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먹고 회사에서 연락와서 재택근무 설명 듣고 토토 하고 잠. ( 아침 느바 클리 언더 한폴 꽝 )
아침 일어나서 일 좀 하다 아버지 응급실 갈 준비 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다 지하에 차 있다고 해서 내려가보니 흰색 스타렉스에 확진자로 보이는 2명이 더 있음.
마치 오피 단속 나와서 호송 하는 느낌 받음( 4년전쯤 눈으로 봄)
오후엔 방역당국 와서 창문 열어 놓고 30분 가량 나가있는 동안 소독하고 점심 먹으니 보건소 관계자분이 와서 문서랑 체온계 등이 든 쇼핑백을 주고 나감.
20분 뒤 택배가 왔다길래 머지? 하고 받았는데 단순히 라면만 든 줄 알았음.
뜯어보니 김이랑 신라면 5개 햇반 20개 비비고 미역국 1개 등 여러품목의 제품들이 들어있음.
( 사진 찍은게 있는데 첨부가 안되네요. )
이제 저녁 먹고 드라마 미사나 보고 자야지 ^^
2틀이 2일이면 4흘은 4일임? 근데 존나 부럽긴 합니다..
요새는 좀 덜할지 몰라도 팬데믹 초기만 해도 확진되면 이유 불문하고 해고되는 사례가 많았죠.
그런 면에서 보면 님이 부럽네요. 근데 확진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 없을텐데 확진 됐다고
그걸 빌미로 해고 하는건 위법 행위죠.
담주부터 출근 해야 해요.
출근후 퇴근 하면 고인물부터 빼러 갈겁니다.
ㅋㅋㅋㅋ
2틀이 2일이니까, 그럼 4흘은 4일이냐고 비꼬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
태클 거는건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2틀이라는 표현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틀이 맞는 표현입니다. ex)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유흥 사이트이긴 하지만 기왕 쓰는 표현, 제대로 쓰자는 취지에서 글 남깁니다.
만땅 충전해서 돌아오세엳~
확진만 아님 해볼만 하네요~ 부럽^*^
토토는 적당히~공은 둥글둥글 어디로 튈지 몰라요^*^
충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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