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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의 간섭없이
할 수 있는거 다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처럼 혼자 밤을 지내고 있으면
뭔가 정신이 산만해지고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공허해집니다
작년에 이런 공허함이 시러서
줄구장창 달렸더니 유흥에 쏟아부은 돈이 천마넌 정도 됐는데
올해도 비슷하게 나올것 같아 걱정입니다
유흥을 즐기는게 절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습관적으로 유흥을 찾는다면 큰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사실 오늘도 달릴까 고민하다가
미뤄뒀던 각종 자격증 서적,
주문해놓고 읽어보지 않은 열댓권의 경제 서적들이 눈에 띄더군요
근데 집에서 혼자 공부 또는 독서가 될리가 없겟죠
해야할일은 곰곰히 찾아보면 수두룩한데
정신은 나태해지고 뇌는 멍청해져서
그저 단순하고 말초적인거만 찾는 제 자신이
오늘따라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정신좀 바짝 들게 따끔하게 조언과 충고좀 해주십쇼
궁금하네요
저는 가끔 달리는데 700~800 쓰는듯해요
한달에 평균 80~90만원을 지른건데 많은거죠;;
님이 느끼는 허전함은 여친외에는 해결못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비자발적으로 퐁퐁남이
될수밖에 없는 현실이구요
여자를 만나세요
저 소프트하게 놀아서 한달에 백정도 쓰는거같은데요 -_-;;;; 예전처럼 룸 오피 달림 감당이.... 30대시라면 뭐라 말씀 못드리는데 40대 이후시라면 일단 체력되는데까지 원없이 달리세요. 체력이 떨어지던 돈이 아까워지던 재미를 못느끼던 3가지중 하나를 달성하심 조절됩니다.
외로움을 느낀다면 연애를 해야 합니다...
물론...연애를 해도 외롭지 않은건 아닙니다 ㅋ~
1년에 천이면 머 많이 안 하셨네요~더 많은 걸 하시면 밤에 잠 잘 올겁니다~
전 그래서 혼자가 편합니다
제가봐도 퐁퐁남들보다 훨신 행복해보이시는데..
조용히 여기 가보세요...이렇게 사는 애도 있습니다. . . https://www.gogodalin4.org/bbs/board.php?bo_table=GNB_45&sfl=mb_id%2C1&stx=sobebe&page=5
헤헤 불지옥을 아직 못겪어 보셔서 그래요.
계속 그렇게 느끼시면 곧 혼자 있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일이 생기게 될겁니다.
저도 결혼 전에 외롭워서 결혼했더니 가족 부양한다고 돈버느라 외로웠고 사업하다 쫄딱 망해서 이혼당한 지금도 외롭습니다
인생은 결국 독고다이로 똑같이 외롭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혼자가 낳습니다..
괜히 뒤는게 설거지 당하셔서 평생을 지금보다 더한 퐁퐁단 노예생활에 내 몸을 던지시기보다 저는 지금이 훨씬 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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