슨 화생방 수준이고, 선생님들이 제지해도
딱 그때만 피하고 또 어디선가 흡연을 하는학생들, 우리나라 흡연율이 높은이유죠.
쉬는시간에는 소위 한반에 30명이있으면 20명 정도는 이제 각지역에서 놀던친구들. 자기들끼리는 서로
안건듭니다. 피보는거 알기때문에, 나머지 10명은 공부를 정말못하거나 가정환경이 좋지않아 이학교로 온친구들 입니다.
근데 정말 노는친구들은 이 10명을 자기들 심부름꾼? 하인처럼 부려먹습니다. 남의집 귀한아들,딸 들을 말이죠..
그래도 괜찮게 노는애들은 자기것도 사오고 니것도 사먹고 이런식으로 부탁하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도찐개찐이긴 하죠.
그런데 뭐 문제학교 소문중 뭐 둘이들어가면 셋이나온다.. 뭐 티비를준다 이런소문들은 죄다 거짓입니다.. 학교가아니죠 그러면
지금은 와이파이셔틀도 있다죠? 그당시에는 알이라는 요금제로 알셔틀이있었고.. 정말 시간이지나고 그일진친구들은
시간이지나고 술마시면서 우리가 심했었어, 이런 회상을 하면서 안주거리가 될수도 있겠지만
그당시 학교폭력을 당한 친구들은 아마 시간이지나도 트라우마로 남을겁니다.
성인이 된후에도 이렇게는 못하지만, 분위기는 그렇게 만드는 조직도 있습니다..
이모든게 다 초,중,고 부터 시작된다면 우리나라는 청소년을 이제는 봐줄게 아니라, 좀 법이 강화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애들은 지식보다는 사회 적응 훈련을 해야하는 거 같은데
애들이 세상 무서운걸 알아야 그렇게 안살죠.
미국처럼 교도소 데려가서 험악한 범죄자들한테 혼나게 해야 정신 차릴까 말까 하죠.
학교폭력이 만연하는 이유는 가해자가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해자와 피해자가 다 알고 있으며, 심지어 처벌 후 보복을 해도 역시 처벌이 가볍기 때문입니다. 죄의 경중은 불가피성의 유무이지 피해정도, 사회적 연대책임론 이런게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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