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mon님의 베트남 여자랑 썰 그리고, 댓글을 읽고 난 후 느낀점.
케이스 1.
베트남에 일하러 온, 한국남자 갑돌이...
갑돌이는, 한국에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아이들이 있다.
갑돌이는, 베트남에 일하러 와서, 미스 사이공 킴을 만났다.
갑돌이는, 킴에게 결혼하지 않은 총각이라고 속였다.
갑돌이는, 킴에게 결혼을 약속했다.
갑돌이와 킴은, 둘이같이 킴의 고향으로 부모님을 만나러 갔다.
킴의 부모님은 결혼을 허락하고, 성대하게 마을 잔치까지 해줬다.
갑돌이는 킴의 고향을 다녀온후, 한국 본사로 발령을 받았다.
갑돌이는, 아무런 말도 없이 킴에게 연락을 끊고, 한국으로 도망갔다.
케이스 2
돌쇠는 30대 후반이 되어 가는데, 결혼을 못하고 있었다.
돌쇠는 결혼정보업체 소개로 베트남에 가서 미스 사이공 리를 만났다.
돌쇠와 리는 한국에서 신혼살림을 차렸다.
리는 한국에서 열심히 살려고 애썼다.
돌쇠는 술만 마시면 개가 됐다.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개가 된다.
리는 술만 마시면 개가되어 폭력을 일삼은 돌쇠를 피해 몇번 쉼터로 친척집으로 피했다.
그러나, 돌쇠는 변하지 않았다.....지금까지도...멍멍.
리는 결국 이혼소송을 내서 남남이 되었다.
리는 그사이 두아이를 낳았고, 한국으로 귀화해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받았다.
리는 지역센타에서 베트남이주 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통역 자원봉사를 한다.
리는 각종 자격증을 취득해서 작은 가게를 열고 두아이를 키우며 열심히 살고 있다.
리는 아직 재혼하지 않았다.
케이스 3
마당쇠는, 해외 유학을 했다.
마당쇠는 가난한 유학생이다.
마당쇠는 유학비와 생활비를 알바해서 벌었다.
마당쇠는 해외에서 자격증을 땃다. 그러나, 취업을 하지 못했다.
마당쇠는 새롭게 베트남에서 취업에 성공했다.
마당쇠는 베트남으로 이사 했다.
마당쇠는 베트남에서 미모의 미스 사이공 로안을 만났다.
로안은 마당쇠를 채용한 사장님이다.
로안은 마당쇠와 연애를 시작했다.
마당쇠는 기쁜마음으로 로안의 애인이 되었다.
로안과 마당쇠는 결혼했다.
로안은 마당쇠의 아이를 낳았다.
마당쇠는 사장님이 되었다.
마당쇠는 벤츠를 타고 다니며, 자기 집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마당쇠는 퇴근하면, 기사가 운전해주는 로안이 사준 벤츠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마당쇠는 행복하다.
베트남 여자는 이렇고 저렇고....
한국 남자는 이렇고 저렇고....이런 것은 믿지 않으련다.
그냥 인성이 좋은 사람.....인성이 나쁜 사람이 있을 뿐~
국적, 인종, 피부색 이런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마당쇠 스토리는 누군지 알거같은데요.......... ㅎ
바람따라 들려오는 풍문을 옮겼습니다.
노가다꾼들, 술자리에서 안주삼아 전해져오는 전래 이야기...
러쉬라고 호치민에 클럽있는데 지분 사장중에 한분이 딱 저런 케이스였습니다. 붕따우에 풀빌라도 가지고 있고 제임스라는 영어이름 쓰는 분인데 ㅎㅎㅎㅎ
그래요...그렇구나,
저는 노가다꾼이라서....노가다꾼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막짤 언니는 이쁘네요 ㅋㅋ
저도 글보단 언니한테 눈이가네요 ㅋ
그냥 인성이 좋은 사람.....인성이 나쁜 사람이 있을 뿐~
맞는 말씀이네욯ㅎㅎㅎ
결국 사람사는세상 케바케인듯
인성쓰레기 베트남년이 90프로가 넘는다는게 팩트
한국남자만 그런건 아니쥬 일본넘들도 만만치 않아유
공감합니다. 저도 한 때 베트남을 일 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되려 80년대 한국 여자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보수적이면서도 자존심도 좀 있고 그렇다고 성적으로 개방되지도 않은 그냥 뭔가 적당하고 안정감있는 여성상? 특별히 딱 뭐라고 좁혀서 여기 여자는 이래라고 틀에 박힌 느낌은 들지 않았네요.
근데 저 사진은 베트남녀인가여? 이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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