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회의를 끝내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헤어샵을 방문 했다.
"어머, 예약시간 보다 일찍 오셨네요...!"
"마실것 뭘 드릴까요?"
"늘 하던데로 컷 할께요."
그녀는, 배꼽 블라우스를 바지를 입은 그녀,
167센치미터의 그녀가 늘씬해 보인다.
배꼽 블라우스 때문에, 움직일때 마다 보이는 허리 속살이 보인다.
헤어컷을 하기 위해 가운을 입혀주고,
의자에 앉은 나의 정수리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흐트러뜨리며 만지는데...
내마음이...머리카락에 따라서, 흔들리는듯 하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바리캉으로 머리를 깍아며,
손과 팔을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속살이 노골적으로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점점 흥분되어 가는 나는....변태인가???
의자옆에 바짝 붙어서, 가위질을 하는 그녀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코끝에 어지럽다.
헤어컷을 마치고 돌아오는 운전하는 차안에서, 자꾸 생각이 난다...
나 변태인가? 왜 이런것에 흥분을 할까?



P.S 헤어컷 비용이...최근 15,000 --> 17,000 --> 20,000원....계속 오르고 있다.
넵. 그렇구나. 고맙습니다.
걔네도 일부러 그런거 입는거에요 ㅎㅎ
저도 단골샵도 다그리입었더라고요 숙이거나 팔들면 속살 살짝식보이게..
저는 아직 컷트 16000 이용중인데 여기서 더올라가면 못갈것 같네요;
기본 미모가 되니까,
어떤옷을 입어도, 조금씩 노출이 있는 옷을 입던데...
다...작전이군요.
그냥 눈요기만 잘하고오면되죠뭐 ㅎㅎ 8년전쯤 모 백화점에있는 미용실같은경우 스탭인 20초반여자애들 유니폼이라고 엉밑살보이게입혔던데 진짜 눈돌아가더라고요 ..
동네 커트값도 10,000>>> 12,000>>15,000원이래서 안감....머리 깍는 시간도 짧은데 일부러 가위질 해댐...
지금은 5,000원짜리 찾아서 갔는데...나름 만족...
윗분처럼 그거 다 작전임... 보이는 옷 입거나, 보여주거나, 갖다데거나...그 맛에 오는 사람도 봄...
오..아직 커트 5천원인곳이 있나요? 죄송한데 위치정보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http://kko.to/LM-Y4nj4T
여깁니다. 착한세상미용실. 남자 커트 5천원(샴푸 1천원별도)
팔걸이에 팔 걸고 있으면 보지둔덕으로 팔꿈치에 비비는분도 있어요
그런 좋은 곳은 널리 알려야죠 ㅋㅋ
앞에서 컷 할때, 다리사이에 제 무릎을 끼우거나,
뒤에 서서 앞머리 컷을 할때, 가슴이 밀착이 됩니다.
서로 좋은거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그런데 있으면 20000 이 되도 갑니다.
여기 강원도는 할매들이 머리 손질합니다.
유일하게 30대 3명이 있는 미용실가는데 생긴걸로 봐서는 안섭니다.
다~ 그 맛에 가는거지...이거 원 할매들만....에이 쉤~~
본능이지 않을까요 ^^;;
향수를, 목덜미에 뿌린것 같던데요...
이동네 대부분 프로필 찍어서 샵 앞에 세워두던데요...
머리 샴푸해줄때 일부러 가슴을 얼굴에 밀착시키는 여자애들도 있어요 ㅎ
샴푸는 헤어디자이너가 직접해주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보조하는 애가 주로 해줍니다.
네 어씨들 말한거에요^^
아...하...보조중에 므흣한 서비스 해주는 있어요...
두피 마사지 하는척 하면서, 귓볼을 쓰담쓰담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니까요 가끔 팁 주면 서비스가 오래가더군요 ㅎㅎㅎ
저도 다니던가게 안감..
올려도 너무 올려됨...
왜 서비스요금이 오르는지 모르지만...계속 올라요
그분들도 잘알죠ㅋ
거기가 어딥니까?!!?!!!
미용 20ㅡ30대 아가씨들 전부 스탈도 좋잔아
돌려깍는데 무슨 2만원
만5천원 마지노선
머릿속으로 그런 생각이 드는건 정상입니다. ㅋㅋㅋ 제가 가는 미용실은 원장님이 한국 남성분이시고, 옆에 보조가 태국여자애들인데 원장님이 외모를 보고 뽑는지 늘씬하고 이쁘장한 애들이 꽤 있습니다. ㅋㅋ 그런애들이 머리를 감겨주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주며 앞에서 딱붙는 T셔츠와 청바지 같은것들을 입고 왔다리 갔다리 하면 꼴릿꼴릿하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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