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다방을 찾았는데 그 커피 맛이란
잊을수 없어 그 맛을 찾기위해
여럿 다방을 아직도 헤매고 있는데요
그러다 싼맛의 서비스 이것도 신세계
어느 자리에 앉고 눈빛만 보면
되고 안되고 촉이 온다면 믿으실지 ^^
각설하고
어제 먹골역 뒤편 예전 대박 다방
(오래전은 다사랑 다방)을 찾았는데요
간판이 다모아 다방이라고 체인지
느낌이 쎄하더만
누나 나왔어 ~~ 들어갔는데
오잉 여자 4명이 앉아 있다는
잘못 왔나 나가려는 순간
오늘 신장개업 했다고
떡이라도 드시고 가라고 ( 고사떡은 절대 안먹는데)
첫 손님에 신규개업 예의는 아닌것 같아
냉커피나 한잔 달라고 하니 우루루 몰려들고
한잔 한잔 이런 2만원
조사좀 들어가니
단골손님으로 영업할거라 라는 ~~
속으로 님들 그리 잘난것 같지 않아 보이는데
사업 번창하라는 말과 함께
고개 떨그고 퇴실
이런 젠장 ~~
바로 옆 란다방 2층
3만원에 물 빼준다는
후기도 있고
들어갔더니
날씬한 마담 반겨주고
바로 들어오는 돼지 파마 언니
오빠 서비스 할꺼야
그래 차값 포함 3만원
무슨 와꾸를 기대하겠는가 .~~
바지 벗자 마자
빨아주는데
이런 썅년이
얼마나 아프게 빠는지
아프다 살살해라
그래도 쎄게
뒷통수 때릴뻔 했다는
너도 한번 당해봐라
골뱅이 작살 낼려고
바지좀 벗어봐
만지게
벗어주는 돼지
뒤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 까지 갔는데
이건 또 뭐야
방금 똥을 싸고 왔는지
똥구멍에서 묻어나는
이건
아 놔 ~~
꼬무룩 해지고
묻어있는 손을 보면 토할것 같고
눈감고 손 좀 딱아줘
물 티슈로 해결
도저히 안될것 같고
이 썅년 오빠 배고프다고
밥먹고 싶다고 빨리 싸라는
인내심 한계
던지다 시피 3만원 던지고
문 걷어 차고 나왔네요
이런적 진짜 없었고
가끔 찾아가는 단골 다방
커피는 공짜로 주고
마사지 조금 해주면
꽁으로 핸플 정도는 해주는
그런 나 인데...
정말
이상한 날이었네요
다방에서 내상이라 ~~~~~~
허허허
아닐지요 ^^
다방 내상은 오래 가는데.. 얼른 좋은곳에서 치료 받으세요
똥이 ~~
두려울것 같아요 ㅠ 감사합니다
후장골뱅이 까지 파셨나요?ㅋㅋㅋ
글 재미나게 쓰시네요 ㅋ
근데 먹골역? 검색해보니 서울이네요... 서울에도 아직 그런 구닥다리 다방이 있군요.
경기도 수도권 벗어난 광주 이천 이정도만 와도 다방 제법 많아요.
서울 북쪽 사시면 의정부? 이런 데 발굴해보세요.
저도 경기 남부쪽 살아서 가보고는 싶은데 겁이 나서 아직 못가봣네요
서울권 다방도 기본은 합니다^^
오래전 먹어봤던 그 커피맛을 찾아
떠돌아 다니는 돌아이라서
추천 해주신다면 어쩌면
가볼지도 ^^ 감사합니다
아~옛날 옛적엔 다방이 최고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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