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회사 여직원 건드는 엉아를 어케해야 할까유?

    우선 이 엉아는 저와 사업파트너 관계로 있는 사람예유

    이 엉아가 운영하고 지는 돈투자하고 지분받은 관계인데

    회사 회식때 자주 참가해서 직원들도 같이 만나고 하는데유

     

    언젠가부터 유독 한 여직원 얘기를 자주 하더라구유

    싹싹하고 얼굴도 예쁘장한 30대 아줌마인데

    언제나 생글생글 웃고 일도 잘해서 다들 인정하는 그런 아줌마라

    성과급도 제법 받아가쥬

    하도 칭찬을 많이 하길래 걍 맞장구쳐주고 말얐쥬

     

    암튼... 코로나가 터지고나서 이 아줌마 남편이 하는일이 급격히 안좋아졌나봐유

    게다가 그 남편이란 사람이 빚도 있고 요새 급격하게 건강상 문제가 생겨서

    벌이도 제대로 못하게 되었다네유

    몇 개월 전엔 갑자기 뭔 문제가 생겨서 입원했다길래

    회사에서 직원복지 차원이라는 핑계로 수술비도 지원해주고 했쥬

     

    암튼 그 다음부터 유독 이 엉아가 이 아줌마 얘기를 더 자주하고

    특혜(?)를 많이 주길래 뭔가 딴 맘이 있는게 아닌가 싶긴 했어유

    아무리 일 잘하는 직원이라고 해도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였는데

    설마라고 생각했쥬

     

    그러다가 위드코로나 시작되면서 시작된 회식분위기에 불을 지핀 것 처럼

    이 아줌마가 회식자리에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예유

     

    전혀 관계없는 회식자리인데도 부르기도 하고 한번 오면 새벽 2시까지 붙잡고 술을 마시더라구유

    회식하고 나면 그 다음엔 별일도 아닌 일로 불러내서 바깥에서 만나기도 하데유

     

    그러다가 어제 또 회식을 했는데, 이 회식은 그 회사랑은 상관없는 회식자리였어유

    그런데도 이 아줌마가 또 왔더라구유

    이유인즉 이 아줌마가 자기 회사 사정을 잘알고 영업경험도 많으니 서로 알고 지내면 도움이 될거 같아 불렀다나

    어이가 없더라구유

    전혀 엮일 분야가 아닌데 말이쥬

     

    그렇게 회식이 시작되고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무자게 마셨어유

    다들 알딸딸해서 쫑내고 집에 가자는 분위기였는데

    이 엉아가 또 이 아줌마를 잡데유 한잔 더 해야한다면서

     

    그러면서 제 눈치가 보였는지 나는 일찍 가라고 하고

    다른 남자직원 한명을 끌고가서 결국 또 새벽까지 부어라마셔라

     

    문제는 생글생글 웃기만 하던 이 아줌마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싫은 티를 내는대도

    이 엉아는 계속 직진한다는거예유

    그리고 어제는 제가 집에 가려고 하니까 자기도 같이 타고가서 집에 데려다 주면 안되냐고 묻더라구유

    빨리 벗어나려는게 딱 보이던데..참

     

    이 아줌마 입장에서야 어딜가도 이런 급여받지 못하고 인정받기도 어려울테니

    최대한 그 엉아 비위를 맞춰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 엉아는 점점 선을 넘으려고 하네유

     

    이거 걍 모른척 해야하나유?

    아니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줘야 할까유??

     

    아직 둘 간에 뭔가 일이 터진거 같진 않은데

    괜히 일잘하는 직원이 이런 문제로 관두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 엉아가 또 분란일으켜서 집안일땜에 또 사업에 영향끼칠까 걱정이 되네유

     

     

     

     

     

     

     

    댓글41

    노상서
    노상서 · 21-11-12

    님의 지분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교통 정리를 해 주셔야죠.

     

    권한이
    권한이 · 21-11-12

    너님 지분이 51% 이상이면 엉아 자르고 49% 이하면 아닥하고 ㅇㅋ?

    아이언죶
    아이언죶 · 21-11-12
    이아줌마 퇴사하면 회사 기울어지는거 시간문제다
    퇴사하는일 없게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운띄워 보시고
    못알아 들으면 조금더 알아들을수잇게 기분 안상하게
    스텝바이스텝으로 말해야할둣하네요
    거기어디
    거기어디 · 21-11-12
    먼저 드세유 못먹을꺼 같아서 샘나는거면 아닥유
    구뜨맨
    구뜨맨 · 21-11-15

    지는 30대 초반까지만 ..ㅎㅎ 게다가 애있는 유부는 제 취향에서 아주 멀어유

    구름달
    구름달 · 21-11-12

    사업을 잘 모르긴 한데,

    그 회사에서 지분을 정리해야 할 거 같은데요...

    개미허리짱
    개미허리짱 · 21-11-12
    누울자리에 똥싸지 마라는 옛말처럼
    밥벌어 먹는곳에서 연애 하면 안돼죠
    업소를 데려가세요 ㅋㅋ
    구뜨맨
    구뜨맨 · 21-11-15

    이 엉아랑 지랑 같이 다니던 업소가 수두룩하쥬

    같이 나이트클럽가서 작업도 많이 하고 했슈

     

    essesoo
    essesoo · 21-11-12

    엉아를 엉덩이로 보고 여직원 엉덩이 건드린다는 줄..........

    징거버거
    징거버거 · 21-11-12

    대부분 이런시작이 끝이 항상 안좋음 ㅋㅋ 대부분 회사 망하는 케이스중에

    대표가 직원들 한테 성희롱,갑질 을 시작으로 그게 터지고 이슈가되고 뭐가 되면서 소문이 나기시작하면 거래처 에서도 슬슬 눈치 보면서 등돌리기 시작함 ㅋㅋ

    이건당연한거임 ㅋㅋ

    님도 투자자 이시면 어느정도 권한이 있는거니 교통정리 하시고 그게아니면 투자금 뺴서 다른곳에 투자하세요

    대표가 그런 사람인곳중 승승장구 하는회사 한번도 못봤네요

    Hope1234
    Hope1234 · 21-11-12

    멋진 답변입니다. 나도 추천 추가.

    구뜨맨
    구뜨맨 · 21-11-15

    제 걱정이 그거예유

    이 좁은 바닥에서 이제 막 어깨 좀 펴고 살려고하는데 괜히 그런 일로 회사 어수선해지고

    그게 사업에까지 영향갈까봐유

    뭐 몇십억 투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노후 준비라 생각하고 넣은 돈이고 이래저래 그 회사를 위해 

    제 네트워크에 시간까지 투자하고 있는데

    징거버거
    징거버거 · 21-11-15

    차라리 중소기업이나 스타트기업이면 차라리 어느정도 알만한 분들이 차리는거니 돈벌어도 뻘짓을 알아서 단도리하고 할텐데

    몇억가지고 사업좀 벌여서 달에 몇천정도 벌기 시작한 사람들이 제일 뻘짓 많이합니다

    뭔가 우월감도 생기고 그위치에서 대우도 받고 하다보니 제일 여자문제로 제일 뻘짓많이하죠

    괜히 돈있는분들 텐가거나 스폰 잡아서 노는게아니에요 ㅋㅋ

    그돈 아깝거나 그런애들이 좋아서그런게아니고 깔끔하니까 뒷문제 터질일 없으니까 그러는거죠

     

    언능 엉아한테 가서 추찹한병신짓 그만하던가 돈돌려달라구하세요 

    그리고 돈만 투가하는게 아니고 일도 보시는거같은데 

    투자나 동업은 진짜 사업 아이템이나 계획은 둘쨰고 사람이 괜찮아야해요

    망하면 어쩔수없는거지만 잘될때 잘유지할수있는사람이여아지 

    좀 커지고 돈좀 벌려고하면 터지는사람들이 다 뒤에서 뻘찟하는사람들입니다

    호돌이77
    호돌이77 · 21-11-12

    원래 한순간의 감정때문에 많은것이 무너져내리듯
    님의 지분이 들어가있는이상 괜히 피해 안보게 한소리 하셔야할듯 합니다 서로 짝짝꿍 하는 상황이어도 저는 자제시킬거같은데 일방적인건 독 될것같네요

    너무빨라
    너무빨라 · 21-11-12

    질투 or 오지랖 혹시 정의라고 생각하시면 죄송. 위에 분들이 짧지만 강하게 말씀 잘 해 주셨네요. 지분 51%? 아니면 아닥 지분 51%이상이면 여자가 회사 먹여살리나요? 그럼 동업자 손절. 아니면 다시 처음으로 질투 or 오지랖 혹시 정의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죄송. 그런데 여기는 여탑인데 이렇게 글 쓰시는 분이 우리가 말하는 그런 남녀관계에 있어서의 정의를 논하기에는 어불성설 아닐지 이렇게 댓글 쓰는 내 자신에 대해 풉

    7series
    7series · 21-11-12

    사회에서 이런일은 뭐..

    두사람중 선택을 하셔야져

    엉아가 더 중요하면 아줌마한테 오픈하고 적당히 비유마추라하고

    줌마가 더 중요하면 엉아한테 남녀사이 낄문제는 아니지만 3자가 봐도 보인다고 뒤에서 하라하고..

    손해안보는 차원으로 적당히..

    구뜨맨
    구뜨맨 · 21-11-15

    남들 아랫도리 문제에 관여하고 싶진 않은데 

    그 아줌마한테 괜시리 이런 얘기했다가 오버한다고 하거나 거꾸로 그 엉아한테 얘기가 들어갈까 걍 참고 있어유

    john
    john · 21-11-12
    바로위 7시리즈님말씀이맞는거같은데도
    맨위거기어디님같이하고픈 이마음은
    삿갓이오
    삿갓이오 · 21-11-12
    쓰리썸 하믄되겠네
    구뜨맨
    구뜨맨 · 21-11-15

    여탑횐으로만 보믄 딱 그거쥬 ㅎㅎ

    체스맨
    체스맨 · 21-11-12

    하여간 음으로나 양으로나 이런 글 보면 돈 벌기는 쉽지 않네요. 금수저, 은수저가 아닌 이상은요. 

    글 쓴분은 글 쓴분대로, 아줌마 직원은 아줌마 직원대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같네요. 

    여자만의 잘못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요새 유부들도 결혼을 했건 뭐건 간에 자기 자신을 돋보이고

    싶은 여자만의 본능이 있어서 그런지 미혼 남자가 헷갈리게 잘 꾸미고 다녀서 간혹 총각들이

    유부한테 실수하는 경우도 있어요. 

    쿵치딱
    쿵치딱 · 21-11-12
    그렇게 싫었으면 그 아주매미가 자리 나오지도 않았겠지 ㅋㅋ
    카카날두
    카카날두 · 21-11-12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그 그아줌마가 시팔년인데요??특혜는 다누리고싶고 그에 합당한 댓가는 치루기 싫다? 첨부터 특혜도 받지 말앗어야지...

    구뜨맨
    구뜨맨 · 21-11-15

    ㅎㅎ 듣고보니 그렇네유 이런 분위기로 갈거를 알면 자기가 괜찮다하고 사양을 했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유

     

    eudhdbnd
    eudhdbnd · 21-11-12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다티나요
    BlackSky
    BlackSky · 21-11-12
    회사 날아가기 전에 알아서 정리하고 빠지세요
    괜히 참견해봐야 양쪽으로 좋은 소리 못들어요
    신의숨결
    신의숨결 · 21-11-12

    아마도 정리할 수 있다면 이런 글 안 쓰셨을거 같은데. 일단 지분 정리할 수 있으면 지분 정리하는게 안전할거 같은데요.

    낯선여자환영
    낯선여자환영 · 21-11-13

    가만 놔두면 망하기 딱좋은 시나리오...

    뽕피리리
    뽕피리리 · 21-11-13
    당신 좆이 존나 꼴리는데 딴시키가 건드니 걱정인거 같은데 그냥 직직해
    뽕피리리
    뽕피리리 · 21-11-13
    당신 좆이 존나 꼴리는데 딴시키가 건드니 걱정인거 같은데
    구뜨맨
    구뜨맨 · 21-11-15

    제 좃이 꼴리는 곳은 물많고 조임도 좋은 20대 이뿐 언니들이나 30대 초반 잘익은 아가씨들예유~ 애있는 유부는 제 취향아님

    새우11
    새우11 · 21-11-13
    비슷한일 있었죠 거의 똑같네요 안쓰럽고 해서 오지랖 떨었더만 저만 이상한 눔 되더라구요 그래서 좆같아서 니가 알아서하라고 놔두니 결국 둘이서 주접떨구 퇴직금도 안줄라고 하고 에휴 끝이 좆같았어요
    구뜨맨
    구뜨맨 · 21-11-15

    아.. ㅡㅡ

    그럼 걍 가만놔두고 지분 정리할 수 있을때 정리하고 빠져야할까봐유

    그나마 몇 년 고생해서 이제 좀 돈 좀 버는 사업인데

    새우11
    새우11 · 21-11-16
    아이쿠야 님아 저도 동업하다 좀 말아먹어 봐서 압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사업은 더 거르시길 지금에손해보다 아니 나중에 감당안됨
    다다닥찌익
    다다닥찌익 · 21-11-13
    워렌버핏 투자관 중에 신뢰 안가는 오너가 경영하는 회사는 거른다는 규칙도 있습니다 님 돈을 투자한 사업장 오너가 여직원 하나 그것도 유부녀 함 먹어볼라고 주접떠는데 님이 알 정도면 나머지 직원들도 다 알테고ㅋ 그런 사업장이 제대로 돌아갈까요? 먹을려면 님도 다른 직원들도 모르게 작업쳐서 조용히 오피스 와이프 만들어 일과시간에 떡쳤겠죠ㅋ 그런 능력 소유자라면 투자해도 되나 지금과 같은 주접떠는 사람이라면 얼른 투자철회 하세요
    자라네
    자라네 · 21-11-13

    여탑에서 할소리는 아니지만 멀리할수 있으면 멀리해야 할 경영자군요.(여탑 식으로 하면 '셋이 같이 하세요'가 정답이겠죠ㅋㅋ)

     아마 충고를 해도 못받아 들일겁니다. 

    자지가 뇌를 지배하고 있을테니까요. 한번 박기전까지 아마 정신을 못차릴 듯 하네요. 박고 나면 여자가 달려 들어서 또 정신 못차릴테구요,여자가 정신 차리면 그 남편이 달려 들어서 또 정신 못차릴겁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그 남편이 여자 속옷 냄새까지 킁킁 거릴 상황이에요. 망하고 아프고 여자는 사회생활하고 밖으로 돌고. 의심 안할수 없죠

     

    경영자가 자기 자지도 경영못하는데 무슨 사업인가요? 

    여자는 안 불쌍한데 그 남편이 존나게 불쌍하네요. 사업망해,건강 잃어,마누라 바람나...

    아마 그 여자도 쫌만 공사 더 치면 넘어올 겁니다. 

    남편한테 정도 떨어졌겠다,나이도 적당히 젊겠다,딱 가정 깨지는 상황이네요. 될수 있으면 멀리 해야할 상황입니다. 

    구뜨맨
    구뜨맨 · 21-11-15

    그러게유 예전에 티브이에서 많이 보던 그런 스토리로 ㅡㅡ

    그 막장에 제가 조금이라도 관여하긴 싫구 조용히 모른체하고 챙겨서 나올 수 있을때 나와야할까봐유

    그냥 친분만 유지하면서 가끔만나 술이나 한잔하고 같이 놀기는 좋은 엉아인데

    금전과 사업파트너 관계로 엮이니 이런 게 문제네유

    깡따구
    깡따구 · 21-11-13

    윗 분들이 정리 깔금하게 잘해주셨네여 

    다니엘로
    다니엘로 · 21-11-13

    뭐 업소나 데리고 같이 가서 직접 물어보는게...

    사장이 그래도 경영을 잘 하는지는 따로 판단해야죠

    구뜨맨
    구뜨맨 · 21-11-15

    지금 그 엉아가 하는 사업이 남들은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손 안대려는 쪽이에유

    그동안 사업적으로 판단력도 명쾌하고 무엇보다도 자기 이득 이전에 회사를 먹여살리는 직원들을 먼저 챙기려는게

    눈에도 보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사업을 해와서인지 남들 걱정과 다르게 그 동안 사업이 잘 성장해왔어유

    그런 부분은 정말 높게사고 저같은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는 다른 판단력이 뛰어나다 생각하고는 있는데

    여자 문제에 대해선 좀 글네유

     

    글로 올린 일말고도 여자로 인해 생긴 문제들이 몇 번 있었어유. 그나마 그건 회사밖에서 일들인데

    이번엔 회사 안에서 생기려고 하는 일이니 

    나후리
    나후리 · 21-11-16
    여직원 고소하면 사업주까지 쇠고랑찹니다.
    빼박입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