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모티브라던 박한상 사건유튜브로 리뷰를 예전에 본적이있는데 처음엔 미친놈이네 잘사는집안인데 부모를왜죽여 라는생각도들었는데
죽일만하니까 죽였겠지라는생각도들어요
최근에는 이러다가 내가 큰일치루겠다 라는생각에 나가서 살려고 생각중인데요
나가서 살면괜찮을까요
나가서 살면서 정신과를다녀야할까요
다른사람은 별신경안쓰이는데 가족한테만 유독심하게 그러는거같네요
아리송
아리송 · 21-08-23
네 정신과 가서 치료 받아야 되는 상황 맞아요.
그 상태가 지속되면 조기정신증이 되고 조기정신증이 심해지면 조현병이나 양극성장애가 갑자기 터질 수가 있는데
양극성장애와 조현병이 터지면 뇌가 순간적으로 받는 데미지가 커서 원래대로 회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참고로 한번 위 정신질환이 터지면 인지능력 발화 능력 사고능력 모두 현재와 다른 상태가 됩니다.
지금 당장 병원가셔서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약물 처방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ddrkyo
ddrkyo · 21-08-23
대학병원정신과 가면되는건가요?? 혹시 금액이얼마나 나올까요?? 여기까지만 질문드릴께요
정신과쪽은 비싸다고들어서 죄송합니다 질문이많아서
아리송
아리송 · 21-08-23
그냥 일반 동네 일반 정신과 가시고요 전문의가 더 큰병원 어디로 가라고 안내 해 줄 수 있습니다.
전문의 판단으로 지금 약물로 조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약물 처방만 해 주실거고 1~2주에 한번식 방문하면서 환자분에게 맞는 적절한 용량과 약 종류 조절기간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전문의 왠만하면 미리 병명에 대해 말해주지 않으니 최대한 어필해서 알려달라고 하시고 전문의 말에 최대한 따르세요
john
john · 21-08-23
한달간 좋은링겔 세번맞으면 정신적육체적으로 복구될겁니다
하파엘
하파엘 · 21-08-23
점점 숨도 안쉬어질겁니다 방치하면 더 심해집니다 ㅜ
게이샤
게이샤 · 21-08-23
공황장애는 내가 죽는게아닌데 뇌가 지금 죽는걸로 착각을하는병이라 온갖 두려움과 공포감이 말로표현을못합니다 그냥 괴로워서 눈물만납니다 숨이 안쉬어지는거같은 느낌이들면 초기증상이니 병원 ㄱㄱ
지나다가
지나다가 · 21-08-23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해서, 바로바로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탑이 있고, 팥팥으로 신나게 풀어야지 안그럼 조땜.
dalb
dalb · 21-08-23
전문가한테 상담받는게 제일좋죠
정헌이
정헌이 · 21-08-23
진지빨로 여쭈어봅니다...공황장애가 치료하면 현상이 낮아지는것만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완전히 치료가 가능한건가요?
아리송
아리송 · 21-08-23
공황장애는 완치는 가능한데 평소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은 ptsd 처럼 재발할 가능성은 있어요.
그리고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같은 질환보다 오히려 공황장애가 치료는 더 용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 자기관리와 생각관리도 잘하셔야됩니다.
럭셜맨
럭셜맨 · 21-08-23
오래전에 공황장애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온몸의 털이 다
빠지는 전신탈모와 숨이 쉬어지질 않는
압박, 몸이 저려오면서 마비되는 증상으로
한동안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공황장애라 일컫는데 그때는 의사들도
파악을 못해서 대형병원 여러곳에서도 그저
검사만 진행할뿐 처치가 거의 없었네요.
우습게 볼 병은 아닙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줄이시고, 편안한 마음 갖도록
해보시고, 사회 참여가 많은 활동을 하시는게
많은 도움될겁니다.
혼자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악화일로입니다.
부우울
부우울 · 21-08-23
공항에 가끔가서 뱅기도 타주고 해야 하는데 ...
space9
space9 · 21-08-23
저는 우울증하고 불안장애 있는데 약을 먹는데도 어느순간 집중하거나 스트레스 쌓이면 목뒤가 뻐근하면서 심장이 미친놈마냥 요동칩니다 빨리 병원가셔서 약 받으시고 꾸준히 드세요 나아지는거지 낫는게 아니다 보니 관리 잘 하시구요 저희형이 공항발작이 생겼는데 증상을 들어보니 숨이 막히면서 그냥 주저앉아버릴거 같다고 하네요 그냥 죽는구나..생각이 든다고 해요
신대륙
신대륙 · 21-08-23
저는 샤워하다가 공황장애가 왔는데 샤워중에 갑자기 갑갑하고 숨을 못쉴것같아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품이였는데 욕탕에서 나와 거실에 있다 다시 들어가 씻고
또 차도 못타겠더라구여 터널도 못들어 가구요 저의 공황장애는 말그대로 어떠한 상황이 닥치면 눈앞이 하얘지면서 숨을 쉴수가 없고 갑갑함이 옵니다.
첨에잘몰라서 온갖병원다 다녀봐도정상
입원까지해서 딱 3개월고생하던데ㅠㅠ
제 친한 친구 2명도 정신과병원에서 진료 받았다고 나중에서야 얘기해주더라구요
요즘은 힘든일 있으시면 정신과병원에 진료 받는거 큰 흠이 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근데 친구 한명은 계약직이어서 정규직 전환에 문제 생길수 있다고 보험처리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혼자 버티시지 마시고 도움을 요청해보시길...
공황장애는 아니고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장애로 신체화 증상이 있는 것같습니다. 공황장애 전 단계로 가까운 정신과 병원가셔서 약물 치료로 조기에 잡으시기 바랍니다.
약물은 반드시 주치의의 지시가 있을 때 끊기 바라며 임의로 약물을 끊거나 조정하시면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업 종사자입니다...
관련업종사자 라고하셔서 여쭤봐요
저도 정신병이 생긴건가해서요
최근에 스트레스가많기는했어요 최근5년정도
모든사람을못믿겠고 가족이랑사는데 내음식에뭘타는거같다는생각도들고 제물건 함부로손대는거에 극도로 예민해지고 경계심이들며 내컴퓨터를 조사하면어쩌나 내치약칫솔에 뭔짓을하지 물에뭘탔나 내가먹는 국에 침이라도뱉나 별생각다들고
자주다퉈요 솔직히 그러다가 다죽이고싶다는생각도들고
공공의적모티브라던 박한상 사건유튜브로 리뷰를 예전에 본적이있는데 처음엔 미친놈이네 잘사는집안인데 부모를왜죽여 라는생각도들었는데
죽일만하니까 죽였겠지라는생각도들어요
최근에는 이러다가 내가 큰일치루겠다 라는생각에 나가서 살려고 생각중인데요
나가서 살면괜찮을까요
나가서 살면서 정신과를다녀야할까요
다른사람은 별신경안쓰이는데 가족한테만 유독심하게 그러는거같네요
네 정신과 가서 치료 받아야 되는 상황 맞아요.
그 상태가 지속되면 조기정신증이 되고 조기정신증이 심해지면 조현병이나 양극성장애가 갑자기 터질 수가 있는데
양극성장애와 조현병이 터지면 뇌가 순간적으로 받는 데미지가 커서 원래대로 회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참고로 한번 위 정신질환이 터지면 인지능력 발화 능력 사고능력 모두 현재와 다른 상태가 됩니다.
지금 당장 병원가셔서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약물 처방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대학병원정신과 가면되는건가요?? 혹시 금액이얼마나 나올까요?? 여기까지만 질문드릴께요
정신과쪽은 비싸다고들어서 죄송합니다 질문이많아서
그냥 일반 동네 일반 정신과 가시고요 전문의가 더 큰병원 어디로 가라고 안내 해 줄 수 있습니다.
전문의 판단으로 지금 약물로 조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약물 처방만 해 주실거고 1~2주에 한번식 방문하면서 환자분에게 맞는 적절한 용량과 약 종류 조절기간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전문의 왠만하면 미리 병명에 대해 말해주지 않으니 최대한 어필해서 알려달라고 하시고 전문의 말에 최대한 따르세요
그래서 여탑이 있고, 팥팥으로 신나게 풀어야지 안그럼 조땜.
전문가한테 상담받는게 제일좋죠
진지빨로 여쭈어봅니다...공황장애가 치료하면 현상이 낮아지는것만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완전히 치료가 가능한건가요?
공황장애는 완치는 가능한데 평소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은 ptsd 처럼 재발할 가능성은 있어요.
그리고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같은 질환보다 오히려 공황장애가 치료는 더 용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 자기관리와 생각관리도 잘하셔야됩니다.
오래전에 공황장애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온몸의 털이 다
빠지는 전신탈모와 숨이 쉬어지질 않는
압박, 몸이 저려오면서 마비되는 증상으로
한동안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공황장애라 일컫는데 그때는 의사들도
파악을 못해서 대형병원 여러곳에서도 그저
검사만 진행할뿐 처치가 거의 없었네요.
우습게 볼 병은 아닙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줄이시고, 편안한 마음 갖도록
해보시고, 사회 참여가 많은 활동을 하시는게
많은 도움될겁니다.
혼자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악화일로입니다.
빨리 병원가셔서 약 받으시고 꾸준히 드세요
나아지는거지 낫는게 아니다 보니 관리 잘 하시구요
저희형이 공항발작이 생겼는데 증상을 들어보니 숨이 막히면서 그냥 주저앉아버릴거 같다고 하네요
그냥 죽는구나..생각이 든다고 해요
저는 샤워하다가 공황장애가 왔는데 샤워중에 갑자기 갑갑하고 숨을 못쉴것같아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품이였는데 욕탕에서 나와 거실에 있다 다시 들어가 씻고
또 차도 못타겠더라구여 터널도 못들어 가구요 저의 공황장애는 말그대로 어떠한 상황이 닥치면 눈앞이 하얘지면서 숨을 쉴수가 없고 갑갑함이 옵니다.
약도 진짜 급할때만 긴급용으로 먹고 웬만하면 그 상황자체를 안 만들려고 해요..
공황장애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를정도의 공포감입니다.. 암튼 화이팅하세요^^
요즘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같은거 편하게 생각하세요
겪고 있는 분돌 의외로 많습니다
마음에 병이 생긴거에요
저도 작년에 공황장애 와서 많이 고생했거든요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집에 있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는 기분이 들고
몇시간을 산책을 했는지 ㅎㅎ
다음날 병원가서 상담도 받고 약도 처방 받고 그랬어요
주변에서 어떤 증상이냐고 물어보면
세면기에 물 받아놓고 얼굴 담구고 있는 기분이라고
그렇게 숨이 안쉬어 지고 답답하다고
스트레스 되도록 덜 받으시고
탁트인 곳에서 산책 많이하세요
주변분들도 자주 만나시구요
그리고 공황장애 와서 조금 힘들다고 이야기하시면 더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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