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린 식당이 아니라
직장서 점심 때 가는 곳인데 가장 가깝고 찌개백반이라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가요
지금껏 머리카락 비닐조각 생선뼈 등 이물질 나온게 수차례 수저 젓가락은 설거지 제대로 안되서 찌거기 묻어 있어 항상 골라서 사용
물컵에도 종종 이물질
그때마다 사장 불러서 보여주면 죄송하다 타령 끝 그러나 결과적으로 바뀐건 없고
이럼에도 가서 처먹는 인간이 병신 호구겠지만
어쨋거나 비빔밥서 바퀴벌레가 나왔고 인내심 폭발
불량식품 신고 1339에 전화 민원접수 했습니다 사진을 찍어놨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러나 증인은 있고 전화 상담원이 무고 신고로 여길까봐 디테일하게 상황설명 및 신고자 신상정보도 제출
담당 관할서로 접수됐고 관할서에서 민원 처리 결과 알려준다는데 최소 영업정지 몇개월이라도 먹이고 싶습니다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진짜 그렇게 위생에 신경써달라 매너있게 요구했건만 돌아온건 바퀴벌레 든 비빔밥
요즘 시국에 영업정지 먹어봐야 정신차릴 업소네요. 뭔 깡다구로 저렇게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으악 사진은 없짐나.. 글로만 봐도 끔찍하네요.. 아직도 비위생적인 업소가 있다니..
구청에다가 민원신고 ㄱㄱ
전 몇년전 과천의 모식당 1년에 딱 한번씩 두번.
갈때마다 철수세미 나오더군요;;; 아니 1년에 한번가는데 두번씩이나 철수세미가 나오던지...
그뒤로 다신 안가네요.
바퀴벌레는 식당에 있을순 있지만... 음식에까지 나오는건 심한겁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반마리가 아닌게....ㅡㅡ;;;;;;;;;;;;;;;;;;;;;;;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