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월세 세입자로서 부동산에 대해 아는 바가 1도 없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처먹은 관계로
언제까지고 월세골방에서 살수 없는 노릇이라
아주 관심을 끊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죠.
부동산에 대해서는 도대체가 정답이 없고
난다긴다는 온갖 전문가들이 썰을 풀지만
뭐하나 시원하게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은 없더군요.
딱하나 알고 있는건 선대인이라는 사기꾼이
팟빵에 나와서 부동산 떨어진다고 허구헌날 노래를 부르고
부동산 폭락에 대한 예연서 같은 책팔이를 했는데
여전히 부동산은 더 처올랐는 사실 요거 하나만 알고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 떠들려는 건 아니고
아주 무식하지만 원초적인 질문을 합니다.
여기 부동산 좀 개념 아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요.
이겁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대한민국 어딜가나
집주인 보다는 세입자가 많죠.
자기 집을 소유한 사람보다 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겁니다.
그러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집주인보다 세입자의 인구가 많으니까
당연히 집을 사려는 사람이 집을 팔려는 사람보다는 많을 것입니다.
세입자는 집을 사야하는 입장이고 집주인은 집을 파는데 관심이 있을테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겁니다.
근데 왜 집값이 떨어지기는 커녕 계속 오르기만 할까요?
집 가진 사람에게야 당연히 집값이 오르는게 좋고 집값이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집 없는 사람의 훨씬 많은데
어째서 집 가진 사람들이 원하는 부동산 가격 상승 현상만 나오는걸까요?
아주 원초적으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머릿수 싸움으로 치면
세입자가 집주인보다 훨씬 인구수가 많으니
세입자가 원하는 집값 하락이 나와야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집값이 안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왜 집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정치와 부동산 시장은 집 가진 사람들의 편을 드는 걸까요?
정치와 부동산 시장은 집 가진 사람들의 편을 드는 걸까요?→단순히 생각하세요^*^~정치하는 것들 좀 잘 나간다 하는것들 월세 전세 사는 넘 있어요?
기본 몇채~
그런데 자기 손해 생각하고 한사람 만으로?법 개정은 국회통과 과반수 되어야 만 비로소 ...
이정도면 패스~ㅎㅎㅎ
추신)지금 은행권 대출 유산상속 엄마아빠 찬스 등등 모든것 막아놨죠?
윗글 아무런 해당 않되며 본인 힘으로 평균나이 60잡고 재산100억? 이게 가능하다고 봐요?
대체 연봉이?한푼 않써도 이건 불가능~틀어막기전 미리 정보 공유해서 미리 손쓰고 엄한 국민만 피봄~
부동산은 자산 축적의 수단입니다...수요 공급 보다는 그 나라의 경제력에 따라갑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계속 발전한다면..즉, 경제 성장률이 플러스 인 한 내릴수는 없는 겁니다.
전체적으로는 그렇지만...일인당국민소득이 3.5억이 넘어도 실제 연봉이 그렇지 않듯이...오르는데가 있고 내리는 데가 있는거죠..
코시국 전에도 연간 9% 정도 추가적인 돈이 풀리고 있었습니다. 즉, 가만 있으면 연간 9% 씩 거지가 되어가고 있었던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안 굴리고 일만하고 있으면 안되는 이유죠.
지금 중국이 하는 일이 이 루틴을 깨는 건데...실패일지 성공일지는...
코시국에는 특수 상황이 있죠...무식하게 돈을 뿌려대서 자산의 거품이 생겼죠...가만 있어서 거지가 된 사람이 늘었죠...반면에 정상적으로 연간 9% 공급으로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경제 양극화와 자산(부동산 주식...등등)의 지옥이 얼마 안 남았어요...
현정부에서 주택보급율이 100%넘엇기에 더 많은 집을 짓는건 낭비라는 이유로 민간에서 주택 짓는것에 제동을 걸엇죠
그럼 공급이 줄어들엇다는 거구요
국가가 전체적으로 잘살게 되면 국민들은 현금이 많아지게 되죠
게다가 10년전부터 미국에서 양적완화라는 이름으로 돈을 풀엇고 지금은 코로나땜에 또 돈을 풀엇죠
시장에 돈이 흘러넘치고 잇어요
그리고 국가와 은행에서는 대출도 엄청나게 해주고잇죠
물건을 사려는 수요자들은 돈이 충분히 잇으니 너도나도 좋은 집을 사려고 하는중이구요
물건은 적은데 사려는 사람은 많다
집값이 안잡히는 이유.
1.화폐가치하락(통화량 역대급)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니 예전 1억이 1억이 이닙니다.
불경기다 어쩐다 해도 벤츠 판매량 역대급 입니다.
2. 수요와공급
공급이 부족합니다. 특히 서울 수도권이 아파트 분양이 적습니다. 1인가구 증가와 단순 주택수가 아닌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야 됩니다.
3. 규제 그리고 심리전
정부가 내놓은 수많은 규제중 양도소득세와 대출규제로
매물이 잠기면서 물량이 없으니 가격 오릅니다.
외 입대차 3법으로 전세가격인상
각종 규제 부작용으로 매물잠김 등
거래는 없지만 거래 됬을때 신고가라 그 거래사례를 기준으로 계속 오릅니다.
어렵게 해놨습니다
우리는 실태 파악도 못하고 있어요.
중국 애들은 집 망가진다고 세도 안 놓는 부류도 있대요.
취득세를 세개 먹이는 거죠.
실력없는 민주당이냐 해먹기 전문가 국민의 힘
(国民の力: 고쿠민노 치카라) 냐 누가 덜 나쁜 놈인지…
정부가 부동산을 올리는 목적은 제가 보기엔 세금확보밖에는 없습니다.
정부가 하는 모든일들이 자기 호주머니에서 나와서 하는일들은 아니잖아요
결국은 부동산의 가치상승은 과세표준을 정당하게 높여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뜯어내겠다는것 아닐런지요? 때려잡는척 쇼만했지 잡혔나요?
노력했다, 할만큼했다. 이런건 누구나 할수있고, 개인차가 있다봅니다.
근데 과세표준은 엄청 높여놨지요. 그럼 각종 재산세 지방세 소득세
다오릅니다. 신문에 엄청난 세수확보가 되었다는 소식은 들으셨지요?
그게 목표입니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일단 집을 파는데 관심있는 다주택자가 별로 없습니다. 임대3법 덕분에 집을 샀던 가격보다 전세가가 비싸져서 이미 이득을 본 상태에다 양도세율을 너무 높혀놔서 오히려 집을 팔면 남는게 없습니다. 거기다 서울은 전 시장님이 제대로 된 재개발 재건축을 틀어막아놓은 기간이 10년이 넘어서 제대로 된 신축 아파트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상태... 2023년 1000만 인구 서울에 입주 예정 아파트가 1만세대도 되지않을정도면 말 다했죠
부동산은 왠만해선 오르고 잠깐 멈추고 잠깐 주춤하거나 떨어지고 많이 오르고 아닐까요...
부동산은 둘째 치고, 서민 밥상 물가나 어떻게 좀 합시다...올 초에는 조류 독감 탓하고, 미국에서 계란 수입해 왔다고 쌩.쑈하더니... 예전에 5000원선이던 가장 저렴한 30개 한판이 최소 6000~7000원 되서 어느새인가 고저잉 되어서 내려갈 생각이 없고...이름 있는 메이커는 죄다 15개 짜리가 9000원 넘어 10000원에 육박하는데...어느 놈 하나 정부에서 뭐라고 하는 놈이 없고...부동산 정책은 5년 동안 24번의 대책을 발표하였으나, 24타수 무안타...삼진 아웃인데...오히려 발표하면 그 다음 날부터 미친듯이 더 올라가는데. 무엇을 기대하겠습니다...우선 서민 밥상 물가부터...
기대감이란 속성을 파악하지 못하면 부동산 가격의 흐름을 전혀 이해 못하게 될겁니다
기대감의 요소는 위에ㅜ많은 분들이 설명을 해 놓았네요
부동산 하락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부동산이 하락하면 집주인만 손해보는게 아니고, 건축업이 죽고, 그에 따른 각종 산업이 죽고, 세금이 작살나게 줄죠.
정부도 부동산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는거지, 집값이 떨어지는 정책을 펴기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가격을 내리겠다고 하는 정치인의 공약은 90% 거짓일 가능성이 높거나, 그게 아니라면 그 정치인은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영향력이 강할까요?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의 영향력이 강할까요?
무주택자는 집값이 그저 떨어지기만 바라고 뭔가를 행동하지는 않는 반면, 실소유자들은 자기 집값이 떨어지면 그저 다시 오르기만 바라는게 아니고, 행동을 하죠.
끝까지 버티고 안 판다던지, 정부의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더 나아가 시위를 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아파트 단지 같은 경우 얼마 이하로는 매물을 내놓지 못하게 단합도 하죠. 참고로 다주택자들은 오히려 덤덤해요. 1주택자들, 특히나 어렵게 평생 모은 돈으로 주택을 구입한 분들이 그 집을 지키기 위해 더 강하게 집값 하락에 반대하죠. 부동산 업자도 당연히 집값이 올라야 거래도 많고, 수수료도 더 받으니 오르는 걸 좋아하죠.
님도 지금은 집값이 떨어지길 바라시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집을 구매해서 소유하는 순간 바로 생각이 바뀌죠.
개인적 견해로 우리나라 인구 천만이하로 떨어지기전에는 집값은 우상향하리라 예상해봅니다.
물건은 한정되어 있는데 살사람이 많으니 오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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