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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을 하다가..

    안녕들하신가요

    오늘아침 출근을 하다가 회사 엘베어서 겪은 황당한 일을 써볼까 합니다

    회사 엘베앞에 저 그리고 여자 2명이 대기함

    전 버즈를 끼고 있었으나 배터리가 다되서 걍 끼고 있었네요. 가방서 충전기 빼기 귀찮앙서 걍 있었음

    엘베가 오고  전 타자마자 제가 가는 층을 누르고 대기함 근데 여자 둘이 버튼을 안누름..

    그때 둘중 선임으로 보이는 여자가

    후임한테 "층을 누르지 말라고 자기는 엘베 혼자 타는거 아니면 버튼을 안누른다며 요즘 위험하니 자기도 그러게 하라며  말함.."

    여기서 찐 당황.. 아니 날 뭘로보는거지?

    이어폰 끼고 있다고 안들리는줄 알았나?

    잠시후 제가 가는 층 도착, 어어없음을 뒤로하고

    제층에서 내리는데 내려가시려던 옆사무실분들이 타려함

    여자 선임이 "이거 올라가요"  라고 말함

    옆사무실분들 "네? 내려가는거 아니에요?"

    하자 아니요 올라가요 하고 문 닫아버림 ㅋㅋ

    결국 엘베는 1층으로 내려감ㅋ 옆사무실분들

    쌍욕 시전...

    하아...기분이 나쁘다랄까 어이가 없기도하고

    잠재적 범죄자 된 느낌 받았네요ㅋㅋ

    아침에 겪은 넋두리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10

    움파룸파
    움파룸파 · 21-09-15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친년들 같네여
    스텐볼트
    스텐볼트 · 21-09-15

    저런애들특징:존나 못생김

    시드500
    시드500 · 21-09-15
    맞습니다 와꾸 박살나서 결혼못하는 40대 스스로를 골드미스라 부르는 현실은 하수구미스녀들이죠
    돌둘
    돌둘 · 21-09-15
    난 지하철에서...유사한 경험...
    지하철을 타고 자리에 앉아서 가고있는데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다.
    기분탓이겠지...했는데, 자꾸 누군가 나를 보는거 같았다.
    다음역이 어딘지 찾아보다가 내 맞은편 사선방향에서 곁눈질하는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 미니스커트라고 하기에 민망한 길이의 남색치마에 살짝 벌린 다리, 뚱보다는 통에 동그란 얼굴, 비교적 작은 눈, 욕심이 조금 있을 것 같은 약간 못생긴 인상의 그녀와 눈이 마주쳤는데...
    흥! 하더니 고개를 내쪽에서 반대쪽으로 획 돌리네.
    뭐지?
    이것도 기분탓인가?
    크로플먹자
    크로플먹자 · 21-09-15
    아니 근데 집도 아니고 사무실인데 가봐야 출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기네요....
    진격의관우
    진격의관우 · 21-09-15

    회사에서 까지... 집도 아니고... 집이야 요새 세상이 워낙 흉흉 하고 별의 별 사고가 다 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저도 엘베에 여자분과 단 둘이 타면 엄청 조심 스러워 지더라구요.  인상쓰고 있으면 무서워 할까봐 괜시리 착한 표정 지어야 할것 같고... 

    대부분의 남자는 안그런데.. 미친넘들 몇놈 때문에 아주 고달프네요.. 

    조셉고든레빗
    조셉고든레빗 · 21-09-15

    개 썅년이네요 아오 개년 그럴땐 올라가는거 눌러서 그년들 다시보게되면 뭐라 해줘야 하는건데 ㅋㅋㅋ 제성격엔 그럽니다 썅년

    설늑돌이
    설늑돌이 · 21-09-15
    저런뇬특징 돈발히구 지가잘났다는 못생긴 뇬일듯함..
    도통루나
    도통루나 · 21-09-15
    저러고 직장 생활 하는게 대단하네요.
    클리토리스만져줘
    클리토리스만져줘 · 21-09-15
    막연한 특권의식
    여자라서 대우받고 특별히 소중하다는 허영심
    반지하에 월급 150 받으면서 명품 갖고다니는
    된장녀들
    50하는 애들이 80이라 생각하는것이면 다행
    50도 못하는 애들이 150이라 생각

    답이 안나오는것들

    그냥 담부터는 쳐다보지도 말고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그런년들은 조만간 길거리에서 누구 하나 잘못걸려
    죽도록 쳐맞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그리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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