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넷 시절이야 워낙 예전이고..
여기 여탑도 '기타' 게시판이 아주 괜찮았고 지금도 떠오르는 명작들이 많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급히 닫은 것으로 압니다.
그 전후로 다른 사이트 몇개도 즐겨봤고 제일 최근으로는 1~2년 전에 야구 잘 아는 사람들.....의 약자 정도의 이름으로 아주 핫했던 사이트가 있었는데 역시 문닫았죠. 그런 흥망성쇠 속에서도 꾸준히 생존해온 여탑 정말 존경하구요.
암튼 지금은 이 짦게에 아주 가끔 인증 글이 올라오지만 정말 가끔입니다.
혹시 지금도 그런 경험담+인증사진 올라오는 곳이 있을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쪽지로라도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저도 사실 예전 기타게시판이 젤 좋았었는데요...
후기 게시판은 좀 인위적이여서 ...살아있는 듯한 날것은 기타게시판이였죠 ㅎ
맞아요. 너무 그립습니다 ㅜㅜ 그런데 살아있는 듯한 게시판이어서 역설적으로 계속 살리지는 못했다는 게 참 아쉽네요 ㅜ
본글에도 쓰려고 했는데 그나마 저도 트위터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길이가 한정되서 그런지 사이트에서 길게길게 상황 설명도 하고 적나라한 사진도 여러장 올리고 음성 녹음도 올리고 하던 그런 느낌은 안 나네요 ㅜ
저도 트윗하는데 왠지 트위 감성은 좀 짧게 영상 사진위주 같아서요
그러게요. 자유로움만 따지면 트위터가 최고 수준이긴 한데 인터페이스 차이가 또 많은 차이를 가져오는 것 같아요.
계속 댓글에 댓글을 달아야 하는 글자수위 한계가 있죠
제가 젤 좋아했던 메뉴가 "원로원 게시판"
그런 메뉴도 있었나요??? 여탑 상주한지 꽤 오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더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ㅎㅎ
없어진지 꽤 됐죠.
거기에 간혹 엄한글들 올라와서 사건사고도 많았어요.
근데 그조차 사이트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셈이죠.
게시판 이름만 들어도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유명 에이스 사생활 다 까발리는 글, 매니저 얼굴 제대로 노출된 사진, 손님 누구누구 밖에서 봤다 등등 기가 막힌 내용 많았죠.
어찌보면 유흥계의 판도라상자인 셈인데, 그 상자를 열고싶은 욕망이 존재했으니까요.
무지 궁금한 게시판이긴 한데 또 요새 기준으로는 유지되기 힘든 내용이기도 하군요. 옛날이 좋았는데..
대략 2015년까지 있었네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 정말 흥미진진한 곳이었군요. 제 생각에는 몇몇 고수분들은 단톡방에서 지금도 저런 정보 나누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 시절 여탑을 잘 안 들어왔던 게 한스럽네요 ㅜ
일부 맞습니다.
여기서 알게된 회원 2명과 왕년에 같이 좋아했던 매니저들 갖고 하루종일 카톡했었죠.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연락이 뜸해졌지만.
유흥 즐기시는 깊이가 남다르셨군요.
모르겠어요. 그 때는 판도라의 상자 여는 게 가장 자극적이었으니까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유흥하고 오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을 거 같습니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군요.
있어요
거기 올리시면 되요
검색해보니 화장품 사이트가 나오네요 ㅜ
야잘알이라는 사이트는 저도 최근에 다시 찾았습니다. ^^;
오, 어딘가요?? 쪽지로라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요 ㅠ
국내싸이트는 있을수없고 그나마 트위터같은 해외싸이트..
트위터가 거진 유일이라고 봐야겠네요 ㅜ
요즘 얽히면 사이트 폭파에 관리자 구속일겁니다.
그래도 규정을 만들면서 관리자나 사용자나 조심히 쓰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렇죠. 이제 조심 또 조심이죠. 시간이 지나면 짧게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수위도 불가능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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