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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금연 성공 하신분 있나요?

    요즘 들어 금연 생각이 자주 나네요 

     

    술은 2년 10개월 정도 안마시고 있는데 

     

    이제 금연을 할려고 하는데 

     

    전에 24살때 3년 정도 끊었는데 

     

    그떄 정말 힘들었거듣요 ;;

     

    제 정신 돌아 오는데 4개월 걸린것 같네요 

     

    그때는 금연침 맞으면서 니코레트 껌 씹으면서 이겨 냈는데 

     

    요즘은 어떤식으로 금연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 싶퍼 

     

    횐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병원 가면 챔픽스인가 그약 준다는데 그약 먹으면 아무렇지 않게 끈는다는데 

     

    아라 보니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그런 왠지 겁이나고 

     

    다른 방법으로 끊으신분 있으시면 도움 받고자 글올려 봅니다~~

    댓글35

    유후야메03
    유후야메03 · 21-09-05
    액상형 전담으로 끈기가 수월합니다
    액상자체를 니코틴 없이 쓰면 피는느낌은 나지만
    중독성이 제로니 괜찬죠
    궁금하신점 잇으면 쪽지주시면 괜찬은것 추천드릴수잇습니다
    Vvvvv8
    Vvvvv8 · 21-09-05
    니코틴이 중독성 있는거고
    타르가 정말 안좋건데용
    유후야메03
    유후야메03 · 21-09-06
    액상형 전담에는 타르가 없네요..
    Vvvvv8
    Vvvvv8 · 21-09-06
    알고있어요ㅋㅋ
    위에 님이 쓴글 보세요
    앤스서니
    앤스서니 · 21-09-07

    타르는 없는데 기관지 맛 가고 아직도 기침이 끊이질 않네요. 1년 피우고 바로 아이코스로 갈아탔어요~

    이항복
    이항복 · 21-09-05

    약국에서 비타민 전자담배 같은 것도 있던데요.

    저는 박근혜가 올린 날 끊고 아직까지 안 피우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하루종일 · 21-09-05

    17살에 피기 시작해 거의 20년 가까이 피다. 의사가 술, 담배 둘 중에 하나만 하라고 해서 35살쯤에 참기 시작해서 올해 15년 참고 있습니다.
    담배가 무서운게 아직도 담배 피는 꿈을 꾸고, 술을 필름 끊길 정도로 먹으면 담배를 찾는다고 합니다.
    끊는 요령은 없고 그냥 참는 겁니다.
    대안은 없습니다. 대안 찾다 다시 담배 피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딸딸킴
    딸딸킴 · 21-09-05

    금연 200일차 직장인입니다.
    약 27년간 피던 담배를 올 2월부터 끊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순조롭게 금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챔픽스 복용입니다.
    저도 복용 전엔 다양한 부작용 사례에 대한 후기들을
    접하면서 복용을 망설였지만 막상 먹어보니 평소보다
    꿈을 많이 꾸는 것 외에 다른 부작용 없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음)

    지난주에 금연 시작한 후 처음으로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예전보다 치석이 엄청 많이 줄어서 흐뭇했습니다ㅎㅎ

    님도 주저하지 마시고 의지가 발동됐을 때 즉시 병원가서
    챔픽스 처방받고 금연 돌입하세요.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9-06

    꿈도 부작용이라도 하드라구요 ;;

     

    악몽을 많이 꾼다고 ;;

    윤미킴
    윤미킴 · 21-09-05

    챔픽스가 짱이긴해요 ㅋㅋ 먹으면 금연초처럼 구토맛나서 입도대기 싫어지면서 끈어지더군요

    그리고 부작용은 빈속에만 안먹으면 괜찬앗던걸로 기억합니다 적응되면 점점더 괜찬아지고..

    공공의젖
    공공의젖 · 21-09-05
    챔픽스 별로 부작용 없던데요
    우스
    우스 · 21-09-05
    전담은 피지마세요. 약드시면서 끊으시던지 저같은경우는10년피고 끊읏지 일년됫는데 마음먹은다음날부터 한까치도 안피웟습니다.
    처음에한두달은 술을마셔도 담배안피는친구들이랑 마셧구요.
    지금은 담배냄새 너무싫어요ㅋㅋ 금연 금주는 무조건 의지라고봅니다.
    dmeockei
    dmeockei · 21-09-05
    전 의지로 뜬음 1주일정도 존심에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편의점 가서 담배 사려는데 갑자기 1주일이면 168시간 10080분 604800초 이걸 계산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지금 다시 피면 저거 날리는 건데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환불하고 참았죠 그러고 나서 생각 날때마다 시간 계산하고 양치하고 시중에 파는 껌 씹고 그러면서 참음
    그냥토끼
    그냥토끼 · 21-09-06

    챔픽스 먹고 않 피운지 7년차 입니다  3주정도 걸렸는데 30년넘게 피웠는데  별 어려움없이 참아지던데요   지금도 참고있는데 크게 충동은 않 느낍니다

    현궁
    현궁 · 21-09-06

    옛날에  줄담배에  별명이  잠깐만 이었습니다

    한순간도  잠시 있지 못하고  잠깐만하고  담배 피었는데

    박근혜  담배값 올릴때  끊었어요  

    하루에  수백번   담배생각 날때마다  담배는  내몸을 썩게한다 라고 

    되새기며  자기최면을  걸었어요 

    전립선비
    전립선비 · 21-09-06
    23년 흡연 하루 한갑반씩 피우다 2년 끊었습니다.
    저번주 울화통이 치밀어올라 한갑 사서 이틀 피우고 또 다시 안피우고 있습니다. 2년전 금연 시작때는 힘들었는데 이틀간 한갑 피운후 지금은 또 그냥 안피우게 되네요. 저는 의지가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갈비님
    갈비님 · 21-09-06
    흡연20년 금연 570일째입니다
    그냥 참는것밖에...3년하셨으니 아실거라..
    뭣이중헌디
    뭣이중헌디 · 21-09-06
    술 끊은게 더 대단하네요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9-06

    담배 3년 정도 안필때 정말 고생을 많이 했는데 ㅎ

     

    술보다는 담배가 정말 더 무서워요 

     

    술은 6개월까지가 고비 구요 

     

    6개월 지나면 그나마 괘안은데 그래도 가끔씩 강하게 올때가 있는데 잠깐 이구요 

     

    3년 다되가니 강한 유혹도 잘안오는것 같습니다~` ㅎ

    조은슉
    조은슉 · 21-09-06
    술담배 다 끊으면 무슨 재미로 사시게요?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9-06

    재미 없을꺼 같고 주변에 술 친구들 다 떠나서 외로울꺼라 생각 하시죠?

     

    저도 그걱정 햇는데 새로운 인연도 생기고 긍정적으로 성격도 바끼고 화도 잘안내고 

     

    지금도 술 마실때 삶이랑 안마실떄 삶을 택하라고 하면 안마시는 삶을 선택 하겠습니다~

    나손
    나손 · 21-09-06
    금연 19년차...
    담배마려우면 양치하세요..특히 혀클리너에 치약 뭍혀서
    빡빡 ㅎㅎ
    이것도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윗분들의 노하우도 같이해보세요
    올누드보이
    올누드보이 · 21-09-06

    12년째 금연중입니다.

    술마실때 생각 안날때까지 참고 또 참아야 합니다.

    참는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리케스
    리케스 · 21-09-06

    이분말이 정답...

    저도 10년째 참고있습니다..

    그냥 참는것입니다...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9-06

    6개월만 성공 하면 습관도 들고 

     

    몸에 니코틴도 다빠져 나가 괘안을꺼라 생각 합니다~`ㅎ

     

     

    편한몸
    편한몸 · 21-09-06

    음... 저는 20년간 피다가 끊었는데 끊어야겠다 마음먹고 그 전날 술을 엄청 마시고 담배도 이제 곧 죽을사람처럼 다시는 생각 안나게 폈습니다. 그러고 죽을거 같은 몸으로 담배생각 안나게 이틀정도 가더군요. 그 후 부터 진짜 자신과의 싸움이였습니다. 껌? 사탕? 등 대체재를 일부러 사용 안했습니다. 그렇게 차라리 일에 집중하고 이틀정도 더 지나니 금단현상이 저는 담배피러 가야하는 시간에 아무것도 안하게되니 무얼할지 몰라 방황하게 되더라구요. 사무실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면서 담배피러가던 습관을 극복하려했고, 일부러 제 의지를 테스트하려 담배피는 직원들 따라가서 흡연실 근처에서 이야기도하고 술자리에서도 담배피러가는 직원들 따라가서 제 의지력 테스트도 해보고 하면서 지내다보니 담배에 대한 생각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끊은지 만으로 5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자신있게 끊었다고 이야기하고 다닐 정도입니다. 
    결국 내 자신과의 싸움같습니다. 
    담배에대한 신경을 분산시키고 마음가짐을 잡아가면 성공하시리라 봅니다.

    분노한송대관
    분노한송대관 · 21-09-06
    27년 흡연하다가 6년째 금연중입니다. 다른거 다 보조 수단입니다. 액상담배 비타민담배 다 필요없고 그냥 의지입니다. 정 힘들면 초기에 물 많이 드시고요 그냥 참는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금연 성공하셔도 주의에서 한대만 피워 하는거 이겨내셔야 됩니다. 한대라도 피는 순간 끝입니다. 기간 차이이지 한대가 두대되고 하는거 기정사실입니다. 무조건 참는거 그뿐입니다
    김얏호
    김얏호 · 21-09-06
    참는거죠 뭐 저도 12년피우던거
    결혼할때 금연해서 5년유지하다가
    스트레스와술로인해 다시손대서 한달피우다
    다시금연했는데 코로나로인해 회식도없고
    동창회 동기모임 다 스탑되서 제정신유지
    하다보니 다시 1년10개월정도
    참는중이네요ㅋㅋㅋ
    근데 참는거에요참는거
    누가옆에서 피우면 누군역하다는데
    저는그냄새가 너무 고소합니다.ㅋ
    데츠야
    데츠야 · 21-09-06

    14년째 금연중입니다.  그저 참는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21-09-06
    결혼하기 1년전에 끊고 아직 버티는 중입니다
    이제 큰애가 15살이 되었네요
    심쿵해
    심쿵해 · 21-09-06

    저 20여년 핀 담배 한방에 끊었는데요....

    머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담배 냄새 나는 내 옷과 몸이 갑자기 싫어졌고 화장실과 베란다에 있는 재털이에서 나오는 냄새가 너무 싫어졌어요~

    아파트 살면서 담배 피려고 1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내자신이 한심해져서 그냥 한방에 끊었습니다..

    고비 없었구요 그냥 싫다 생각하고 끊었어요..7년 됐습니다 안핀지...ㅎㅎ

    자기 최면이 필요한거 같아요 의지도 중요하지만요 상쾌한 아침과 정신 그리고 옷에서 나는 섬유유연제의 좋은 냄새가 나를 자신있게 만들어준다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추억속의 그대
    추억속의 그대 · 21-09-07
    저도 2년 끊은후 다시 흡연이네요 ㅠㅠ
    dfhj
    dfhj · 21-09-07

    금연한지 5년째입니다..

    흡연한지는 33년정도구요...

    금연 방법은 제 경험으로는 간단합니다..

    제가 금연한 방법은 담배를 끊어야되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그 시점부터 끊으면 오히려 쉽더군요..

    오늘만 피우고...내일까지만 피우고...다음주부터 안 피워야지..이런 생각을 하는순간부터 거의 실패합니다..

    전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바로 금연시작했구요...

    하루 지날때마다 오늘이 금연 첫날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을 다잡게 되더라구요..

    짧게는 한달...길게는 석달이 고비입니다..

    금연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장후회했던일 중 하나가 담배를 배운것입니다....

     P.S

    근데 술은 못 끊겠어요...

    금주가 더 힘들어요..

    이틀에 한번정도 술을 마시는데...금주하고싶은데 너무 안되네요..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9-07

    제가 젤로 걱정 하는건 

     

    금단 현상이거듣요 ;;

     

    전에 3년 정도 끊었을때도 3개월가량 힘들엇고 

     

    금연 단주중 힘들걸 꼽자면 금연이 더 함들꺼 같습니다~~;;

    카르멘!
    카르멘! · 21-09-07
    비흡연자입니다.
    55년째.

    근데 저는 흡연자들이 자기가족,
    친구. 동료들을 천천히 생명을 단축시키는,

    살인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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