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가 성업했던 시절...
즉 2000년 이전에.. 전성기는 90년 초반.. 90년대 중반 이후 부터 청량리 수산시장 쪽 큰 도로 업소들 부터
하나 둘 씩 문을 닫더니.. 2000년대 부터 내리막 길이 가속화 되죠..
이 시절만 해도 평범한 서민들이 5~6만원(정확치는 않아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만 있으면 연예인 싸다구 때리는 미인과 정을 나눌 수 있었죠.
과장해서 연예인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그 때만 해도 청량리 골목골목 업소마다 아가씨들이 꽉꽉 들어차 있었고,
골목 자체도 청량리역 인근 뿐만 아니라 청량리 수산시장 쪽 양쪽 버스 다니는 큰 도로까지 업소들이 가득 차 있어서
아가씨들이 참 많았어요. 당시만 해도 여자들이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마땅히 없어서 술을 못 먹거나 싫어하는 아가씨들은
룸에서 일을 못하니 모두 다 청량리로 모여들 때였죠. 와꾸 되면 청량리.. 좀 딸린다 싶으면 미아리..
물론 미아리도 이쁜 에이스들은 업소마다 한명씩 꼭 있었구요.
90년대 초반 청량리에는 밤이고 낮이고 아가씨들이 많았는데, 지금까지도 유흥업소 와꾸 탑 순위는 그 당시 청량리 아가씨들이었네요.
이런 아가씨들이 왜 여기서 일하지? 싶어서 물어보면... 돈은 급한데, 자긴 술을 못 마셔서 여기서 일 한다고... 와꾸 안 나와도 부지런히만
일하면 한달에 1천만원 벌 수 있고, 옆집 누구누구는 1년 6개월 동안 2억 벌어서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이쁜 애들이 몰려들 수 밖에 없는 구조였죠.
김경아... 유정... 상아.. 38호집.... 인생 와꾸녀들을 다 거기서 만났네요.
당시 청량리는 몇 바퀴 돌면서 기다리면 정말 연예인 뺨치게 얼굴 이쁘고 몸매 좋은 아가씨들 많았어요. 낮에는 수질이 더 좋았던 기억까지..
지금 오피에서 아무리 와꾸 좋다고 해봐야 당시 청량리 에이스급보다는
한창 떨어지는 수준으로 수질 폭망의 시절이 요즘이죠.. 나이들도 지금 오피는 구라쳐서 그렇지 대세가 20대 후반부터 30대 초중반까지 아닌가요?
선배들 얘기로 80년대 중반까지는 청량리 미아리에 미성년자들도 많았고, 지방 가서 여자 부르면 초등학교 6학년까지 나온 적이 있다고 들었어요..
이제는 유흥 수질 나이 폭망에
서울 외곽지역까지 지하철역 가깝고 신축 5년 이내 33평 아파트는 실제 돈 주고 사려면 14-15억 부르는 시대가 되어버렸죠.
과연 요즘이 서민들에게 살기 좋은 시대 맞나요? 단호하게 아니오.. 라고 답할 수 있네요..
빈익빈 부익부.....유사이래 상상도 못할 부를 가진 개인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다수의 사람들이 쪼들리며 살고 대다수 사람들이 쓸씀이를 줄이니 내수가 줄고 내수가 주니 고용이 악화 되고...거기다가 단순 노동은 기계가 대체하니 앞으로 어찌될지 ....
재밌습니다. 표현좋으시네요 ^^
예전보다 지금 사는게 가성비(?)며 살면서 느끼는 작은 행복.....등이 사라지고 사는게 더 팍팍하다는 얘기 아닐까요??
다시 로또 2000원씩 해야 합니다
서비스는 정말 안좋았잖아요. 그걸로만 따지면 지금이 더 나은거죠. 그때돈 5-6만원이면 지금보다 싸다고 할수도 없어요. 경유 1리터에 200원,꽁치한마리에 백원하던 시절입니다.
요즘 오피던 키방이던 가면 애들이 즐길줄 안다는 생각이 들죠. 서비스도 괜찮고 대화도 자연스럽고.
오팔팔 애들 예쁘다고 방에 들어가서 옷벗기면 가슴은 납작 가슴에 엉덩이는 밋밋하고 지금 하고 비교도 안되게 몸매가 안좋앗죠. 뭐 얼굴은 예뻣지만 가까이서 들여다 보면 눈밑에 그림자가 시커멓게 있었죠. 얘기 들어 보면 맨날 아부지가 때리고 성폭행해서 집나가고 가출해서 흘러 들어온애들도 많았고... 험하고 불행했던 시절이죠.
김강자서장이 부임했을때 미짜부터 때려잡기 시작했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오팔팔 가게가 삼분의 일이 문을 닫았었죠. 고딩나이 여자애들이 몸팔고 있었단 얘기입니다.
뭐 영계 먹기 좋은 시절이었다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미성년자가 오팔팔에서 몸팔고 있던 시절이 정상적인 때는 아니었죠.
중랑천 서울우유밑 짝집에는 중학생애들이 몸파는 골목도 있었다더군요. 키방도 가출청소년들 키스 알바가 원조구요.
미성년자는 좀 보호해 줘야 합니다.
국민소득이 높아지긴 했나요? 최저시급 올려달라고 하면 맨날 전경련 단체에서 한국 경제 거덜날거라고 호들갑이나 떨고 자빠지고 있는데
높아지긴 했는지 모르겠네요. 인상해도 찔끔 올려주고 말지. 게다가 동결되다시피 한 월급에 비해 물가는 매년 올라가지, 돈 쓸 시간은 없지
행복해 지고 싶어도 그럴 시간이 없네요. ㅋㅋ
평균소득이 높아지면서 빈부의 격차가 벌어지는 거라. 보통 빈부의 격차보다 어마어마한 체감으로 벌어지고 있는 거죠.
내로남불 좃나 심해 졌죠 이제 한국이 아니고
전라민국이라고 해야할듯 하네요
요즘 보면 뭔 고위직 자리만 나면 죄다 전라도
새기들만 있고 이게 위든 아래든 이권만 있으면
전라도 눈치를 봐야하는 세상이 된거죠
국민연금 한국전력 같은 거대 공기업도 다
전라도 판이고 언론사가 아니고 전라도 홍보회사
같고 연예인들 중에 이상하게 잘나가면
고향이 전라도죠 스포츠도 나대는 애들
보면 죄다 전라도고 그냥 전라도가 신귀족같네요
전라왕국된지 좀 됫죠 ..
비슷한 시절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그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실장님이라는 제3자가 없던 사람이라 더 그립기도 하고요
그때 이뻤던 애들 나름의 맛이있고, 지금 오피녀들 대로의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참 이뻤던것 맞는것같아요. 어찌보면 외모면으로
보면 더 선굵고 뚜렷하게 생긴 미인들이 많았던 시절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80~90년대 향수를 잠시나마 느낄수있었던 글이라
좋았네효 ㅎㅎㅎ
그 당시에 청량리에서 휩쓸던 언니들이 요새 여관바리 언니들인 듯요-
합법적으로 노동자 등쳐먹는 버러지같은 좆소기업입니다.
서울 왠만한 집값이 10억인데 서민들에겐 지옥인 세상이죠.
지금은 예쁜 언니와 물빼려면 최소 17~8은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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