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래도 결혼안한 48살 아재인데 인생이 재미가 없습니다.
나이먹으니 체력도 딸리고 잘 서지도않고.
여자도 업소다니기 귀찮기도하고 눈만 높아서 이쁜애들만 찾으려고하니 그닥 없고
골프같은건 아는사람별로없으니 배워도 같이 칠사람이 없고
나이먹으니 정말 연락오는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친구들 다 결혼하고 연락 끊기다시피 햇고
아는 남자동생들이야 뭐 나이먹은 아재한테 아쉬워서 연락잘안하고
저두 동생들한테 먼저 연락하기도 그렇고
정말 썸녀한명 안만들면 너무 인생이 노잼이네요
먹고사는문제도 정말 스트레스에 힘들지만
인생자체가 노잼이니 다른분들은 이런 갱년기를 어떻게 극복하셧나요?
48세 먹고사는거 걱정인 사람이랑 결혼할 정상적인 여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거 같음
안녕하세요 형님
저도 비슷한 상황이어서...
40넘으니 인간관계 만나기도 힘들도
직장도 매일 같은일..집,회사 반복.. 취미도 딱히 없고..
전그래서 직장을 바꿀수 없으니 생활의 변화를 파격적으로 주었어요
PT를 200만원 주고 끊어서 운동도 시작해보고
전혀 모르는 사람을 한번 만나보려고
좌담회알바 와 액스트라 알바를 간간히 나갑니다.
좌담회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하고 1시간~2시간 정도에 5만원 정도를 줍니다.
주제를 주고 서로 썰을 푸는데...말을 많이 하고 오니 속이 좀 풀리더군요
보조 출연 알바는 토요일에만 가는데... 보통 12~14만원 정도 주는거 같아요
지방에 바람쐬러 가고...대기 시간 많아서 아저씨들이랑 노가리 까고..
일단 이렇게 해보세요..
돈을 내던 돈들 주던...돈이 움직여야 몸이 움직입니다.
데오나님 멋지시네요^^
봉사활동 같은건 어떨런지.. 더 절박한 도움 필요하신분 많으실꺼에요
저는 평일에는 운동(요즘에는 기껏 등록한데가 좁은 업체라 의욕이 떨어져서 고민이지만), 주말에는 용돈 벌이 겸 배달일 합니다. 주식도 하고요. 돈이 제일이죠.
종교를 가져보세요~
흉아 가티 한강자즈아
각박한 현실의 직시 해서 허리띠 조이고
살아야 할 판국에
인생 타령하는 사람이 계시네
놀고는 싶은데 돈은 없고 이쁜여자
한번 꽂고 싶은데
자지도 안 서고 그래요 ????
옛끼..이사람아
한달 두달 몇만원 몇십이라도
어디 한구석에 짱박고
그 재미로 살아봐
나중에 한달뒤 1년뒤 그런소리 나오나 .
쓴 소리가 필요한 분 같아서...
욕을 하던 말던 님 마음대로 하시고
아직 겪어보지 않은 나이지만, 비슷한 상황에 놓인 적이 있어서 공감되네요.
필수 건강보조식품 챙겨 드시면서, 운동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봉사나 종교 같은 정신적 만족감을 충족하는 활동도 병행해 보시길...
다 떠나서 핑계가 참 많네요?
그 자체로 님은 루저임
재미가 아닌 곧 죽는다는 절절한 마음으로 유서를 한번 써보는것도 새로운 삶의 자극이 될수도 있을것같네요.
핼스장 가서 쇠질 추천합니다 무거운거 들고 몸이 힘들어지면 기분도 좋아지고 잡생각도 없어집니다
고등학교때 재밌었던 취미같은거 다시 해보삼
그시절보단 여유있으니 타임머쉰 탓다 생각하고 해보면 새록새록 옛날 생각나고 재밌음
업소도 즐기도 25살 섹파랑도 잘즐깁니다.
시간날때 당구도 치구 아는 20대30대 동생들이랑
어울려서 여행도 자주다닙니다
일을 하세요
직장 구해서 열씸히 사세요
3d 업종 찾으면 일자리는 넘침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해결 되고
대인 관계는 그 속에서 생깁니다
심심 하다고 느낄 틈이 없게 일을 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절실함을 갖고 노력을 했는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그런 절실한 노력이 없었다면 본인 성격 문제이니, 성격부터 고치심이.
7학년 4반 년생 이시네요..저는 5반 년생 입니다...
그맘 압니다...
저는 상황이 다르지만..한편으론
쬐끔 비슷한 면도 있어요...
저는 주로 취미 생활로 견뎌 볼려고 하는데 그것도 잠시...뿐~ .지겨워서 오래 못가요 ..ㅋ
나이 먹으니 배도 나오고 살도 찌고해서
화,목 PT하고 있구요.
골프는 안맞아서 아예 못 하구요!
등산은 와이프랑 매주 합니다.
요즘엔 잔차 사서 1박2일 & 2박3일
자전거 캠핑 해보려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봄엔 첫 실행 할수 있지 싶은데...
일단 같은 취미를 가지는 배우자가 있음 좋아요...
그다음 혼자 하는 취미도 하나 가지고 있음 더 좋구요...
기혼자가 수퍼노총각에게 아무리 얘기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목공 공방,
자동차 정비 추천합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
여친을 만드세요 ㅋ
운동,여행,취미,독서,영화
요리 및 살림
하루가 금방갑니다^^
혼자서 살면 바쁜데
몸이 바빠지면 마음이 좀 덜 허전하시지 않을런지요? 윗분들이 말씀주신 gym, 등산 추천합니다.
죽음을 생각하면
의미있을겁니다
일단 돈이 효도할겁니다 총알이 두둑히 있으면 좋죠
저도 독거 노인입니다만
아님 등산회 ㅋㅋ
뭐든지 삶의 의미를 찾으실수 있으실겁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일단 몸매 만들고 외모에 투자해서 20대 보지맛보러다니세요..
야구만 하는건 아니라는거~^^
에너지가 넘쳐서 그래요 55세 넘어가면 괜춘해 집니다. 전 벌써 갠춘 제가 40초반에 한 5년간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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