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초 제주도에서 호캉스를 빙자한 자가격리? 당했습니다. 서울 올라오기 전날밤 제주도 오피에서 몸좀 풀고요...
리히토
리히토 · 21-07-23
자가격리..ㄷㄷ...
고생하셨네요 ㅋㅋ근데 여탑인답게 마무리는 오피에서 몸을 푸셨나보네요 ㅎ
돌둘
돌둘 · 21-07-23
강원도 인제 곰배령(기린면 진동리) 부근 추천합니다. 서울이 8월 열대야일 때에도 이 동네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야 합니다. 펜션들이 진동리 계곡을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어서 숙소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있으면 그걸로 힐링이 됩니다. 야생화의 천국이라 불리는 곰배령은 하루 300명 정도만 탐방할 수 있는데, 그 동네 펜션 숙박을 한다면 인원 상관없이 탐방할 수 있고요... 동해 양양도 차로 40분 거리입니다.
그냥 만화책 수십권과 수박, 옥수수 등 준비해서 펜션에서 뒹굴거리는 재미는 가히 신선놀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광고글 아니고요...제 가족이 여름에 다녔던 곳들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페리엘
페리엘 · 21-07-24
곰배령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근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ㅠ
돌둘
돌둘 · 21-07-24
곰배령 가시려면 10월 10~20일 사이 추천합니다. 단풍시즌이죠. 하루 탐방객이 정해져있으니 호젓하게 단풍감상하면서 트레킹 즐길 수 있을 겁니다.
gkf67
gkf67 · 21-07-24
아직도 옛지명 그대로쓰면~~진동리 곱들나들이에 살앗습니다 어릴적 진동국민학교 4학년까지다녓는데
돌둘
돌둘 · 21-07-24
진동국민학교라 하시니 대충 연배가 나와 비슷할듯 싶은데... 진동리에는 2012년부터 2년마다 총 4번 다녀왔습니다. 매번 갈 때마다 진동리에 변화의 모습들이 있네요. 도로가 놓이고 펜션이 들어서고 계곡주변이 정리되고... 근데 진동초등학교는 그 모습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gkf67
gkf67 · 21-07-25
우리 이사나올때 신작로 길딱앗는데~~
우리 살때까지는 호롱불키고 살앗습니다~~ㅋㅋ
초등학교가 이직있다니~~가보고십네요
교실두개에 가운데 교장실겸 교무실~~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23
여수에 어디 좋은데 있으면 소개좀
리히토
리히토 · 21-07-23
여수는 딱히 뭐가 좋다기 보다.. 그냥 갔을때 좀 잘맞더라구요 저랑..
개인적으로 음식도 그렇고 바다도 좋았구요
화성인
화성인 · 21-07-23
여수하면 청춘포차인데 코로나때문에 하는지 모르겠내요
관광지는 항일함이 좋은데 이더위에 올라가다 쓰러질듯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23
여수 낭만포차는, 관광객만...가는곳 이라고 합니다.
관광객 돈 뜯어먹는 포차로 유명합니다. 국적불명의 음식과 비싼 가격
돌둘
돌둘 · 21-07-24
여수사람들은 청춘포차 안갑니다. 마치 서울사람들이 63빌딩, 한강유람선 안가는 것처럼...
돌둘
돌둘 · 21-07-23
여수공항 근처에 여풍식당이라고 전라도식 가정백반집 있습니다. 3년전인가? 1만3천원했는데...반찬가지 수가 30가지가 넘고 육해공의 모든 음식이 나옵니다.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을텐데...솔직히 1인 2만원이라고 해도 저는 기꺼이 찾아갑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연락처 알 수 있고 점심식사 시간대에만 운영합니다.
돌둘
돌둘 · 21-07-23
저는 여수보다 남해가 좋더군요.
차로 2시간 정도 걸리기는 하지만요...
가는 길이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해안도로라 드라이브 하기도 좋습니다.
여수는...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그닥...
이 처자한테 휴가 가고싶네요.
오 그것도 좋은데요..ㅎㅎ
와이프하고 지난주 대판싸우고 휴가계획은 안잡았습니다.
8월 중순 휴가인데, 아무래도 거실 에어컨 앞이 휴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헐..그래도 ㅠㅠ 여름휴가는 다녀와야되지않을까요..
아 그런데 뭐 요즘 코로나도 심각하고 ㅠㅠ 집에 있어야되나 저도 걱정이네요
서울 올라오기 전날밤 제주도 오피에서 몸좀 풀고요...
자가격리..ㄷㄷ...
고생하셨네요 ㅋㅋ근데 여탑인답게 마무리는 오피에서 몸을 푸셨나보네요 ㅎ
서울이 8월 열대야일 때에도 이 동네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야 합니다.
펜션들이 진동리 계곡을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어서 숙소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있으면 그걸로 힐링이 됩니다.
야생화의 천국이라 불리는 곰배령은 하루 300명 정도만 탐방할 수 있는데, 그 동네 펜션 숙박을 한다면 인원 상관없이 탐방할 수 있고요...
동해 양양도 차로 40분 거리입니다.
그냥 만화책 수십권과 수박, 옥수수 등 준비해서 펜션에서 뒹굴거리는 재미는 가히 신선놀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광고글 아니고요...제 가족이 여름에 다녔던 곳들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곰배령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근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ㅠ
단풍시즌이죠.
하루 탐방객이 정해져있으니 호젓하게 단풍감상하면서 트레킹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아직도 옛지명 그대로쓰면~~진동리 곱들나들이에 살앗습니다 어릴적 진동국민학교 4학년까지다녓는데
진동리에는 2012년부터 2년마다 총 4번 다녀왔습니다.
매번 갈 때마다 진동리에 변화의 모습들이 있네요.
도로가 놓이고 펜션이 들어서고 계곡주변이 정리되고...
근데 진동초등학교는 그 모습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 이사나올때 신작로 길딱앗는데~~
우리 살때까지는 호롱불키고 살앗습니다~~ㅋㅋ
초등학교가 이직있다니~~가보고십네요
교실두개에 가운데 교장실겸 교무실~~
여수에 어디 좋은데 있으면 소개좀
여수는 딱히 뭐가 좋다기 보다.. 그냥 갔을때 좀 잘맞더라구요 저랑..
개인적으로 음식도 그렇고 바다도 좋았구요
여수하면 청춘포차인데 코로나때문에 하는지 모르겠내요
관광지는 항일함이 좋은데 이더위에 올라가다 쓰러질듯
여수 낭만포차는, 관광객만...가는곳 이라고 합니다.
관광객 돈 뜯어먹는 포차로 유명합니다. 국적불명의 음식과 비싼 가격
마치 서울사람들이 63빌딩, 한강유람선 안가는 것처럼...
3년전인가? 1만3천원했는데...반찬가지 수가 30가지가 넘고 육해공의 모든 음식이 나옵니다.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을텐데...솔직히 1인 2만원이라고 해도 저는 기꺼이 찾아갑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연락처 알 수 있고 점심식사 시간대에만 운영합니다.
저는 여수보다 남해가 좋더군요.
차로 2시간 정도 걸리기는 하지만요...
가는 길이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해안도로라 드라이브 하기도 좋습니다.
여수는...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그닥...
해외에 근무 할때는 쉴때, 파트너랑 같이 여기 저기 다녔는데...
한국은, 그게 안되서...
아무리 좋은 곳도 그다지 땡기지 않네요.
그냥, 간단히 먹고, 멍때리는 곳이면,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광주 근처 1박 합니다
그냥 마지막날 여수 들리려고요
휴가는 안갈것 같고 그돈으로 달릴까 계획중입니다.
뭔가 아쉬운처자지..
어우~~ 완전 강남미인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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