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없어졌지만 옛날 여탑에는 카페기능이 있었지
지금 네이버카페 같은 여러목적에 카페가 아주 많았지
지역카페도 있었고
조건녀공유 카페도 있었고
업소녀팬클럽카페도 있었고
암튼 별에별 카페가 다 있었지
참 그때가 좋았는데...
여탑이 유흥사이트로는 원탑 이었던 시절
천상천하 유어독존 여탑 이었던 시절
그러다가 잠시 여탑이 망하고 별애별 아류사이트가 생겨나고
아이러니한게 그 아류사이트를 만든 사람들이
예전 여탑에서 잘나가던 방장 또는 닉네임만 말해도 다 아는 사람들 이었다는거
그래서 지금도 여탑에 못돌아오는 몇몇 닉들이 있지
소라에서 카페로 시작했다가
회원들이 십시일반 돈 모아서 독탑으로 독립하고
지금이야 여탑 여탑 부르지만
초창기 여탑에 풀네임은 여대생마사지 탑10 이었다는거 아는 사람 별로 없을거야
그동안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많았고
여러 인물들이 지나갔지만
예전 망하기전 그 여탑시절이
여탑 최고전성기 아니었을까 싶네
그때가 좋았지
갑자기 번개 하자고 하면 열댓명은 그냥 모여서 술먹고
정모 하는날이면 수십명이 모이고
인기언니들도 참석하고
업소에서는 할인권 마구마구 뿌려대고
언니들 인기컨테스트도 해서 1등한 언니에게 명품 선물도 주고 했던
지금은 꿈도 꾸지 못할
그때가 진짜 좋았지
그리고 또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으라면 말이지
여탑후기 게시판중에서 기타게시판이라고 있었어
말 그대로 기타게시판 이지
여러가지 잡스런후기들이 다 올라왔던 게시판이야
기타게시판이 낳은 스타가 창동잭슨 하고 까치산역 강부자 아줌씨가 있지
그것뿐이 아니야 잘모르는 희한한 유흥의 세계를 알려주던 게시판이 기타게시판이었어
그리고 또 하나
사진 게시판
자기 여친
자기랑 어젯밤에 떡친 년 사진
몰카사진
진짜 이걸 어케 찍었나 싶을정도 사진이 올라왔던 게시판이었어
그런게 하루아침에 몽땅 사라진거지
난 기타게시판 이라도 부활헸음 좋겠는데 안될거야
정말 그때가 좋았지
아~~옛날이여 ~~
ㅎㄷㄷ 말만들어도 천국이네요.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였는데 ㅎ
원가권,무료권에 상다리 뿌러질 정도로
저녁 차려 주고...
아~~~옛날이여.ㅋㅋㅋㅋ
아 빙고 게임도 하고 그랬져..언냐들 역초이스도 하고..
그시절이 그립네여...
그 뒤로 강서 서남부가 모이고
모입때는 어디든 참석 했는데.....
싸이트 막힐때마다
본닉을 잃어 버려 벌서 3번째 새로 만든 닉이죠
여탑에 카페기능이 있었던게 아니고 소라가이드에 카페중 여탑카페 아닌가요? ㅎㅎ
우쨋던 소라시절이 좋았는데
독탑이 늦어진 이유...
그리고 강원도 라인의 여탑과 협업 정도로 적고 갈깨요 좋은하루되세요
옛 추억이군요
소라 카페에서 독립하고 몇년간은 정말 좋은정보 많았었죠
진짜 이때가 리얼찐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그립습니다.
진짜 그립다 ㅠㅠ
그냥 정보만 아느것보다 사람들끼리 만들수있는 뭔가 아날로그적이면서도 소통하는 그런 곳이였는데
소라떄도 좋았지
정모나가고 모임가지고 성향맞거나 지역맞는 형동생들끼리 만나서 술먹고 놀러가고
아가씨들도 어차피 다 아는내용들이니까 서로 일끝나고도 만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것이없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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