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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더봄

    약 5개월 전 처음으로 스웨디시 샵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여의도 더봄이란 곳이었는데, 교회 다니는 형이 마사지 받으러 가자길래 그냥 건전한 마사지 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교회에서 만난 형이니까.. 

     

    근데 순진했죠. 

     

    일회용 팬티를 줄때부터 이상하다곤 했는데 팬티를 벗으라는데 이게 왠 떡인가 싶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교회 전도사라 쑥맥이기도 하고 섹스까지 하는데 진짜 힘들었거든요. 

     

    교회에서 은혜로운 찬양하는 척 하면서 밖에선 자지 빠는 모습이 졸라 꼴립니다.

     

    하여튼 첫 방문에 첫경험은 강렬했습니다. 

    은수라는 관리사였는데, 지금은 어디 간건지 보이질 않아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방문한 날이 그만두는 날이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나중에 찾으려고 하니까 그만둔건지 안나오더라규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을 눈팅하면서 또 곳곳을 다녀보면서 알게 됬습니다. 

    제가 경험한 일이 흔하게 있는 일이 아니라고요. 

     

    전 스웨디시 하면 다 박는 줄 알았습니다. 

    이 친구가 엄청 슬림한데 얼굴도 작고 골반이 꽤 있어서 제 취향이었거든요. 근데 첫 경험이니 제가 얼마나 활어 같았겠어요? 

     

    진짜 미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 언니가 오빠 느끼는 거 되게 귀엽다. 라면서 오늘 마지막이니까 서비스예요! 라고 하면서 갑자기 소중이 쪽 오일을 수건으로 닦곤 입으로 빨아주는 거예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신음소리가 커지려고 하니까.

    여기 방음 안된다고 참으라는 거예요. 

    입을 틀어막고 일종의 69자세가 됬는데 보니까 팬티가 다 젖은 겁니다. 오일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걸 보는데 제정신인 남자가 어딨겠어요? 

     

    팬티 내리고 얼굴 처박고 겁나 빨아재끼는데 물은 엄청 나오는거예요. 와 근데 프로는 프론지 신음소리를 안내.

     

    자존심이 팍 상하면서 오늘 내가 얘 보낸다. 이러고 뒤치기 자세로 꼽았죠. 처음엔 반항하는 듯 하더니 지도 못참겠던지 

    "아 오빠 여기서 이러면 안돼"하면서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더라구요. 

     

    안에다 싸면 안 된다고 해서 밖에다가 쌌는데 어쨋든 이 날의경험은 잊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오빠 이거 어디가서 말하면 안돼 하길래 폰 번호 받으려고 했더니 안 주더라구요. 젠장.. 

     

    하여튼 그날부터 미쳐서 일주일동안 매일 더봄에 갔는데 출근부엔 없더라구요. 잠자코 기달렸으나.. 안나옴.. 

     

    경험해보니 더봄은 절대 사정을 못하게 하는 곳으로 유명하더라구여. 그래서 더 아쉬웠습니다. 그래봐야 남이니 그냥 잊어야지 했는데 아직도 아쉬워요... 

     

    혹시 그래서 타고 타고 이곳 여탑에 들어와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더 봄에 있던 은수 그만뒀는데 다른 곳에 간건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아예 그만뒀더라도 다시 이 일로 돌아오는 경우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은수 안이 정말 쪼였었는대.. ㅅㅅ도 잘하고.. 보고 싶네요 ㅠ

    여자친구는 완전 정석만 해서 재미가 없어요 ㅠㅠ엉엉 

     

    댓글25

    마포맨™
    마포맨™ · 21-09-12

    덕후 구만~ㅎㅎㅎ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12
    덕후죵 ㅋㅋㅋ
    화이트비치™
    화이트비치™ · 21-09-12
    ㅎㅎㅎ 첫방이 그러면 빠져 나오시는게 어렵죠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12
    맞아여 ㅠㅠ 어렵습니다
    시나가옥
    시나가옥 · 21-09-12
    중독의 세계에 입문하신걸 축하드려요.
    저랑 가까운 곳에 사시는군요' 정보공유도 종종해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12
    넵! 알겠습니당
    다메데스
    다메데스 · 21-09-12
    더봄 세번 가봤는데.
    세번 모두 물 빼주던데요. ㅋ
    싫다는데도 고집피워서 해준 관리사도 있었음 ㅋ
    세명 다 다른 관리사.
    진도 더 나갈수도 있을듯 했는데 샵에서 하는 취향은 아니라서요 ㅋ
    경험 상 팬티 벗기고 마사지 하는곳은 마무리까지는 해줌.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12
    오 그렇군요 제가 이상한건가여 ㅋㅋ
    투명한안마방
    투명한안마방 · 21-09-12

    마사지 덕후 네요 ㅎㅎ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12
    네 ㅋㅋㅋㅋㅋㅋ
    쿤쿤
    쿤쿤 · 21-09-12

    봄이 원래 본점이랑 지점 두곳이었죠...님이 갔던 곳이 본점이구요.

     

    지금은 지점은 다른 이름으로 운영중이구요..

     

    봄도 매니저따라 손님따라 케이케입니다.

     

    마무리 안되는게 컨셉인데...그건 뭐 노멀한 컨셉이구요.

     

    본점은 항상 빼줬습니다. 

     

    지점 다녔을때는 매니저 벗겨서 눕혀놓고 제가 마사지 해주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

     

     

    뽀삐
    뽀삐 · 21-09-12
    여기 초건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관리사 보셨는지 쪽지로 팁좀 주세요.ㅜㅜ
    쿤쿤
    쿤쿤 · 21-09-12

    2년쯤 전이라...그 매니저가 충무로로 옮겼다고 들었는데...찾아보질 못했네요.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12
    지금도 일하는 관리사인가요? 이름까지는 욕심이닣ㅎ 그것만 알여주시어요
    쿤쿤
    쿤쿤 · 21-09-12

    충무로로 옮겼다고 들었는데...찾아보질 못했네요.

    쪼여-줘
    쪼여-줘 · 21-09-12
    은수를 아는 넘이 이 글을 보면
    절대 안갈쳐주죠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12
    아..그런가요…
    굴리쉬
    굴리쉬 · 21-09-12
    더봄 초건아닌가요? 3번정도 갔었는데 다 초건이여서 관리사마다 케바케이군요
    굴리쉬
    굴리쉬 · 21-09-14
    빼주는 관리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ㅠ
    john
    john · 21-09-13

    와우 마포맨께서추천해주시는 후기
    여긴시스템이트기해서 처음시작할때부터
    ㅁㅁㄹ로끝난다고 안내해주는관리사도있었음

    이래서 카페위주로운영하는 샵을좋아라합니다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14

    오 더봄에서요? 

    어디든가자
    어디든가자 · 21-09-13
    여의도는 내상당한 기억만 있어서 더봄 광고 봐도 넘겼는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ㅎㅎㅎ
    허걱.
    허걱. · 21-09-14
    은별, 예빈, 이솔이가 마물 있었죠.
    지금 근무하는 매니저도 마물하는 언냐 있어요...ㅋㅋㅋ
    weeee
    weeee · 21-09-14
    누구요? 자비를...
    여친이전도사
    여친이전도사 · 21-09-14

    이솔이 신입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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