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주일에 한 두번 달립니다만, 작년에는 오히려 참다참다 2개월에 한 번 꼴로만 달렸던 듯 합니다.
확진된 후 동선 때문에 망신당하기 싫어서...
그런데 올해부터는 그냥 달립니다. 될대로되라식이 돼버렸어요.
얼마 전에 1차 접종을 하긴했습니다만, 델타변이 때문에 안 걸리는 쪽으로는 그렇게 큰 의미가... 중증으로의 진행은 막아주겠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안 걸린 것이 이상합니다. 무증상 감염되고 넘어갔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올해 간 업소 중에 휴게텔과 건마 딱 두 곳만 절대로 마스크 안 벗더군요. 나머지는 다 마스크 벗고 키스도 하고...
회원님들은 다들 그냥 확진될 리스크 감수하고 달리시는거죠? 하긴 밥먹다가도 감염될 수 있는데...
망신당하기 싫어서 못달려여
걸린 사람을 못봤습니다.
다들 조심도 하고 행동반경도
확 줄인탓인지..
암튼, 작년엔 정말 조심했는데
요즘은 많이 무뎌진게 사실이네요.
다만 마스크와 손세정등은 여전히
철저하지만..
그럼 달리실 때도 마스크 안 벗으시나보네요. 대단~
코로나 이제는 감기만도 못해요.
확진당하기 싫다면 현금쓰고, QR체크인 안하면됩니다.
2차까지 접종 완료 했지만 아직 달리긴 좀 쫄리네요... "이쯤되서 달려볼까?" 하면 주변에서 확진자가 하나씩 나타나니 경각심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ㅋ
백단위 때는 달렸는데 천단위에서는 송곳으로 허벅을 찌르고 있는데... 인내심에 한계를 느낍니다! 쓰벌!!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