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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유혹에 흔들려 소중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진 않으십니까~~??

    소와 가죽신~~!!

     

     

    세상의 유혹에 흔들려 소중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진 않으십니까?

     

    기억하세요,

     

    가장 소중한 것을.. 이미 당신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떤 산길,

     

    농부가 큰 소를 끌고 집에 가고 있었다.

     

    농부의 뒤로 수상한 두 명의 남자가 보였다.

     

    한 남자가 옆의 남자에게 말했다.

     

    “조금 기다려 봐, 내가 저 소를 빼앗아 오겠네.”

     

    “자네가 아무리 소매치기의 달인이라고는 하지만 물건이 좀 크지 않나?”

     

    “두고 보면 알게 돼..”

     

    두 명의 남자는 소매치기였습니다.

     

    한 소매치기가 농부가 가는 길 앞에 잽싸게 앞질러 가서 새 가죽신 한 짝을 그가 발견하기 쉽게 놓아두었다.

     

    농부는 산길을 계속 걸어 가다가 새 가죽신 한 짝을 발견하고 손에 집어 들었다.

     

    “안타깝구나. 한 짝만 있으면 아무 소용도 없는데...”

     

    농부는 아쉬워하면서 가죽신을 내버려두고 계속 소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조금 더 걸어 모퉁이를 돌자 조금 전에 보았던 새 가죽신의 나머지 한 짝이 있었다.

     

    “이런 횡재가 있나! 깊은 산속을 지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 아직 그 가죽신이 그대로 있겠지?”

     

    농부는 하늘에 감사를 드리며 옆에 있는 나무에 소를 엉성하게 묶어두고는 서둘러 왔던 길을 돌아갔다.

     

    예상대로 가죽신은 그곳에 있었다.

     

    농부는 멀쩡한 새 가죽신 한 켤레가 생겼다고 좋아하며 소를 묶어둔 곳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나 소는 이미 소매치기가 가져가고 없었다.

     

    세상의 유혹에 흔들려 소중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진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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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5

    럭셜맨
    럭셜맨 · 21-08-09
    얼굴이 보정한건지 좀 이상하긴
    한데 몸은 개 존네요
    조시잘서
    조시잘서 · 21-08-09

    고년  참  맛나게 생겻내

    그린비로
    그린비로 · 21-08-09
    잘봤습니다 추천.
    공기반
    공기반 · 21-08-09
    끝까지 안보여 주네요.
    영국아저씨
    영국아저씨 · 21-08-09

    감사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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