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둘겨 맞은 거 같기도 하고
어질거리며 뇌가 물속에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달릴 생각도 안나고. 머리가 텅~ 비었네요.
나가서 아무 여자한테 명품 하나 사서 던져주고 올까요?
미친 놈 소리 듣겠죠??
웃긴게 물가가 하도 올라 100만원 쓸려그러면 별로 쓸게 없는 거 같은데
누가 100만원 주면 이걸 어찌 쓰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여자도 똑같을까요?
명품 별로 살 거 없는데, 누군가 명풍 하나 던져주면 이걸 어찌 쓰나하고.
아무래도 내머리가 이상해진 거 같애. 술도 안먹고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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