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하는 동안에 영화를 몇 편 봤어용-
방금 전에 그 동안 한 번도 안 본 영화 중에서 유명한 거 2편 골라봤네용-
첫 번째 작품은 히트(Heat)-
1995년작, 마이클 만 감독 연출-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주연-
뭐 생각보다 되게 재밌지는 않았는데-
연출이나 각본은 솔직히 말해 쏘쏘했던 거 같네용-
근데 알파치노 연기랑 로버트 드니로 연기 덕택에-
주연배우들 연기력 하나만 갖고도 엄청나네용-
아 근데 영화 다 보고 나서 위키에서 찾아보니 이 영화는 영향력 있는 역대급 영화지만-
유명 영화제 수상이나 그런건 못했다고 하네요-
딱히 각본이 좋지는 않아서 그랬는지도-
두번째 작품은 콘스탄틴(Constantine)-
2005년작,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 연출-
키아누 리브스 주연-
이건 왜 봤냐면 하도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고-
워낙에 유명해서 봤는데-
아놔 씨발-
다 보고 나서 제가 하는 말은-
*새로운 씹병신 영화상 수상작*
이네용-
뭐 병신 초등학생이 각본 쓴 영화도 아니고 시발-
요거 추천한 새끼들은 아주 머리통을 숟가락으로 파헤쳐져야 마땅한 개자식들인 거 같네용-
마지막에 가브리엘 날개 부서지고 다시 탕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 봤나용???
순간이동도 못하는 상태에서 목욕할라고 다시 탕 속으로 고고고-
지금까지 추천으로 본 영화중에 이렇게 속고 낚인 것은 처음이네용-
진짜 영화 보는 도중에-
*아 시발 이 거 그만볼까*
라는 생각을 이렇게 많이 한 건 역사상 처음이네용-
진짜 개조또 머리통 븅신인 새끼가 만든영화인지-
13구역이나 폴리스스토리2보다도 더 머리통 븅신인 새끼가 만들었는듯-
머리통이 으깨져서 한 10cc쯤 머리통에서 출혈을 일으키는 사람이 스토리 쓴 거 같은 그런 영화-
콘스탄틴-
이 영화의 유일한 낙은 여자주인공이 좀 예쁘다는건데-
그나마 여주인공 맡은 여배우 이름도 안 알아봤네용-
이상 넋두리였슴다-
넋두리만 쓰면 좀 미안해서 아래 야짤은 서비스로-

콘스탄틴은 미국 코믹스 원작이죠.
원작에 충실하게 만들어서 완전 유치뽕짝이죠
짤은 누군가요?
짤은 미국 포르노스타 캐그니 린 카터(Kagney Linn Karter)임다- 2010년대초반부터 후반까지 활발히 활동했던 여배우인데- 2020년에 한두편 정도만 찍고 최근에 작품활동이 뜸하네용- 갠적으로 2018년도에 안젤라와 와이트, 피닉스 마리, 조니 신스와 3대1 씬을 찍었던 브레이저스 작품이 추천작임다- 조니 신스가 유부녀 3명이랑 자웅(???)을 겨룬다는 내용인데 캐그니 린 카터의 귀여운 연기 및 예전에 비해 더 축 늘어진 소음순이 압권입니다-
1995년도 서울극장 이던가..."대부"이후 로버트 드니로, 알파치노. 한 스크린에 나온다고 광고(?)하던 영화..."히트" 맨 마지막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둘이 만나던 기억이 나네요...발킬머도 나오고...도심 총격씬이 나름 인상 깊었는데... 로버트 드니로가 은행 강도 두목...알파치노가 경찰...정말 추억이네요.
Constantine은 괴기무서울거같아 아직못모고있는1인
콘스탄틴은 개봉 당시 봤으면 그러지 않았겠쥬. 지금 보실때 진지빠시면 크게 화가 나십니다 ㅋㅋㅋㅋ
나무랄때 없는 젖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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