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性) 속담 2
성속담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우리의 선조들은 정말 거시기를 좋아했던 모양이다.
하기야 동서고금을 통털어 거시기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겠느냐만.....
★ 겨울 씹은 하루에 열 번이다.
예전에 농촌에서는 겨울철에 배 부르게 먹고 따뜻한 방에서 부부간에 종일 성교로 즐긴다는 뜻.
★ 계집과 말은 타봐야 안다.
말을 타봐야 실력을 알게 되고, 여자는 방사를 해봐야 방사의 실력을 알게 된다는 뜻.
★ 계집과 숯불은 쑤석거리면 탈난다.
여자는 남자가 계속 유혹하면 결국은 빠지게 된다는 뜻.
★ 계집과 옹기 그릇은 내돌리면 깨진다.
가정이 있는 여자가 외부 출입이 잦으면 바람이 들기 쉽다는 뜻.
★ 계집과 장작불은 쑤석거리면 탈난다.
여자는 자주 접촉하면 가깝게 되어 친해진다는 뜻.
★ 계집과 화롯불은 건드리면 탈난다.
얌전한 여자도 자꾸 접촉하게 되면 가깝게 되고 화롯불은 자꾸 쑤석거리면 꺼지게 된다는 뜻.
★ 계집 못된 것이 아래위로 주전부리한다.
살림도 못하는 여자가 양식을 주고 주전부리를 하고, 밤이면 외부 남자와 방사를 한다는 뜻.
★ 계집 싫다는 놈 없고, 돈 마다다하는 놈 없다.
사내는 여자와 교제하는 것을 싫다는 사람은 없고, 돈도 마다다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
★ 계집 엉덩이가 한짐에는 못 지고, 짐 반은 되겠다.
여자가 살이 찌면 엉덩이는 더욱 비대하게 된다는 뜻.
★ 계집은 돌면 못 쓰고 그릇은 돌리면 깨진다.
여자는 바람끼가 있으면 아내로는 못 쓰게 되고, 그릇은 빌려 주면 깨지기 쉽다는 뜻.
이런 속담이^^!! ㅋㅋㅋㅋㅋ













오 맞는 말이네요. 내돌리고 접촉하면 탈나고 타봐야 아는 거고.
근데 요새는 계속 유혹해도 여자가 정말로 싫다고 짜증내면 스토킹으로 붙잡혀 갈수도 있어요. 시대가 변했어요.
물론 여자를 정말로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면 짜증내지 않게 대쉬해 봐야겠지만 그게 쉽나....
음~ 옛말 대체로 다 맞음" 시대 따라 해석 차이가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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