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래쪽에 사촌누나 썰 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떠올랐어요. ^^
훨 약하긴 한데.. ㅎㅎ
대학 다닐 때, 동아리 애들이랑 술을 많이 마시고, 그 중 한 애 집에 가서 더 마시자고 해서 갔었습니다.
부모님이 집을 비웠던 날이라.. 그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한 6~7명 갔었던 것 같네요. 여자 후배들도 있엇고요..
그 때 여름이었는데.. 저는 술이 취해서 다른 방 침대에 가서 누워 잤고, 애들은 거실에서 더 마셨습니다.
그러다 시그러운 소리랑 술이 좀 깨서 눈을 떴는데, 제가 침대 위에 누워 있었고, 일어나 앉아 보니,
웬걸.. 침대 옆에 바닥에 여자 후배가 누워 자고 있더라구요.
이쁘고, 키도 크고 하얀 애여서 좋아햇엇는데, 세상 모르고, 이불도 안 덮고 맨바닥에 누워서 곤히 자고 있더라구요.
침대 위에서 엎드려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더군요. ㅎㅎ
여름이라 얇은 반팔 티 입고, 누워 있는데,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와 있더군요.
브라 형태도 비쳐 보이고..
손으로 브라 위에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살살..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
살살 만져도 반응이 없어서 점점 힘을 줘서 만졌습니다. (그렇다고 막 주물주물은 아니고.. ㅎㅎ)
지금 생각해도 흥분이 좀 될 정도로. 그 때 당시는 정말 흥분했었습니다.
옷 위로 제법 조물조물 해도 자는 것 같아서 안으로 손도 넣었습니다.
근데 그러려니 엄청 불편하더군요. 자세도 잘 안 나오고..
손을 티 위쪽으로 넣어서 꼭지를 만지려니 브라고 걸리적 거리고, 옷이 당겨져서 힘도 들고.. 깰 것 같기도 하고..
얼굴 표정을 수시로 봐 가면서 깰까봐 조마조마..
멀리 거실에서는 애들 술 마시고 떠드는 소리가 들리고..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 상황은 제법 잘 기억이 나요. ㅎㅎ
꼭지에 손가락만 살짝 닿이더군요.
작고 귀여운 느낌.. ㅎㅎ
그러는데, 거실에서 누가 나를 깨워 오겠다는 말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자리에 누웟습니다. ㅎㅎㅎ
발소리가 다가오더니, 다른 여자후배가 와서 오빠 하면서 막 부르더군요. 일어나라고, 술 더 마시라고.. ㅋㅋㅋ
일어날까 고민하다가, 더 만지고 싶어서 하니까, 못 들은 척 자는 척 했습니다.
두 세 번 부르니까, 갑자기 밑에 누워 있던 여자후배가 또렷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더라구요.
오빠 깬 것 같던데, 아까 소리 들리던데, 잘 깨워봐. 뭐, 이런 말을 해서..
ㅋㅋㅋㅋㅋ
정말 그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군요.
ㅋㅋㅋ
헉 소리나는 기분에 눈을 저절로 떠지더군요.
이 아이가 내가 만지는 것 다 알고 잇엇구나.. 어쩌지, 나 어떡하지?
당시는 지금처럼 막 잡혀가고 이런 분위기는 아니엇지만, 엄청 부끄럽고,ㅁ ㅣ안하고 그랫었습니다.
저는 그냥 그대로 누워 있다가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다들 가고, 남자 후배들만 두어 명 있더군요.
얼굴을 어떻게 보나,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잘 지내지냈습니다.
그 때는 얘가 날 좋아하는 건가? 사귀자고 해야 하나? 고민도 했었던.. ㅎㅎ
당시 여친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ㅎㅎ
걍 생각나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
걔는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 살고 있고, 나이 먹어도 키 크고 뽀얗고 하니까 확실히 이쁩니다. ㅎㅎ
내가 다닌 학교는 여자비율이 높아 터치 정도는 괜찮았음..
요즘은 구속적부심 심사 대상 입니다 ㅋ
갑자기 생각나네요...M.T 가서 다 같이 거실이나 큰 방에서 술 마시다가 하나 둘 곪아 떨어지죠...대부분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잠이 들죠...그리고 어느 순간 되면 거의 모두 취짐 모드죠. 그런데, 옆에서 코고는 소리와 함께 간혹 이런 소리도 들리죠. 여자애가 아주 나지막한 목소리로 " 지금 뭐하는 거야" 사람들 보면 어쩌려고 그래..ㅋㅋ...물론 그 2명은 다른 사람들 다 자는 줄 알겠지만, 등을 지고 자는 척 하면서 다 듣고 있죠. 그 때 그 감칠맛이 참 쫄깃하죠. 화장실 가고 싶어도 분위기 깰가봐 참고 있고.....그런데, 나중에 애기하다 보면 저만 그런게 아니라 몇 명이 다 듣고 있었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술먹고 자취방에서 뒹굴러 자거나 하면 꼭 제 옆에 붙어서 자는 후배가 하나 있었죠. 뭐 딱히 예쁘지는 않아도 20살이었으니... 술먹고 좀 꼴려서 은근슬쩍 주무르니 딱 붙어서 가슴을 핥아 대더군요. 옆에 사람들 있으니 박지는 못하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셨는데 나중에 한번 줄테니 사귀자고 딜하더군요.
그 당시 엄청 무서운 여친의 감시가 삼엄했던지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는데... 그 뒤로 십년뒤에 술마시고 떡칠 기회가 생기더군요. 떡을 쳐보니 특품이더라는..
아직도 결혼 안하고 가끔 술마시자고 문자 오는데. 다시 무서운 마누라가 생겨 입맛만 다시고 있는데 그립네요.
동네서 잘놀기로 유명했던 친구 사촌누나랑 함 한적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둘외엔 아무도 모르고 아직도 서로 친하게 지내유
그 누나 시집가기전에 그렇게 날아댕기더니 시집 잘가서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미국가서 애들이랑 잘산다네유
충분히 가능한 추억입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ㅎㅎㅎ
우리야 좋은 추억이었지만 요즘 20대들은 인생 걸고 그래야 되니 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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