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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노스포) 지옥.. 연상호 감독, 평소 진지충이면 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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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화는 그럭저럭 텐션 유지하며 봤습니다

     

     

    3회 넘어가면서 이야기 늘어지고 텐션 떨어지기 시작

     

    종교 철학 정의 담론 떡밥 뿌려대기 시작하는데

     

    디테일하게 잘 꾸며진 새로운 스토리 진행 안에서 그것들을 버무리는게 아니라 1 2화서 보여준 텐션으로 계속 가져갑니다 
     
    스테이크 맛있죠 근데 계속 그것만 나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때? 니들 이런 생각 해봤어? 인간은 무엇인가? 정의는 무엇인가? 신은 존재하는가? 죄지으면 지옥가는가?

     

    니들 이런 생각해봤냐고~ 지금 이 드라마 보면서 근원적 물음에 대해 성찰하고픈 생각 들어 안들어?

     

    어때 존나 멋있지? 있어 보이지? 명작이지?
     
    스테이크 어때요? 맛있죠? 어? 맛잇잖아 자 더먹어 또먹어 먹으라고 
     
    강요 당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연상호 특유의 연출이 있습니다 이건 감독으로서 자기만의 색깔이고 아이덴티티인데, 부산행은 그런 특유의 연출이 좀비영화 컨셉이랑 잘 맞았고 흥행했죠
     
    바로 애니감독 출신 애니 덕후 아니랄까봐

     

    일본식 애니 실사화 영화 느낌이 강합니다

     

    등장인물 몇명에게서 보이는 존나 오버스러운 캐릭터 연출과 연기톤이 딱 일본 애니 실사화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주연배우들 캐릭터 연기와 궁합이 안맞습니다
    감독 디렉팅이란게 전체 조화인데 배우들이 각자 따로 하고 싶은 연기 하는 듯한ㅋ

     

    총평)

     

    비싼 랍스터 넣고 라면 끓였는데 물을 한강으로 맞춘 느낌
     

    댓글25

    ORCUS777
    ORCUS777 · 21-11-20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까지가 괜찮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작품들이 상태가 영 안좋다고 해야하나.. 거기다가 관객들이 자신의 작품 비판하면, 자신의 작품을 이해 못한다고 대놓고 불쾌한 반응을 보이는 감독이지요. 반도까지는 팬심으로 봤는데, 그 이후로는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다다닥찌익
    다다닥찌익 · 21-11-20
    네 부산행이 연상호 첫 장편 실사죠ㅋ 방송서 본인이 직접 한 말인데 첫 장편 실사 입봉이고 공유 정유미 마동석등 스타배우들과 함께라 긴장도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촬영시 컷이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여유있게 디렉팅이 아니라 배우 스탭들 눈치보느라 컷 ~ 다음 스피디하게 촬영했다네요 배우들이 감독님 이렇게 해도 되나요? 다시 해볼까요? 먼저 물어볼 정도로 ㅋ

    근데 그렇게 찍은 부산행은 즉 연상호가 처음이라 어리버리 찍은 건 대박이 나고 그 후 집중해서 본격 디렉팅한 염력 반도는 폭망했죠ㅋ 자길 버려야 사는 남자 입니다
    네트워크9
    네트워크9 · 21-11-20

    등장인물들의 연기도 너무 어정쩡하게 몰입안되고 연출자체가 너무 외골수로 기울었어요

    부산행은 연감독의 묵시록적이고 인간본성의 양극단을 파헤치는 작가주의와 대중적인 재미가 아주 잘 균형감있게 연출된 수작이라면

    지옥은 과도하게 작가주의로 기울어 실패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다다닥찌익
    다다닥찌익 · 21-11-20

    그 밸런스가 중요하죠 대중성과 감독 자기만족 사이에 밸런스ㅋ 부산행은 연감독이 첫경험이라 어리버리 탄게 오히려 득이 됐고 그후 영화들은 제작사들만 호구 만들었죠ㅋ 이분은 그냥 애니감독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일본서 일본 애니 실사 감독 맡으면 포텐 터질듯

    역사전문가
    역사전문가 · 21-11-20

    지옥과 같은 일이 현실세계에서 벌어진다면, 물론 저런 드라마속 광적인 종교집단 등이 생기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법치국가에서, 그들이 법도 무시하고, 무슨 멕시코 갱단처럼 화살촉집단이 법을 개무시하고 사람 죽이고 다니고.

    역시나 유튜버 한명이 나대는 예상되는 설정도...좀 괴랄하고, 비현실적인 사회모습이었습니다.

    지옥에 보내는 오랑우탄들도, 1~6화내내 보내기만 반복하니. 님 글 말처럼. 스테이크를 계속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후추훗추
    후추훗추 · 21-11-20
    저는 부산행부터 별로라고 생각해서 사실 이 김독꺼는 피하게 되네요. 부산행에서는 억지로 눈물 짜내게 만들려고 상투적인 상황을 계속 넣다보니 개연성이 떨어져서 몰입이 안 되더라구요
    인드림스
    인드림스 · 21-11-20
    제 느낌이랑 똑같군요. ㅎ
    그래도 저는 1, 2화 보고 끄려다가 시간이 남아 끝까지 봤습니다.
    그나마 후반부 박정민의 연기가 극을 좀 현실성있게 살려준 느낌은 들더군요.
    암튼 초반에 보면서 일본영화에서 보던 오글거리는 과장된 연기와 연출력이 생각나 괴로웠습니다. ㅋ
    감리조까
    감리조까 · 21-11-20
    술꾼도시년들 보세요
    영상관에 8회까지 있어요
    1000%재미 있어요
    BlackSky
    BlackSky · 21-11-20
    1화보다 꺼버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볼 엄두가 안나던데요
    흉기일까?
    흉기일까? · 21-11-20

    저도 이걸 보면서 도대체 이게 뭐지 하는 느낌적 느낌이

    매앰맴
    매앰맴 · 21-11-20

    저는 재밌던데..

    새촌쓰레기
    새촌쓰레기 · 21-11-20

    감독 자체에 관련 되어 이야기 해서.....

    일단 감독을 까기전에 거꾸로 이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보세요. 원래 메이저급 감독 아님. 그런데, 부산행 이후, 기대치가 너무 높아짐.

     

    예를 들어서, 염력이나 반도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볼만함. 그런데 그것을 전작하고 연결하고 기대를 하고 보면 ..................아쉬움이 있음. 

     

    지옥 이번 작품도 그냥 연상호 감독이라는 생각 없이 보면 그냥 깔끔함. 최소한 오징어 게임처럼 중독성 쩌는 작품으로만 보지만 않으면 ㅇㅋ. 

     

    틀린 지적이라기 보다, 한발작 떨어저셔 보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코로나 이후에 나온 영화나 드라마 중에서 나름 괜찮았음. 그런데 오징어나 부산행과 관련해서 주위에서 하두 말이 많음. 

     

    다시 말하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관점은 다 다르니 틀렸다는 말은 아닌데 뒷 배경 이야기까지 할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오모플라타
    오모플라타 · 21-11-20
    존나 재밌던데
    전설의호구
    전설의호구 · 21-11-20
    6화까지 다 봤는데 재미없었네요. 개인방송하던 인물과 새진리회 수뇌부의 연기가 너무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음. 유지사제도 막판에 좀..신생아도 보는 내내 사람같지 않은 이상한 cg인형 느낌이 강해서 몰입도 팍팍 떨어졌네요
    다다닥찌익
    다다닥찌익 · 21-11-21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님이 느낀 이질감을 지적하더군요
    12층 오빠
    12층 오빠 · 21-11-21
    캐바캐 아닐까요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징어게임보다 낫더군요

    지옥 시즌2 기다립니다
    둘러본다55
    둘러본다55 · 21-11-21
    염력뒤로 무조건 거름ㅋㅋ
    역시나 반도도 씹노잼
    지옥이 연상호꺼였다니
    시간낭비 할뻔했네요ㅋ 거름ㅋㅋ
    누드피코
    누드피코 · 21-11-21

    이 감독은 관객과 소통못하는 고집불통 오만방자한 감독이라고 하더군요

    촌스럽대물
    촌스럽대물 · 21-11-21

    예고편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냥 진지충이 개소리 시전을 너무 해대서 그냥 졸라 재밌없음

    차라리 애플티비에서 하는 닥터 브레인이 더 재밋음 자금 3 화깢 나왔는데 매회 내용이 존나 쫀득쫀득 함

    한강뷰아님한강물
    한강뷰아님한강물 · 21-11-21

    저는 잼있어요

    아르칸
    아르칸 · 21-11-21

     

    "총평)  비싼 랍스터 넣고 라면 끓였는데 물을 한강으로 맞춘 느낌 "  <-----  어때 존나 멋있지? 있어 보이지?   

     

    니말에 답이 있네  ㅋㅋㅋㅋㅋ  

     

    헛소리 길게 써났네  ㅋㅋㅋㅋ   

     

    영화 감상평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야  

     

    난 재미있게 봤음 

    너무빨라
    너무빨라 · 21-11-21

    부산행은 비교적 스토리가 단선적이죠. 그리고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정도의 깊이감.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연감독이 욕심을 내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욕심을 녹여내지 못하고 철학도 얄팍하죠. 거장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중이 공감할 수 있도록 영화를 만들지요 그래서 누구나 거장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천재성을 대중이 이해를 못한다는 말을 연감독이 했다면 저 나이에 ㅋㅋㅋㅋ 좀 연감독님 좀더 배움의 자세로 겸손하게 응~~??

    배아프냥
    배아프냥 · 21-11-21
    연상호 애니로 볼때는 오 특이하다 신선하다 사실적이다 했는데 실사영화보면 특유의 찌질한게 묻어나더만요. 확실히 봉준호 박찬욱 급은 아니다 싶은게 있음
    야수효돌
    야수효돌 · 21-11-22

    솔직히  노잼이었습니다. 

    leejhsl
    leejhsl · 21-11-23

    솔직히 완전 재미있게 봤는데~

    우리 사회에 문제되는  메세지를 던지는것도 좋았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전체적인 흐름이나 마지막 엔딩까지 빨리 시즌2 기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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