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까 다들 각박하게 사시는듯 합니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심히 안타깝습니다.
뒨맨님이 친구분을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시면 한번쯤 기회를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해봅니다.
그간 산업전선에서 얼마나 어려웠으면 염치에도 불구하고 연락도 못했을까요?
도와줄테니 따로 불러서 소주한잔 기울이며 속마음을 털어 놓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최소한 사람이라면 많이 부끄러워 할 것 같네요.
단! 사기방지를 위해 어느정도는 방어적으로 접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친구야 소주한잔 하자!'
-소주값 없으시면 제가 보내드림-
엉짱매냐
엉짱매냐 · 21-10-05
이런 분들이 넘치는 사회가 됐으면 참 좋을텐데요...
우예우에오
우예우에오 · 21-10-05
제가 아주 지독하게 대인기피를 느낀적이 있었는데 경조사는 커녕 사람을 도저히 못 만날것 같은 시절이 있더라구요.
인간이 그렇게 독하고 못되지만은 않았을겁니다. 조금 서운하지만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얼굴을 직접 보고 말해보세요.
거두절미하고 자기 용건만 건지고 빠질라 하면 적당히 말하고 팽하시고요. 어쩌면 속깊은 미안함과 사연을 들으실수도 있고요
삼식이3
삼식이3 · 21-10-05
고민없이 쌩해야죠
살어릿낫다
살어릿낫다 · 21-10-05
여러놈들 업계에 인도 도움 주었네요 그런데 둘도없는 절친새끼도 나중에 잘되면 언제 뭘해줬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기본도 사회생활도 않하면서 사는 놈을 절대 비추요
손만잡구잘께
손만잡구잘께 · 21-10-05
제경우 저는 친가보다 외탁이라해나 외갓집에서 많이 자라왔습니다....
외할머니를 항상 할머니 할머니 친구들 한테 이야기 했구요
할머니가 돌아 가시고 부고 문자를 돌렷는데 친구중 한놈이 전화가 와서는 친할머니도 아니고 외할머니라서 못가겟다 이러데요...
엄청 서운했어요...
이번 추석에 부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친구한테 장인어른 가셧다고... 문자 했습니다 명절이고 니네 부모님도 아니라 가기 머하다...
일케 보냈습니다 (아 부조금도 안보냈어요~~ 받은게 읍어서요)~~
답은 나와있자나요~~ ㅎㅎㅎㅎ 그냥 술친구 하던가 버리던가 ㅎㅎㅎ친한친구는 안댑니다~~
엉짱매냐
엉짱매냐 · 21-10-05
본인 결혼. 친부친모 조사.
이정도 아니면 저는 보내지도 남을 챙기지도 않습니다.
서로 부담일지도 모르고. 그냥 개인적인 성향이지요.
혹시나 그런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분이라는.
이미다른곧휴
이미다른곧휴 · 21-10-05
쌩까세요.... 기브앤테이크는 매너죠
카르맨
카르맨 · 21-10-05
친구라기 보다는 동창으로 생각 하심 좋을듯하내요 개똥도 쓸모있을일 있을겁니다
네네치킨
네네치킨 · 21-10-05
경조사 소식 못 들었을수도 있죠
노상서
노상서 · 21-10-05
제 친구 놈 중에도 그런 놈 하나 있습니다.
그 새끼 결혼 할 때 친구들이 다 가서 부조하고 같이 놀아주고 사진찍고 했는데 그 후에 좆나게 쌩까더군요.
다른 친구들 결혼식때 아이들 돌잔치때 부모님 애사때도 참석을 한번도 안해서 친구들이 버리자고 했고 10년인가 지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때 제가 모임 회장이었는데 좆나게 고민을 하다가 저는 처남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서 문상을 못가고 다른 친구에게
참석을 좀 해달라고 하고 부조금도 보냈죠.
근데 그후에 또 쌩까더군요. 그개 벌써 5년전입니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는 ㅋ~
뒨맨님은 뭐 돈 나가는 것도 아닌데 상담을 해 주시고 일과 관계된 건 관여 안하시면 되죠 뭐.
금딱지
금딱지 · 21-10-05
하... 근데 그런 친구한테는 부조금 안하는게 좋은 거 같은데요..
경조사 발생하고 연락이야 어찌어찌 보내왔다 해도 지가 경조사 고의로 안챙기는 놈인데 그걸 챙겨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 사람이죠..
미친빨갱이
미친빨갱이 · 21-10-05
답 제대로 하지 마시고 일반적인 원론적 이야기만 해 주세요. 어차피 조언해 줘서 잘 되어도 생깔꺼고, 안되면 지랄 할겁니다.
백암산
백암산 · 21-10-05
생각이 많아지죠.
맘가는대로 하는게 좋을듯....
금딱지
금딱지 · 21-10-05
경조사를 할만큼의 관계는 아니라고 상대방이 생각하는가봅니다.
그런 경우 그냥 공적으로 대하고 도움을 주는 이상 돈이든 뭐든 회수 가능한 수준으로 처리해야죠...
응답하되 건성으로 마무리요
뭐 이미 정리된거 아닌가요? ~~
그쪽은 글쓴이분을 친구로 여기지 않는데 ^^
쌩까는게 답
아주아주 친절하게 대하세요~그러면서 중간에 그때 내 경조사에는 왔었나???
요렇게 물어보세요~그친구가 당황하고 아주 미안스럽게요~
대부분이 그렇게 얘기하면 미안해 죽을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안갔었다 미안하다 몰랐다 사정이 있었다 깜밖했다 등등 가진 핑계를 다 될꺼 예요~
그럼 그때부터 쌀쌀맞게 대해보세요~ㅎㅎㅎㅎ대부분이 다신 그런행동 못할꺼예요
제 경험담을 말씀 드렸네요^^ ㅋㅋㅋ
고민없이 쌩해야죠 그런놈이 무슨 친구라고
최소치만 해주면 됨
호인답게.. 다시 시작 하시죠.. ^^ 나중에 못 온 이유는 물어보고.. 뭔가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입니다
경조사때 와서 위로/축하를 해주지 않았던 사람을 어떻게 친구로써 생각할수 있나요? 저는 그런 사람과는 인연 끊습니다.
저는 속좁은 사람이라 그런지 바쁜 척 연락 피합니다, 경조사가 의무도 아닌데 안했다고 제가 뭐라고 할 수도 없는 거니까요
만나서 대충 답해주고 밥 얻어 먹으세요~ 잘 아시는 분야의 질문이면 핵심 빼고 대답해주면 되자나요. 그 친구분은 기본 개념에 경조사가 없는겁니다. 그건 탓할건 아니죠. 하지만 조언 해주는 것도 님의 재량이니 마음가는 대로 하시는게 오를거 같습니다.
3번의 경조사도 쌩깠는데 과연 밥을 사줄까요?
그냥 바쁘다고 개무시하는게 좋을듯~!
그래도 세상 일은 모르는지라 미리부터 손절할 필요까진 없지 않을까요? ㅎ
그냥 차단하는게 최고에요
무응답이 답이죠 사람 안변합니다 ^^
저같으면 응답하되 똑바로 안알려주고 거꾸로알려줘서 엿처먹일거같네요
그 이후로 내치지는 않지만 그냥 그냥 형식적으로만 대하고 있습니다.
쌩이죠 ㅋㅋㅋㅋㅋㅋ
사회 생활 이제 시작하셧나요?
경조사 참석여부가 인생 사는 기준인가요?
님분야를 물어본 뭔 촉 안오나요?
상종 안하시는게... 저도 그런 친구를 호의로 대하다가 뒷통수 맞고 인연을 끊었는데 얼마전 전화가 왔더라구요.
응.요즘 뭐해? 응 트럭운전,제수씨 잘지내? 어...이혼했어...
딱 그렇게 대화하니 쪽팔린지 알아서 연락을 안 하더군요.
사람 절대 안 변합니다. 성인군자의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 도와 준다면 모를까 상호 부조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쌩까는게 정답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 인간이하의 것들은
베풀어도 내가 필요할땐 씹음ㅋㅋ
쌩까던 동창이 님한데만 그런 것입니까...아니면 평상시 다른 동창들한데도 쌩까던 동창인가요...즉 자신이 필요할 때는 아는 척. 그 반대는 쌩.까던 그런 스타일인지 궁금하네요.
그런 사정이 있다면 몰라도 아니면 쌩까시죠
큰 어려운일 아니면 도와주고 경조사에 대해서도 물론 말 안하고요
그건 그사람 그릇이지 내 그릇은 아닌거니..
경사 안챙긴거는 이해할수있어도 조사가 있었는데도 하다못해 문자한통 없었다면..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그래도 한다하면 경조사비 서너배 받고 하세요
동창은 무슨 버리는 카드죠
차단이 정답이죠. 근처에 두시면 나중에 큰 화를 당합니다.
한단계 더 크게 가세요! 까짓거 한번 도와주고 마음의 빚 한번 씌우면 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아님 다른곳에서라도 그런 님의 호의에대한 보답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요즘 회사가 너무 바빠서~ 쏘리~~
(씨발놈아.너 그렇게 살지 마라. 니 부모 돌아가실때 난 안가~~)
경조사에 쌩깐다면 지인도 아닌겁니다.
알아서 걸러진새낀데 사람대우 해주지마세요 ㅋㅋ 답해주면 "어? 이새끼 호구네?" 생각합니다.
댓글들 보니까 다들 각박하게 사시는듯 합니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심히 안타깝습니다.
뒨맨님이 친구분을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시면 한번쯤 기회를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해봅니다.
그간 산업전선에서 얼마나 어려웠으면 염치에도 불구하고 연락도 못했을까요?
도와줄테니 따로 불러서 소주한잔 기울이며 속마음을 털어 놓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최소한 사람이라면 많이 부끄러워 할 것 같네요.
단! 사기방지를 위해 어느정도는 방어적으로 접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친구야 소주한잔 하자!'
-소주값 없으시면 제가 보내드림-
이런 분들이 넘치는 사회가 됐으면 참 좋을텐데요...
제가 아주 지독하게 대인기피를 느낀적이 있었는데 경조사는 커녕 사람을 도저히 못 만날것 같은 시절이 있더라구요.
인간이 그렇게 독하고 못되지만은 않았을겁니다. 조금 서운하지만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얼굴을 직접 보고 말해보세요.
거두절미하고 자기 용건만 건지고 빠질라 하면 적당히 말하고 팽하시고요. 어쩌면 속깊은 미안함과 사연을 들으실수도 있고요
고민없이 쌩해야죠
그런데 둘도없는 절친새끼도
나중에 잘되면 언제 뭘해줬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기본도 사회생활도 않하면서 사는 놈을 절대 비추요
제경우 저는 친가보다 외탁이라해나 외갓집에서 많이 자라왔습니다....
외할머니를 항상 할머니 할머니 친구들 한테 이야기 했구요
할머니가 돌아 가시고 부고 문자를 돌렷는데 친구중 한놈이 전화가 와서는 친할머니도 아니고 외할머니라서 못가겟다 이러데요...
엄청 서운했어요...
이번 추석에 부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친구한테 장인어른 가셧다고... 문자 했습니다 명절이고 니네 부모님도 아니라 가기 머하다...
일케 보냈습니다 (아 부조금도 안보냈어요~~ 받은게 읍어서요)~~
답은 나와있자나요~~ ㅎㅎㅎㅎ 그냥 술친구 하던가 버리던가 ㅎㅎㅎ친한친구는 안댑니다~~
본인 결혼. 친부친모 조사.
이정도 아니면 저는 보내지도 남을 챙기지도 않습니다.
서로 부담일지도 모르고. 그냥 개인적인 성향이지요.
혹시나 그런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분이라는.
쌩까세요.... 기브앤테이크는 매너죠
개똥도 쓸모있을일 있을겁니다
제 친구 놈 중에도 그런 놈 하나 있습니다.
그 새끼 결혼 할 때 친구들이 다 가서 부조하고 같이 놀아주고 사진찍고 했는데 그 후에 좆나게 쌩까더군요.
다른 친구들 결혼식때 아이들 돌잔치때 부모님 애사때도 참석을 한번도 안해서 친구들이 버리자고 했고 10년인가 지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때 제가 모임 회장이었는데 좆나게 고민을 하다가 저는 처남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서 문상을 못가고 다른 친구에게
참석을 좀 해달라고 하고 부조금도 보냈죠.
근데 그후에 또 쌩까더군요. 그개 벌써 5년전입니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는 ㅋ~
뒨맨님은 뭐 돈 나가는 것도 아닌데 상담을 해 주시고 일과 관계된 건 관여 안하시면 되죠 뭐.
하... 근데 그런 친구한테는 부조금 안하는게 좋은 거 같은데요..
경조사 발생하고 연락이야 어찌어찌 보내왔다 해도 지가 경조사 고의로 안챙기는 놈인데 그걸 챙겨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 사람이죠..
답 제대로 하지 마시고 일반적인 원론적 이야기만 해 주세요. 어차피 조언해 줘서 잘 되어도 생깔꺼고, 안되면 지랄 할겁니다.
생각이 많아지죠.
맘가는대로 하는게 좋을듯....
경조사를 할만큼의 관계는 아니라고 상대방이 생각하는가봅니다.
그런 경우 그냥 공적으로 대하고 도움을 주는 이상 돈이든 뭐든 회수 가능한 수준으로 처리해야죠...
굳이 쌩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맨입에 도와달라는 거라면 도와주는 척 하면서 그냥 시간투자를 말아야죠 뭐..
너무 싫은 부류중 하나네요...
안좋게 상담 ㄲ
사람새끼 고쳐쓰는거 아니다.
도와주지 않을거면 상대하지 마시고 도와주실 거면 100% 진심을 다해서 도와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네이년한테 물어봐도 나올만한 내용 까지만.... 제 기준입니다....
경조사 안오면 섭섭하긴하지만 저는 그냥 응답은해줄듯 합니다.. 질문에 대답하는정도로
많이 귀찮아지는거라면 그냥 못한다 모른다 그러고 말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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