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내력에다 나이도 어느덧 지긋해져서 이젠 40초부터 해오던 새치염색을 중단하렵니다....
두피에 살포해대는 독성극악한 염색약으로 머리칼이 갈수록 가늘어지고 샴푸질할때마다 빠져대는 머리카락숫자를 보고 ㅠㅠ ....~~
아 이제 염색더햇다간 수년내로 싹다 날라가겟구나싶습니다...~~
길거리 씩씩하게 걷다가 순간풍 한번 휘몰아칠적마다 히마대기없는 머리칼은 별안간 머리숱없는 늙은 오랑우탕마냥 되버리고 ㅠㅠ .....~~~ 하참~~
흑채는 두피에 닿아서 아닌것같고 혹시 바르는 일회서염색약 편리하고 좀이라도 지속력있는 염색약 쓰시는 분들 강력추천 부탁드립니다 ㅠ ...~~~~~
남을 위한 거 아닌가요.
백발이면 모를까 새치 많은거 옆에서도 보면 지져분해서 기분도 안좋아지고
속으로 누군 하고 싶어서 하고 댕기나 그런생각 합니다.
염색약이 안맞아서 그런것 같아여 내가 가는 미용실 미용사 애기로는 염색약 만드는 회사가 1000 개가 넘는답니다 .
울 작은아버지도 염색약 안맞아서 병원 다니고 그러셨는데 ,,,,
사과 갈변에서 발견해낸염색약 이라던데
저도 사서 써볼려고생각중입니다
형님 저랑 비슷한 고민이시군요 ^^
저는 이달 말 출시예정인 모다모다블랙 샴푸 대기타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한번 검색해보세여 ㅎㅎ
슬금슬금 뿌리쪽 흰머리 올라오면 또가야 하나. 하고 짜증납니다.
따갑고. 귀찮고
머리 빠지는건 염색때문이 아니라 그냥 빠지는 사람은 빠지는거..
그냥 계속 하세요
참고로 염색 샴푸 미세하게 색깔 변하게 하지 염색약 보다 1/10도 효과 없습니다
전 외탁을 해서 새치가 많습니다.
30 후반 부터 염색을 중단했습니다.
부작용? 염색약으로 인한 두피가 상하지도 않았고
단지 머리결이 좋지 않았기는 했습니다.
제가 나이들어 보이고 싶어 염색을 중단했지요.
unionall님 말씀처럼 지저분해 보입니다.
그래서 전 포마드로 단정히 정리하고 다닙니다.
머리도 짦게 자르고 2주에 한번씩 이발을 합니다.
새치머리카락은 가를고 힘이 없어 뜨고 해서 지저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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