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에서 제가 친하다싶어서 대쉬를 여러번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그 후로는 그냥 할말만하고 지냈던것같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주변여자들이 저의대한 칭찬을 하던시기가 있었는데
그때와 맞물려 갑자기 저에게 장난을걸고 그래서 오랜만에 긴얘기를하다가 그동안의
얘기들을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그 긴 시간동안 누군가를 만난얘기도있었고.. 저는없었지만..
그래서 얘기를하다가 본인에게 아직도 호감있냐 묻길래 의도가 뭔지는 몰라서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반만 보여주더라구요. 뭐 유흥으로 비유하면 다음에 줄수도있고 안줄수도있어!
이런? 그렇다보니까 저는 궁금해서 생각을 물어봐도 저런아리송한 대답만하니..
물론 저도 알죠. 헷갈리게 하는사람은 절대 너에게 마음이없다. 정답은아는데
이 사람의 성격이 워낙착해서 설마.....설마 하는데 요즘은 제가 상상하는게
아직도 이남자 저남자 보면서 재고있다가 나는 마지막보험으로 생각하는건가 생각도들고 후.......
그냥 당분간 이 여자를 쳐다보지도말까요?
전형적인 어장관리로 보이네요
님도 그냥 어장관리만 하세요
그러다 어느 순간이 되면 알아서 주던가 아니면 알아서 떨어져나가던가
단~ 깊게 마음을 줄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약간 자기마음 진짜 외로울때 보험같은남자한테 잠깐기대있다가 또 괜찮은남자 생기면 저 멀리하는 느낌이 왤케들까요..
어장관리니까요
님을 좋아하거나 혹은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진짜 좋아하는 음식은 이게 아닌데 배가 많이 고프거나 그 음식을 먹으러 가기 좀 먼 경우 있죠?
그럴땐 그냥 대충 주변에 있는 음식점 들어가서 그나마 괜찮은걸로 먹잖아요
님이 지금 딱 그 그나마 괜찮은 메뉴중 하나가 된거예요...
괜찮은, 좋은 메뉴가 아니라 그냥 대충 요기나 하기에 나쁘지 않은 음식
거절하면 말면 되지요.
좀 보기 껄끄러울 뿐 이지 죽는것도 아니고 돈 나가는것도 아닌데...계속 긴가민가 맘고생하느니 저라면 질러보겠네요.
고백은 여러번했습니다..ㅜ
하루 빨리 다른 처자 알아보심이 좋을 듯
그냥 가볍게 만나볼까? 정도로 시작해보시죠. 그냥 저녁 먹자고 하시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와인에 건면 스파게티 먹으면서 농담 따먹으세요. 그리고 보내주시고 그 담에는 곱창에 소주 마시고 그 담에는 차 타고 외곽 가볼래요? 하면서 본인이 아는 경치 좋은 곳 가시면서 사귀자 마시고 3번까지 성공하신 후에 속 마음 물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까여도 3번 데이트 했으면 뭐~ 요점은 여자가 좋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3번은 회사 밖에서 보면서 데이트 즐기시라 뭐 그런 겁니다.
그냥 가볍게 볼거면 만나시고 아님 버리세요
남자든 여자든 좋아하면 팅기는거 없고 다음에 이런 소리도 안합니다
똥물에는 발 담그는 거 아닌듯.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걸 즐기는 듯
이번에 고백할때는 마지막 고백이라고 이번에 거절 당하면 맘 싹 비우겠다고 배수진 친듯 말하시구요
남주긴아깝고 자기가 가지자니 그렇고
걍 한껏띄워주다가 다른데서 여친사귄담에
여친생긴거 대놓고 자랑해보세유
아마 건수잡아서 술한잔하자고 할걸유?
그때가 그동안 벼루었던걸 떡질로 갚아줄 기회에유
여친안생겼어도 생긴척 해보세유
그냥 대놓고 꺼지라는 말 못하니깐 빙빙돌리는거죠 차라리저런경우는 아이에 관심끄는게 최고입니다
진짜 FM으로 고백해보고
거절 당하면 과감하게 포기하시길~!
로진의 초기증상이 걱정됩니다
사내에서 먹고나면 탕비실에서 뒤치기 가능하니 더좋겠군요
딱 보나 설거지남 찾고 있구만 뭔 미련을…..
본인도 알고 계신거 같은데…
이런 말이 있죠.. 나만 안주는 년은 있어도 나만 주는년은 없다
그분은 지금도 언 놈 자지 빨고 그놈은 이년 보지를 좆나게 쑤시고 있을겁니다
다른 좋은 여자분이 올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어장관리 썅년입니다. 여자 많이 만나보신분 같은데 딱보면 모르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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