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냉장고 혹은 셀러가 따로 있는 이유는 와인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인데요 냉장보관은 절대해선 안되는 일이에요 ㅠ 셀러온도가 15도 전후로 설정한 이유는 그 온도가 가장 오랜시간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계신 샤플렛은 미국 나파밸리 와인중에서도 상급에 해당되는 와인이며 따로 셀러가 없으시면 빛과 습도가 가장 적은곳 예를들어 신발장에 넣어두시는게 차라리 냉장보관보다 좋을 듯 싶네요
아이고~배야
아이고~배야 · 21-10-26
사진으로봤을땐 잘모르겠고 ...제가 한잔 마셔보고 알러드려도 될까요 ㅎㅎㅎ
풋잡매냐
풋잡매냐 · 21-10-26
한국에서 소비자가가 약 30만원 조금 못 할 듯 하네요.
와인은 약간 서늘하고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데
냉장보관 하셨으면 뭐 어쩔수 없죠.
단일 온도도 그렇지만 온도가 자주 바뀌는 것이 가장 안좋대요.
더운것 보다는 나으니까 앞으로 잘 보관하셨다가 드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거예요.
불꽃남자지야
불꽃남자지야 · 21-10-26
빈티지를 보니까 5년 이상 된거 같은데 문제는 냉장 보관하셨으면 지금쯤 발사믹식초가 되어 있을듯 합니다. 좋은와인인데 아깝네요.
최대한 빨리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dfjdsl222
dfjdsl222 · 21-10-27
답변감사합니다.. 아깝네요 ㅠㅠ
팡군
팡군 · 21-10-27
와인 전문가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릴께요.
와인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는 냄새가 가장큽니다. 코르크는 미세하게 공기가 통하고 이를 통해 냉장고내 음식 냄새가 와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습도와 진동도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지만 여름에 실온에 방치 하는 것보단 낫고 감내하실 수 있는 수준일꺼라 예상됩니다.
참고로 와인 셀러의 온도는 와인이 자연스럽게 숙성이 될 수 있는 온도로 숙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낮은 온도라고 무조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 와인내 주석산이 결정화 될 수 있지만 몸에 나쁜 건 아니니 따를때 조심하시면 됩니다. (눈, 얼음 결정 같이 생겼음)
오히려 높은 온도가 와인을 끓어오르게 할 수 있는 등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와인을 보관하실만한 장소가 없다면 신발장이나 장농 등도 대안이 될 순 있지만 여름이 무더운 우리나라의 특성상 위에 쓴 이유로 봄~가을까지만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죠~ 여름을 고려한다면 실온보단 냉장고가 오히려 낫습니다.
해당 와인은 꽤나 좋은 와인으로 품종 특성상 보관환경이 다소 안 좋아도 잘 버틸수 있는 와인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봄 정도까지 눕혀서 햇빛 안 드는 곳에 보관하시거나 지금이라도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적정 시음 온도는 18도 정도니 병을 만졌을 때 약간 시원한 정도로 실온에 놔뒀다가 드시면 됩니다.
가지고 계신 샤플렛은 미국 나파밸리 와인중에서도 상급에 해당되는 와인이며 따로 셀러가 없으시면 빛과 습도가 가장 적은곳 예를들어 신발장에 넣어두시는게 차라리 냉장보관보다 좋을 듯 싶네요
한국에서 소비자가가 약 30만원 조금 못 할 듯 하네요.
와인은 약간 서늘하고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데
냉장보관 하셨으면 뭐 어쩔수 없죠.
단일 온도도 그렇지만 온도가 자주 바뀌는 것이 가장 안좋대요.
더운것 보다는 나으니까 앞으로 잘 보관하셨다가 드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거예요.
빈티지를 보니까 5년 이상 된거 같은데 문제는 냉장 보관하셨으면 지금쯤 발사믹식초가 되어 있을듯 합니다. 좋은와인인데 아깝네요.
최대한 빨리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와인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는 냄새가 가장큽니다. 코르크는 미세하게 공기가 통하고 이를 통해 냉장고내 음식 냄새가 와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습도와 진동도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지만 여름에 실온에 방치 하는 것보단 낫고 감내하실 수 있는 수준일꺼라 예상됩니다.
참고로 와인 셀러의 온도는 와인이 자연스럽게 숙성이 될 수 있는 온도로 숙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낮은 온도라고 무조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 와인내 주석산이 결정화 될 수 있지만 몸에 나쁜 건 아니니 따를때 조심하시면 됩니다. (눈, 얼음 결정 같이 생겼음)
오히려 높은 온도가 와인을 끓어오르게 할 수 있는 등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와인을 보관하실만한 장소가 없다면 신발장이나 장농 등도 대안이 될 순 있지만 여름이 무더운 우리나라의 특성상 위에 쓴 이유로 봄~가을까지만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죠~ 여름을 고려한다면 실온보단 냉장고가 오히려 낫습니다.
해당 와인은 꽤나 좋은 와인으로 품종 특성상 보관환경이 다소 안 좋아도 잘 버틸수 있는 와인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봄 정도까지 눕혀서 햇빛 안 드는 곳에 보관하시거나 지금이라도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적정 시음 온도는 18도 정도니 병을 만졌을 때 약간 시원한 정도로 실온에 놔뒀다가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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