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떡 보다는 섹슈얼 마사지 선호족입니다. 스파도 떡 스파보다는 전립선 마사지 + 마무리 스파를 선호하지요.
한동안 스웨디시를 안다니다가 간만에 나OO넷을 훑고 대충 하나 골라 시작해서 한 10여개 업소를 돌아볼까 계획했습니다.
간만에 왁싱도 받았겠다 릴렉스할 예정이었지요.
그래서 시작한 곳이 로드샵 형태의 스웨디시 마사지였습니다. 로드샵이다보니 예약도 바로 되어서요. 20대 한국인 매니저에 가격도 90분에 10만원이니 좋았구요.
각설하고, 들어온 매니저는 좀 통통하기는 하지만 광고대로 20대 한국인 매니저 맞더군요. 나쁘지 않은 기분에 서비스를 받는데 서툴지만 뭐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 정도였죠. 그런데 중간 쯤 마무리는 추가라고 합니다. 엥? 스웨디시가? 뭐 시작은 했으니 끝은 봐야하니 얼마니 했더니 3만원이랍니다. 차라리 첨부터 요금에 반영을 해서 13만원을 할 것이지 이건 상술인가 싶더군요. 그래 추가할께 하고 진행을 해서 어느 정도 무르 익어서 가슴쪽을 만지려 했더니 터치도 추가랍니다....
그냥 거기서 기분이 확 다운되더니 맘이 상하더군요. 대충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계획은 일주일에 한번씩 몇달간 투어처럼 다닐까 했는데 첫 방부터 완전 사기가 저하네요...
가슴 추가 보빨 추가 키스 추가 하다보면 20만원 훌쩍 넘겠네요 ㅋㅋㅋㅋㅋ
안마보다 비싸네 ㅋㅋㅋ
오피 +7을 보겠네요 ㅋㅋ
저출산 때메 20대 한국 ㅂㅈ들이 금값이에요
상호명이 먼가요 패스하게요
60분 10, 90분 13부터 마무리 있습니다.
60분 8, 90분 10은 없어요
그리고 그것도 그렇지만 그냥 마인드들이 창렬해요
비추
라이더킹 말씀처럼 90에 13이 기본은 맞는데 차라리 첨부터 그랬으면 문제가 없었을거 같아요. 일단 싼 가격인 것처럼 해놓고 실제는 계속 옵션을 외쳐대니 기분이 별로일 수밖에 없네요. 중간 중간 플도 끊기는 느낌이고... 상호명은 뭐 제가 좀 운이 없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가게 영업에 까지 지장을 주고 싶지는 않아서 정 궁금하신 분들은 쪽지 주시면 말씀드릴께요.
요즘 스웨디스 가격이 대부분 다 이런식입니다...추가추가하면 이십만원은 기본입니다 ㅠ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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