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각 5시반.
발기통에 고통스러워 잠이 깬후 끄적여봅니다.
나이 마흔에 이직준비로 이번달은 통으로 시간이 남아,
그동안 미루고미루던 정관수술을 받고자 남성의원으로 갔습니다.
딸아이 하나로 가족계획은 끝이기에 마누라가 이미 합의는 했구요.
이나이 먹도록 고래도 안잡아서 한방에 두가지를 했습니다.
가격은 무도정관 30만원, 슬리브포경 30만원, 수면마취 10만원
현금결제후 수술실로 이동하니 십자수술대가 있고, 옆에 작은 탈의실이 있네요.
옷을 벗고 십자수술대에 누우니, 남자간호사가 들어와 털을 밀어주네요. 털정리가 끝나고 팔과 다리를 묶고 프로포폴 투여용 바늘을 오른쪽팔에 찔러놓고 수술 준비 완료.
수술을 집도할 의사가 들어와 펜으로 제 거시기에 뭘 그리더니, 이제 수면마취제를 투여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곤 기절.
약 50분후 깨어나니 제자지에 붕대가 감긴채 수술대에 누워있네요. 주섬주섬 옷입고 집으로 갔습니다ㅋㅋ
정관수술한 부위는 하나도 안아픈데, 포경수술한 부위는 너무 아프네요. 특히 발기통ㅠㅠ
자가소독하면서 제 자지를 보니 포피가 귀두를 반쯤 덮고 있는데, 이게 정상인건지 모르겠네요.
노발기일때와 발기일때의 크기차이가 심해서 피부를 덜 절개한것 같은데, 반포경 상태네요...
어쨌던 숙원사업이 끝났으니, 잼나게 달려야겠어요.
그러셨어요.
친구새끼중 하나가 포경할때
해바라기 했다는데 만족감
꽤 높다더라고요 ㅎ
발기통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ㅜ
변기 잡고 울던 기억이..
덜 아물기 전에 수술한 부위
막 다뤄서 터트리고 하세요.
좃은 좃같이 생긴게 최고라는..ㅋ
해바라기 하면 업소 언니들이 안받아 줄겁니다.
결국 업소는 못가고 집에서 와이프와 보내는 길 밖에 없습니다
둘둘 말아서 꼬매는 방식도 있던데
세밀하게 꼬매면 이물질도 안들어 가고
자연스러운 포경수술
물론 귀두 부분 확대도 되고 지기살이니까
신경 전달도 되고
병장때 유격훈련 앞두고 행보관 허락도 없이 해서 영창갈뻔 했습니다...
슬리브 포경이 뭔지는 모르지만 포경을 하실거면 무조건 해바라기를 하셨어야하는데....내살로 내두깨를 업그레이드 할수 가장 완벽한 방법이라고하는데....저는 고삐리때해서 정말 너무 후회되는 제인생에 한부문입니다....오히려 너무 바싹잘라서 풀발되면 줄어듭니다...땡기고.....ㅠㅠ 아무쪼록 거사를 치뤘으니 즐달기원합니다~~
저도 지금 다시하라면 해바라기해보고 싶네요..ㅜㅜ
언니회원이 왜?
참 할일 없군요 ㅋㅋ
겁이 나기도 하고...발기하면 귀두가 자연스럽게 표피를 벗어나 깍꿍하기 때문에...
대신 평소에도, 특히 ㅅㅅ전에는 틈새까지 꼼꼼하게 닦아주고 콘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박형으로...
그나이에 하시다니..용자이십니다!
이나이에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참고로 60대입니다 ㅠ
아..... 포경은 안하는게 더 좋다고 하던데
성감대가 표피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전 중학교때 이미 잘라버려서 ㅜㅜ
면봉 옆에다가 두고 주무세요~~
발기되서 고통이 느껴지면 면봉을 꺼내 귀 파면~~
발기 줄어들겁니다.
전신마취가 아니라 수면마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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