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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섹 파트너와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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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3

    쿡라이235
    쿡라이235 · 21-09-24
    파트너가 2잡 뛰는 돌싱입니다
    캔디처럼 힘들어도 웃고, 인생별거 있나
    다그리살지 하는 깡다구 부산냔

    유부남녀들 불륜도 하는데 억지로 떼려고 하니
    아프더라고, 예천처럼 자연스럽게 가끔 보자고
    했습니다.

    물론이제 선연락이 오지는 않습니다.
    연락하면 응답은 오죠.

    느낌도 저는 이제 서서히 멀어질려고 하는 카드

    파트너가 자기에게 올인해서 충성하려는 대전남과
    인연을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선도 지키려는 게
    느껴집니다. 상대방 프로필이 궁금한데
    소개로 만난 3ㅡ4살 연하라 건설일 한다던데

    부산 ㅡ 대전 300키로 3시간 장거리 연애
    1주일에 1ㅡ2번 내려오고 전화통화 자주하더만요
    자기말로는 부산토박이라 자기는
    부산 안떠날거라고, 24살 아들도, 부산 있어서

    결국은 경제력 돈따라 움직이겠죠

    저도 그녀에게 당신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어 잡지 못해 미안하다.
    그래도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좋았다고 전달

    서로 일한다고 퍅퍅한세상
    시간 맞춰 가끔 보기로,
    제가 볼때 서서히 멀어질 준비하는게 느껴지네요
    갑자기 떼면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
    배려해주는거 같습니다. 근디 유부녀 때도
    남편 이외에 분과 술먹고 놀며 그리한듯 보임요. 술이진짜 쎄드군요
    오일맨
    오일맨 · 21-09-24
    저도 2번 경험있는데, 이런 만남은 거의 헤어지는걸 전제로 시작되는거 같아요. 그간 쌓인 몸정으로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는 고통이더군요. 의지가 있으시면 헤어짐의 고통은 새로운 만남으로 치료가 가능하기도 하고요.
    딸딸킴
    딸딸킴 · 21-09-24
    보통 파트너는 어디서 어떻게 만드세요?
    텍레..
    텍레.. · 21-09-24
    멋있네요 두분다
    쿡라이235
    쿡라이235 · 21-09-24
    이별이 전제된 만남이라
    그녀 말로는 억지로 뭘 하면 병나니까
    생긴데로 그리 살자고 하더라구요
    소식가
    소식가 · 21-09-24
    재송동 본가네용 ㅋ 당장은 쫌 쓰린데 물흐르듯이 흐르는게 정답일듯
    쿡라이235
    쿡라이235 · 21-09-24
    지워진게 아직은 제이름(김철수)
    가 1번이다 입니다

    자기도 제가 좋치만 , 자기도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왜 자기를 진지하게
    못받아들이는지 공감한다고 하더군요
    쿡라이235
    쿡라이235 · 21-09-24

    여기분들이 객관적인 상황 안 알려주셨으면, 저혼자 망상에 첬을 듯
    좋은 파트너 놓칠뻔했음
    저도 저여자가 저보다 나이만어리고
    했으면 바로 결혼했습니다. 저한테 참 잘해주거든요
    섹스도 잘맞고. 단지 나이가 8살 연상에 24살 아이가 걸려서 잡지는 못하지만 미래를 존중하고, 연결고리를 이어가려고 할 듯

    나는바나나
    나는바나나 · 21-09-25
    처음부터 과정 결말까지 감사드림
    나중에 후기도 올려주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 공감가네여
    쿡라이235
    쿡라이235 · 21-09-26
    어제 만나 밥먹고, 바닷가서 함께 사진도 찍고
    모텔 대실 섹스 일터에 바래다 주고 집에 옴

    모텔있는데 최근 진지하게 미래 생각한다는 남자 한테
    전화 오더군요 여러번, 일단 제앞에서는
    안받더군요. 나랑 헤어진 후 친구랑 놀다보니
    못봤다 이런 거짓말 했겠죠. 여자의 피곤해서 쉬고싶다 등
    여튼 버지가 벼슬입니다. 아시운건 자지고 보지를 먹으려면 알아도 모르는척하고 만났을때 재미있게
    부지런해야 보지도 먹죠
    쿡라이235
    쿡라이235 · 21-09-26
    비슷한 경험 썰좀 알려주세요
    난강이
    난강이 · 21-09-25
    동네 아지매네요~ ㅎ 젊으면 살짝 친구라도 기다해볼랬더니 연식이 좀 있으시네요~ 암튼 인연이면 다시 보게 될거에요~
    쿡라이235
    쿡라이235 · 21-09-25
    뭘보고 동네 아지매라고?
    님은 정우성입니까 친구를 기대?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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