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유방암 2기 말 3기초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진단이 끝난 상태라 이야기 할수 있는 거지만 다행이
뼈나 다른 장기에 전위가 없고 쪼금 우려 스러운건 종양이 악성이라는 겁니다.
항암 치료 먼저 받고 종양이 조금 작아지만 수술하고 다시 항암치료 할 예정인대
맨탈이 참 힘드내요 제가 옆에서 간병하거나 같이 있어 주는건 아니지만
매형이 옆에서 잘 도닥여 주지만 제 마음도 이렇게 힘든대 당사자와 누나 바로 옆에 있는 매형은 얼마나 힘들지
지금은 주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의사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3기나 3기 말 다른 장기에도 퍼저 있고 우리 보다 더 힘든 조건에서 이겨내고 치료 잘받아서 완치 받을 사람들의
확율이 많이 올라가서 쪼금식 위안이 돼고 있는대
처음엔 맨탈 때문에 누나가 자다가 너무 심하게 울어서 호흡 쇼크도 여러번 오고
요즘도 한번식 눈물 나면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돌아오기 힘든 상황이라
너무 마음이 아프내요 도와줄수 있는 방법도 없고 능력도 없고
말이라도 잘 해주고 싶은대 평소 제가 전형적인 경상도 스타일 이라 마음은 있는대
무슨말을 어떡해 해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고 하루하루 여러가지 생각들 때문에
잠이 쉽게 들지를 못하내요.
여러분들도 미리미리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에구 위추 드립니다.
당사자의 마음은 당사자 말고는 남편도 이해 못하고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죠.
긴 병에 효녀 효부 없다고 매형분도 지쳐 갈 텐데 그때 옆에서 가족들이 같이 힘이 되어 줘야 합니다.
유방암 치료 잘해서 건강 되찾은 분들 정말 많아요.
유방암 카페 같은 곳은 가입하지 말라고 하세요.
다 쓸데 없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요. 비관론자들도 가득하고..
누나에게 늘 이쁘다 이쁘다 이야기 많이 해 주세요.
오늘 입은 옷에 대해서 칭찬을 해 주시고 오늘 찬 액세서리에 대해서 화장에 대해서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여자들은 그런 말을 들어도 힘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유방암 2기 말 3기초면 치료하면 완케 될수있는 상황이니
환자분 당사자에게 주위분들의 큰힘이 필요할때 입니다~ 힘드시겠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도 용기와 힘을 내시라고...
암은 수술은 별거 아니지만 항암치료가 무섭읍니다,정말 무서운게 수술후 입니다.수술후 잘 지켜봐야 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쾌유 기원합니다.
나도 누나가 유방암 투병과정을 겪는 과정을 봐서 님의 심정이 공감되네요.
도와줄 방법이나 능력이 없다고요?
옆에 있어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평소대로 무뚝뚝하게 있으면서 가끔 누나 웃기는 농담좀 던지면 어떨까요?
아끼는 후배 중에 너무도 완벽한 놈이 있습니다.
외모 - 월수입 - 직장 및 사회적지위 - 심지어 유흥 외면하는 마누라바라기.
근데 몇 년 전 그놈의 와이프가 유방암으로 사망했어요.
저놈의 절반만 따라가도 소원이 없겠다던 저로서는, 당시에 후배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지더군요.
가족의 건강!!!
어쩌면 돈이나 명예 따위는 집어치워야 될만큼 측정불가의 가치입니다.
꼭 완치되실겁니다!!
3기 정도면 표적치료제 효과가 확실하면
완치 가능성이 제법 됩니다.
물론 치료과정이 상당히 힘들어서....
힘내세요~
좋아지실거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암진단비 넉넉히 받으셨나요?
방법은 대비하고 받은걸로 치료도 받고 최선을 다해주는겁니다
요즘은 완치율이 높아서 진단을 받아도 돈없으면 죽고
돈있으면 삽니다.
저도 가족이 암에 걸려서 맘고생중이라 그 심정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어떤 말을 드려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힘내십시오..
종양이 악성이면 심각하네요ㅜ
요즘 완치율 상당히 높잖아요. 전이된것도 없고 좋아지실겁니다. 살갑게 굴지 않다가 살갑게 굴기 힘들죠. 여윳돈 있으시면 그냥 쓱 하고 보태주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아닐까요?
아휴.. 누님이 아프시면 맘이 아프시겠네요. 힘내세요..
여기다가 어쩌라고
신고를 한번만 할수잇다는게 ㅠㅠ
좋은 동생이군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음 용어정의를 좀 잘못 알고 계신 부분만 추려보면
악성종양이 그냥 암 입니다. 암이 악성이 따로 있는게 아니구요.
(종양이 양성이면 암이 아닙니다.)
타 장기 원격전이면 4기 입니다. 3기 3기말 이런게 아니구요.
전화, 문자, 카톡.....
특별한 내용 말고(힘내라...이겨낼 거야......승리하자... 이런 말 자주 들으면 환자도 지칩니다.)
그냥 일상이나 지나가는 말 등등
자주 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유방암은 죽는병 아니에요 95% 생존율일꺼에요
치료과정도 그리 어렵지 안아요 상태에따라 진행도 이미 다 정해저 있어요
대신 여러가지 부작용이 따라와요
가족이 있으면 서로 도와 주세요
매형이 잘 해주겠지 다 맞겨두지 마세요.
병치레도 하루 이틀이지 치료기간이 길어진다면 모두가 힘들어 집니다.
동생분이 해줄수 있는거는 먹는거 챙겨주는 거랑 옆에
있어주고 말벗 해주는게 제일 좋은 도움일거에요
음파 치료 해봐요 이거 발명해낸의사가 미국사람인데
17명 음파 치료해서 전원 치료했는데 정부에서 묻었다는
이야기 있고 비타민의 암치료는 이광제 서울대 교수가
쓴 논물을 미국의사가 실험치료 했는데 좋은경과 있다고
햇어요 현대의학이 외과수술 빼고는 아직도 비타민씨 의 역활과 작용에 대해 해석하지 못햇습니다 1500년도에 발견해서
그러니 제가쓴 내용 찾아보시고 시도 해보세요 본래 암이란
자가세포가 이상증식 하는 현상이고 원인은 다양한데
방사선 치료는 모든 힘든 치료고 정상세포도 심하게 손상
돼니 내말대로 함 해봐요
실례지만 누나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만일 40이 안됐다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
30대 암진행이 굉장히 빨라요... 제 4촌동생도 30대에....
나이 80 넘은 노인~ 췌장암 말기~
항암 하면 6개월 정도 더 살 수 있다는 의사놈의 말에 항암 치료 했는데~
이 틀 뒤에 폐렴 오고, 폐렴 오고 2일 안되서 가시네요~
항암 치료 라는게 2차 세계대전에 가스(겨자인지? 유황인지?) 폭탄을 투하 한 곳에
죽은 사람들을 조사하니 백혈구 수치가 떨어진것을 발견하고, 암치료에 활용 한게 항암 치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암 예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제일 좋은 방법은 자가면역체계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겁니다.
가족이 건강해야하는데....쾌차바랍니다....
아이고 항암치료 힘드신데 ㅠㅠ 혹시 표적항암치료는 할수없는 상태이셨나요? 표적항암치료를 하시면 고통이 덜하신데 ㅠㅠ얼른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아는형 형수도 유방암으로 지금 항암 치료 받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워낙에 차를 좋아해서 자주 바꾸고 그러던 형인데 어느날 너무 조용해서 연락 해봤더니 치료 중이라고
어떤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형 힘내세요 라고 끊었지만 정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힘내세요
꼭 완치되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꼭 완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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