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나도 비슷한 경험을... 재접 매니저인데, 나를 보자마자 반가와하면서도 미안해하는 표정... 새벽에 같이 자던 남친이 갑자기 들이대서 질내 상처가 나서 병원다녀왔다고.. 이리저리 살펴봐도 상처가 보이지 않는데 그래도 약간 쓰리다니까 "오늘 못하겠네" 했습니다...질에 약을 넣었으니 조심스럽게 해보겠냐고 해서 최대한 부드럽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 와중에 무슨 느낌이 왔는지 나중에 나가면서..."오빠가 내 남친보다 낫네."...낫다는게 잘한다는 의미인 것일까요?
쿤쿤
쿤쿤 · 21-0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염은 진짜일수도 있는데...그냥 안하려고 하는 일종의 노멀한 핑계 아닐까요...
그럼...뿌리셔야죠??? 형제님..
여기 올리면 삭제되는거 아니가요?
허옇거나 노랗ㄱㅓ나
녹색 셋중 하나죠 ㅋㅋㅋ 올리지마세여 ㅠ
사진보니까 질염은 아니고 물티로 자주 닦아서 그런가 겉에 피부가 좀 뻘건거 정도..
재접 매니저인데, 나를 보자마자 반가와하면서도 미안해하는 표정...
새벽에 같이 자던 남친이 갑자기 들이대서 질내 상처가 나서 병원다녀왔다고.. 이리저리 살펴봐도 상처가 보이지 않는데 그래도 약간 쓰리다니까 "오늘 못하겠네" 했습니다...질에 약을 넣었으니 조심스럽게 해보겠냐고 해서 최대한 부드럽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 와중에 무슨 느낌이 왔는지 나중에 나가면서..."오빠가 내 남친보다 낫네."...낫다는게 잘한다는 의미인 것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염은 진짜일수도 있는데...그냥 안하려고 하는 일종의 노멀한 핑계 아닐까요...
근데 결과는 둘 다 즐겼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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