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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네토인 이유

    저는 '네토성향'이 있는 남자입니다. 

    20대 초 문란한 성생활을 한 참 즐기는 와중에, 사귀게 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속궁합도 잘 맞았고 성격도 잘 맞았기에, 그 동안 맺어왔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이 친구에게 마음을 준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했기에 동거를 시작했고 그래서 나날이 행복한 시간만 지속될 줄 알았습니다.

    지방에 있는 본가에 일이 있어서 내려갈 때까지만 해도 말이죠. 

     

    약 열흘 정도를 본가에 있었어야 했기에 여자친구에게도 양해를 구했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라고, 걱정말고, 연락도 자주자주 하겠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저희는 밤새 연락을 하기도 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여튼 일주일 정도가 되었을 때 제 지도교수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본가에서의 일을 정리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패스트푸드 점에서 '알바' 중이었는데, 같이 일하던 사람이 아파 땜빵을 서줘야 한다고 했죠. 

    일 중에는 서로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 것이 저희 만의 룰이었기에, 도착할 때쯔음 연락해야겠다고 생각하곤 서울로 향했습니다. 

    장례식장까지 다녀오면서 여자친구를 픽업하면 되겠다는 나름의 계산도 섰지요. 

     

    장례식장에 가기 전, 검은 정장을 챙기러 집으로 향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지도 못한 체 말이죠. 

     

    당시 저희 집은 이중 문이었습니다. 현관문이 있고, 그 문을 열면 신발장 다음에 또 하나의 문이 있죠.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느낌이 쌔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일할 때 자주 신는 운동화가 놓여있었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전혀 처음 보는 큰 운동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상했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하며 현기증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신발장을 본 다음에야 귀에서 미약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 소리는 신음소리였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함께 내는 교성 말입니다. 

    머리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너무 좋았는데, 서로 너무 사랑했는데. 

     

    과거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일제히 부정 당할 만큼 방 안에서 들리는 소리들은 너무 생생했습니다.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도저히 납득도 되지 않았습니다. 

     

    문을 열면 관계가 끝날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사랑했던 여자인데 그럴 리 없다는 생각과 함께 도저히 문을 열지 못하겠더라구요. 

     

    남자와 여자가 한데 뒤섞인 거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문 앞에서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분노했지요. 화가 났지요. 그런데 바보같이 이 문을 열면 그 동안의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물도 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냥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문 밖으로 새어나오는 '오빠 너무 좋아' 라는 그 소리를 들으며 말이죠.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는 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체감으론 굉장히 긴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당시에 제정신은 아니었던터라. 

     

    중간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방 안에서의 소리가 잠깐 줄어들었거든요. 

    그리고 문고리에 손을 대려고 하는 찰나에 오빠라는 사람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미세하게 입을 다시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건 여자친구가 입으로 빨아주는 소리였습니다. 

    너무 작은 소리였는데, 아직 관계가 진행되고 있는 당시의 상황을 눈으로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무 충격적일 것 같았어요. 무슨 말을 했는지 지금도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문 안에선 대충 이런 식의 말들이 오고 간 것 같았습니다. 

     

    대충 복기해보자면 이렇습니다. 

    "내꺼 맛있어? 존나 맛있게 빠네" 

    여자친구가 대답을 한 건진 모르겠습니다. 

    들리지 않았어요. 

     

    하여튼 이런 식의 말들이 오고 가는 상황에서 도저히 문을 열 자신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병신이라고 말하시겠지만, 맞아요. 병신이었습니다. 진짜 도저히 당시에는 열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장도 챙기지 못한 체 도망치듯 다시 집을 나섰습니다. 괜히 소리가 들릴까봐 크게 닫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제 몸 상태가 보였습니다. 

    분하고, 화난 그 상황에서 제 소중이가 풀발해 있었고, 쿠퍼액으로 팬티가 흥건했던 것을요.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몸이 왜 이러지? 라는 의문과 함께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집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모텔방을 잡고 혼자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왔더군요. 정확히 여자친구 본인이 일이 끝난다던 시간에 말이죠. 

    아무렇지도 않은 척, 너무 힘든 티를 내며 볼멘 소리를 내뱉었습니다. 

     

    오늘 일이 너무 힘들었다고, 오빠는 오늘 어떻게 잘 지냈냐고 말이죠. 

    같이 일하는 점장이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데, 머리가 아프다고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일상처럼 나누었습니다. 병신같이 말이죠. 

     

    다 들어주었습니다. 예전처럼 똑같이 말이죠.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는 와중에 내 소중이가 다시 풀발해 있었던 것을 말이죠.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니 몸이 너무 그립다고. 너무 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본인도 오빠랑 너무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욕구불만이라며 확 바람 필까? 웃으며 말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는 와중에 여자친구도 자위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못말린다며, 옷 벗고 사진 찍어 보내주겠다더군요. 

     

    이렇게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위로 그 날 밤을 보내고 나서, 다음 날 집에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먹고, 드라마를 보다 폭풍섹스까지 했지요. 

    그냥 이 상황을 유지하고 싶었고, 인터넷으로 내 상황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이런 성향이 소수이긴 하지만 있다고요. 커뮤니티도 조성되어 있구 말이죠. 

    내가 네토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턴 이 관계를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흥분되는 그 상황 때문에 말이죠. 

    그 때부턴 여자친구와 조금 거리를 두었습니다. 

     

    종종 외부의 일정 때문에 늦게 들어가야 하고, 지방에 다녀와야 한다는 식으로 말이죠. 

    결국 여자친구에겐 제가 네토라는 사실 자체도 밝히지 못한 체 식었다는 이유로 헤어져야 했지만 

    당시의 강렬한 경험이 제겐 어쩌면 트라우마로, 혹은 방어기제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내 여자친구를 빼앗길 바에는 내 통제 안에 두겠다는 뭐 그런 것으로 말이죠. 

    하여튼 긴 잡설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이 나쁘지 않으면 2탄으로 현재 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62

    이어
    이어 · 21-09-24
    조은글 잘 읽었어요
    한편으론 맘 아펐겠군요
    분노와 본능..
    남 섹하는것 보는것 쾌감 즐~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맘 아팠죠.. 많이 울었습니다. 

    탱탱크
    탱탱크 · 21-09-24
    간만에 참된 커뮤 글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 감사합니다

    이대봄
    이대봄 · 21-09-24
    잘읽고 갑니다.저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상황이네요.
    이제 나이들어서야 생각하는게 결혼하기전까지는 진짜 내여자내남자는 아니다.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결혼해도 마찬가지 않을까요? 

    나는바나나
    나는바나나 · 21-09-24
    이런 글 너무 감사하네요
    네토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탄 기다릴께여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네토라는 건 참 어려운 ..ㅠ

    오딸러
    오딸러 · 21-09-24
    마치 신라시대때
    처용이 집에 갔더니
    다리가 4개 두개는 내거 인데
    나머지 2개는 누구거 인가 하면서
    처용가를 불렀다는 그상황하고
    똑같은 심정이네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처용과 다른게 있다면, 처용은 분노했고 저는...꼴릿했다는 차이가ㅎㅎ

    도레미도파
    도레미도파 · 21-09-24
    업소에서 많이 보이는 상황이죠
    잘느끼는 업소녀한테 남친보다 내가 더 잘박지? 하는 재미가 있는데... ㅋㅋㅋ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ㅋㅋㅋㅋ업소녀한텐 근데 사랑을 느끼지 않으니... 다른 사람들이 ㅎ

    락앤락키요
    락앤락키요 · 21-09-24
    필력 좃습니다 다음에 초대좀 부탁드립니다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초대는 너무 먼나라 이야기 인 듯 합니다. ㅠㅠ

    시나가옥
    시나가옥 · 21-09-24
    솔직한 글 감사해요. 와닿네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훼훼2
    후훼훼2 · 21-09-24
    생생한 글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초대남 한 번 불러주세요 ^^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위에도 말씀드렸지만...아직은 먼나라 이야기 ㅠㅠ

    얀누.
    얀누. · 21-09-24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성향을 만든것인지 성향때문에 사랑을 지킨것인지 모르겠지만 

    글을 잘 쓰셔서 그런지 굉장히 흥미롭네요. 네토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성생활 계속되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이게 참 어려운 상황이죠 ㅠ 그렇습니다. 그렇고 ㅠ

    조셉고든레빗
    조셉고든레빗 · 21-09-24
    추천은 드립니다만
    일본야동을 본인 이야기처럼 꾸미신건 아니신가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당시에는 정말 야동 같았습니다. 이게 꾸민 이야기라면 차라리 나을 듯 합니다.

    한편으론 이 세계를 아예 몰랐던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영등포왕자
    영등포왕자 · 21-09-24
    생각보다 네토성향가지신분 꽤있습니다ㅎㅎ저도 그렇구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영등포시군요. 저도 영등포입니다 ㅎ

    신의숨결
    신의숨결 · 21-09-24

    음...저건 네토라기보다 저사건으로 무의식중에 여친은 여친이 아닌 걸레, 성적도구로 격하된거고 걸레가 섹스하는 거에 흥분하는 거라고 봅니다. 내가 먹은 아는 걸레의 섹스에 흥분하는 거에 가깝다고 할까요? 그룹섹스가 가능하게 눈을 떴다 정도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네토라면 여친이 더 사랑스럽고 못 헤어졌을 거라고 봅니다.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2탄에서 어느 정도 답변을 드렸는데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택이
    성택이 · 21-09-24

    저도 님이 네토라기보다는 흥분되는 기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때부터 여친이 섹파로 이어지는건데 그때부터 즐기시면 됩니다.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음 뭐 이번 글에서 쓴 친구는 현재 여자친구가 아니라서요 ㅎ

    노출증환자
    노출증환자 · 21-09-24

    잘 읽었습니다.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네 환자님 ㅎㅎ

    숲속동굴
    숲속동굴 · 21-09-24

    저도 네토 성향이 조금 있습니다. 전 어릴적에 단독 주택에 살았는데 그때 방 한개가 월세방이었습니다. 거기에 20대 누나가 살았었는데 거의 맨날 새벽에 남자랑 섹스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항상 숨죽이면서 벽에 귀대고 섹스하는 소리 들었는데 그때 경험 때문인지 저도 네토 성향이 조금 있습니다. 벌써 20년도 넘은 이야기네요~ 진짜 그 누나 이쁘고 가슴도 진짜 컸는데~

    통합챔프
    통합챔프 · 21-09-24

    님은 저랑 비슷한 관음인듯 합니다. 네토는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랑 하는것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입니다.

     

    저도 고딩때 집앞 빌라에서 연인이 섹스 하는거 몰래 훔쳐보곤 했었는데 , 그게 지금까지도 남아 있네요

    숲속동굴
    숲속동굴 · 21-09-24

    네토 성향인 남편분이 보는 앞에서 그분 아내랑 섹스한적은 있는데 제 여친이 다른 남자랑 한걸 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한번 해보고 싶은 섹스 판타지 중에 하나인데 실천하기 어렵네요.. ㅋㅋ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음 어렵죠. 정말 어렵고 조심스럽고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통합챔프
    통합챔프 · 21-09-24

    그 방문 앞에서 두가지 중 네토성향을 택하신 거군요. 전 아마 들어갔을 거에요... 하지만 님글을 보는내내 제 자지가 서있네요..ㅜㅜ

    숲속동굴
    숲속동굴 · 21-09-24

    그때 그 월세방녀가 남친과 욕설과 섹드립하면서 섹스를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저도 섹스할때 욕하고 여자가 자기를 능욕하면서 섹드립하면 좋아합니다. 근데 지금도 들어가는건 못하겠네요. 그냥 대문에서만 잠깐 한두번 봤던 사이라 그정도 용기까진 ㅋㅋ 10대 후반인 저에게 섹스에 대한 환상과 환장을 같이 주었던 경험이었죠 ㅋㅋ 이젠 추억이네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나중에 좀 길게 썰을 풀어주시길 ㅎㅎ

    Hope1234
    Hope1234 · 21-09-24

    소유욕이 강한 저로서는 납득이 안 가지만 체질존중합니다.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음 정 반대급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다른 네토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지만 지금은 인정하는 편이예요. 

    제 이 성향이 일종의 '방어기제' 라고요. 

    이대사시미
    이대사시미 · 21-09-24

    네토도 네토라레와 네토라세가 있는데 글 쓰신 분은 자기 통제 하에 둔 채 내 여자가 다른 남자와 성적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흥분하는 라세 쪽이신 것 같아요.

    네토이신 분들 많이 만나봤는데 하나같이 다 맘 착하고, 심지어 여린 분들도 많고 좋은 분들이셨어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음 그런가요. 저도 그건 아직 경계가 불분명한 것 같지만..ㅎ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9-24

    저도 비슷한 경험? 암튼 좀 이상한적 있어성 ㅎ

     

    대리운전 할떄 젊은 남녀가 도착 할떄즘 차뒤에서 쩝쩝 소리가 나길래 모른척 했는데 

     

    분명 혼내거나 그래야 되는 상황인데 소리에 저도 흥분이도 갑자기 꼴림이 오드라구요 ㅋ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4

    어우 이 경험도 강렬했겠네요. 

    다만 이건 관음에 가까운 경험일 듯 합니다.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9-25

    그떄 문득 나도 끼고 싶다 생각 ㅎㅎㅎㅎㅎㅎㅎㅎ

    카카날두
    카카날두 · 21-09-24

    마음은 아픈데...자지는 서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성향이 실제로있군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7

    네 바로 그 사람이 접니다..

    홀덤타짜
    홀덤타짜 · 21-09-25
    초대남 경험이 1회있는데

    그남자는 그여자에게 그러더군요

    새자지 선물해주는 남친은 지뿐이없지?이러더군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릿하네요 

    컴백초콜렛밀크
    컴백초콜렛밀크 · 21-09-25

    복잡한 감정이죠 홀딱 빨가벗겨서 옆자리에 태우고 가면 누가볼까 가시방석 같기도 하고 옆에 포터라도 붙어서 힐끔 보면 못보게 할려고 빨리

    앞으로 차선바꾸고 하면서 뭔가 불편한 마음인데 자지는 커지는 아주 강력한 불안과 불편함 질투 가학 꼴림이 뒤석이는 감정이라 강한거 같네요ㅋㅋㅋ 

    점점점 더 또라지짓 가학적으로 발전하죠ㅋㅋㅋ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7

    가학적이 되면 안되는데...ㅠㅠ

    백암산
    백암산 · 21-09-25

    사람이 바뀌기는 쉽지 않지요.

    본인의 성향이야 조절한다지만

    여친과의 미래는 생각을 잘 정리하시기를....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7

    지금 여친이 아니라서요 ㅎㅎ

    옛전우
    옛전우 · 21-09-25

    흥분도 되지만 많이 슬프고 심정이 복잡하셨겠어요....저도 같은 경험이......첨엔 그냥 미치겠더라구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7

    으... 정말 닉값 지대로시네요 

    와랠아
    와랠아 · 21-09-25
    제가 원래 소설글이나 이런 야설 안 읽는데
    네토 성향 글을 가장 ㄹㅇ하게 잘 써주셔서 꼴렷네요
    덩달아 가슴도 뛰구여 ㅎ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7

    두근두근 거립니다 지금도 ㅎ

    가가인생
    가가인생 · 21-09-25

    딱 저하고 반대네요 ㅎㅎ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7

    반대이실 수 있죠 ㅎㅎ

    럭키도리
    럭키도리 · 21-09-25
    현 여친이나 아내분을 두고 네토 성향을 극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절 초대해주십시오. 풀발기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7

    ㅋㅋㅋㅋㅋㅋㅋ아직 그렇게까진 못해서 말이죠 ㅎ

    오리거위
    오리거위 · 21-09-27
    섹스중에 지난 번 동창회갔을때 남자 동창과 떡치고 왔다고 하는데. 그냥 엄청 꼴린적있음.싸고 나서 물으면 거짓말이라 그러고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27

    ㅋㅋㅋㅋ아내분이신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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