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건 아니고 누님도 그냥 원나잇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모텔 가자길래 좀 힘들다 했더니 "우리 도련님(애칭) 힘들지?" 이러면서 맛있는거 먹자고 하네요.
오마카세 먹고 가게에서 파는 무슨 술도 선물도 주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도 선물 받고 싶은거 있다면서 편지 써달라는데....
음... 차라리 그냥 물건을 말하지...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편지 쓴 적 없다니까 짧게라도 써달라고 하네요.
아들 2명 중 한명은 결혼해서 아이도 있고 손주까지 있더라구요.
손주 있다니까 좀 나이차이가 있어 보이네요...ㅠㅠ
밥 먹구 공원 좀 걷다가 추석때 괜찮음 제주도 가자고 하네요.
참 연휴때 손주가 온다고 꽈배기 사가지고 간다면서 꽈배기 가게 갔는데 누님이 저한테 팔짱 끼니 여자 알바생?이 저를 완전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ㅠㅠ
음 ㅠㅠ 마치 둘이 뭔 사이야? 이런 표정??
사귀는건 아니니까 (그냥 서로 재미로 보자고 누님도 인정했습니다) 여탑 선배님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물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물은 확실히 적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다들 아시네요 ㅎㅎㅎ
냄새는 안났고 좀 살이 탄력이 없어 뭔가 빠는 맛은 없었습니다.
운동은 헬스 하다 만났구요 ㅎㅎ
누님은 현재 돌싱이고 사별입니다.
정력왕이시네요 저는 60보고 세우는 그 넓은 스펙트럼과 정력이 부럽습니다 비꼬는거아니니 기분상해하지 마시길...
저는 꼬무룩.............
여탑 제휴 타이마사지 20대들한테 받다가 한국업소 50대한테 받으니 기분이 더럽고 안좋더라구요.......
왜 50 60 먹은 할배들이 20대 여자 찾는지 알꺼 같아요.
근데 돌싱은 이혼한 사람을 칭하는 말인거 같고,
사별했다면 여자는 과부 남자는 홀아비 아닙니까...
그니까 돌싱은 아니고 그냥 싱글인것이죠
아 그렇군요...그럼 그냥 돌싱이네요.
전(前) 남편 죽은건 그 이후의 일이고, 그건 사별이 아닌것이고...
병신이라고 말할 것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작성하신 님도 개취고 딸도 개취입니다 ㅋㅋ;;
뭔가 맞는 게 하나라도 있으면 뭐 ㅎㅎ
60대라.;;;잡식이긴 하나 전 과연 저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어봐야 아는 건데 ㅎㅎ
편한 분이 좋죠
60대도 운동하고.. 잘 꾸미면.. 이쁘고.. 탄력이 있을 듯 합니다.. 잘 챙겨주고.. 섹감도 있어서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서로 재미로 보자고 누님도 인정했습니다) <== 다행입니다.
재미보면 좋쵸.
요새 50. 60 세는 더이상 할매 아닙니다..
그건 관리하는 연예인들이구요.....물론 타고나기도했고ㅋㅋㅋ
조오금 어려보이지만 그래도... 뭐...
그렇게 위로하면 더 슬퍼져
용건이 아저씨도 39살 차이나는 여자 만나는데
울도 젊은여자 만나자구요
형님 저도 줄서봅니다...
서로 다른 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완전 인기있을듯 합니다 ㅋㅋ
그리고 그 누님과 여탑을 같이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ㅎㅎㅎ
저희가 응원해드릴께요 ㅎㅎㅎ
누님 잘해주세요
경험상 여자가 남자한테 편지 써달라는건 자기에게 사랑을 표현해달라는 의미가 있을 수 있고 알콩 달콩한 사랑을 훗날에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경우인데요. 님 거리두기 잘 하셔야할듯 하네요. 혹시 집착을 보이거나 하면 단번에 자르셔야할듯요. 아니면 결혼각 나올수도... ㅎㅎ
그냥 맛난거 많이 얻어먹고 선물도 받고
재미도 보고...
그렇게 가볍게 만나시면 되죠.
민간이과의 썰이 전 더 감동입니다^^
새끼 쳐주세요 ㅋ <농담반 진담 살짝요>
애교많고 신음좋고 물도많고 재왕절개라
쪼임좋고
하지만 노인냄세는 향수로도 안되더군요
슬픈정자님 나이가 궁금하네요^^ 서로 좋으면 됐죠 뭐 ㅎ
그 이상 도전하실 회원님 안계신가요~?
내가좋음됐지. 응원합니다.ㅎㅎ
그누님이 전생에 좋은일많이한 모양입니다. 잘해주시면 모든걸 갖다바칠겁니다.
힘들면 저주세요 언제든지 오키도키입니다
20대 아가씨들이 밖에서 40대50대 아저씨 만나는 느낌이랑 같을까요? ㅋ
편지 써 달라고 하는 걸 보니 연애감정 느끼고 싶나 보군요.
즐건 만남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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