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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사는이야기] 헤어샵에서 느끼는 나는 변태?

     

    오전 회의를 끝내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헤어샵을 방문 했다.

     

    "어머, 예약시간 보다 일찍 오셨네요...!"

     

    "마실것 뭘 드릴까요?"

     

    "늘 하던데로 컷 할께요."

     

     

    그녀는, 배꼽 블라우스를 바지를 입은 그녀,

     

    167센치미터의 그녀가 늘씬해 보인다.

     

    배꼽 블라우스 때문에, 움직일때 마다 보이는 허리 속살이 보인다.

     

     

    헤어컷을 하기 위해 가운을 입혀주고,

     

    의자에 앉은 나의 정수리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흐트러뜨리며 만지는데...

     

    내마음이...머리카락에 따라서, 흔들리는듯 하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바리캉으로 머리를 깍아며,

     

    손과 팔을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속살이 노골적으로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점점 흥분되어 가는 나는....변태인가???

     

     

    의자옆에 바짝 붙어서, 가위질을 하는 그녀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코끝에 어지럽다.

     

     

    헤어컷을 마치고 돌아오는 운전하는 차안에서, 자꾸 생각이 난다...

     

     

    나 변태인가? 왜 이런것에 흥분을 할까?

     

    배꼽블라우스.jpg

     

    헤어디자이너1-2.jpg

     

    헤어디자이너2-2.jpg

     

     

    P.S 헤어컷 비용이...최근 15,000 --> 17,000 --> 20,000원....계속 오르고 있다.

    댓글52

    정발산황실대장
    정발산황실대장 · 21-07-15
    지극히 정상입니다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넵. 그렇구나. 고맙습니다.

    dalb
    dalb · 21-07-15

    걔네도 일부러 그런거 입는거에요 ㅎㅎ 

    저도 단골샵도 다그리입었더라고요 숙이거나 팔들면 속살 살짝식보이게..

     

    저는 아직 컷트 16000 이용중인데 여기서 더올라가면 못갈것 같네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기본 미모가 되니까,

    어떤옷을 입어도, 조금씩 노출이 있는 옷을 입던데...

    다...작전이군요.

    dalb
    dalb · 21-07-15

    그냥 눈요기만 잘하고오면되죠뭐 ㅎㅎ 8년전쯤 모 백화점에있는 미용실같은경우 스탭인 20초반여자애들 유니폼이라고 엉밑살보이게입혔던데 진짜 눈돌아가더라고요 ..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ㅎㅎㅎ...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리젤
    리젤 · 21-07-15

    동네 커트값도 10,000>>> 12,000>>15,000원이래서 안감....머리 깍는 시간도 짧은데 일부러 가위질 해댐...

    지금은 5,000원짜리 찾아서 갔는데...나름 만족...

     

    윗분처럼 그거 다 작전임... 보이는 옷 입거나, 보여주거나, 갖다데거나...그 맛에 오는 사람도 봄...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기본적으로 컷을 잘해요
    굵은악마3
    굵은악마3 · 21-07-15

    오..아직 커트 5천원인곳이 있나요? 죄송한데 위치정보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리젤
    리젤 · 21-07-22

    http://kko.to/LM-Y4nj4T

    여깁니다. 착한세상미용실. 남자 커트 5천원(샴푸 1천원별도)

    돌둘
    돌둘 · 21-07-15
    여기에서 느끼지 못한다면 고자입니다.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저.... 고자 아닙니다.
    돌둘
    돌둘 · 21-07-15
    축하합니다. 정상이시네요...
    복숭아숭아
    복숭아숭아 · 21-07-15
    생각보다 미용쩍 하는 언니들 미모가 좋은듯합니다^^ 전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ㅠㅠ 부럽네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이동네는, 미모가 대부분 좋아요
    그린비로
    그린비로 · 21-07-15
    거기도 계속 오르는군여 ㅜㅜ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네. 많이 올랐어요
    조셉고든레빗
    조셉고든레빗 · 21-07-15

    팔걸이에 팔 걸고 있으면 보지둔덕으로 팔꿈치에 비비는분도 있어요 

    하이드512
    하이드512 · 21-07-15

    그런 좋은 곳은 널리 알려야죠 ㅋㅋ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제경우는,
    앞에서 컷 할때, 다리사이에 제 무릎을 끼우거나,
    뒤에 서서 앞머리 컷을 할때, 가슴이 밀착이 됩니다.
    굳마사지
    굳마사지 · 21-07-15

    서로 좋은거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하하하. 뭐 그냥 나쁘진 않았요
    고추와오렌지
    고추와오렌지 · 21-07-15

    그런데 있으면 20000 이 되도 갑니다.

    여기 강원도는 할매들이 머리 손질합니다.

    유일하게 30대 3명이 있는 미용실가는데 생긴걸로 봐서는 안섭니다.

     

    다~ 그 맛에 가는거지...이거 원 할매들만....에이 쉤~~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아이고,,,위로 드립니다
    자린고뷔
    자린고뷔 · 21-07-15
    동네 이발소 8000원입니다. 에구구.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아줌마한테 맡기고 싶지 않아서
    복지리
    복지리 · 21-07-15
    다 영업방식이죠 ㅋㅋㅋ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네. 그런것 같아요
    달님의 달림
    달님의 달림 · 21-07-15

    본능이지 않을까요 ^^;;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인정 합니다. 기분 좋아요
    시마상무
    시마상무 · 21-07-15
    사진 처자는 왜 모자이크를???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제 담당 헤어디자이너 입니다.
    공공의젖
    공공의젖 · 21-07-15
    마스크를 써도 향기가 나나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향수를, 목덜미에 뿌린것 같던데요...

    시마상무
    시마상무 · 21-07-15
    연예인처럼 저렇게 플필 사진 찍어놓고 홍보하는간가여? ㅎ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이동네 대부분 프로필 찍어서 샵 앞에 세워두던데요...

    전복주세요
    전복주세요 · 21-07-15

    머리 샴푸해줄때 일부러 가슴을 얼굴에 밀착시키는 여자애들도 있어요 ㅎ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샴푸는 헤어디자이너가 직접해주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보조하는 애가 주로 해줍니다.

    전복주세요
    전복주세요 · 21-07-15

    네 어씨들 말한거에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아...하...보조중에 므흣한 서비스 해주는 있어요...

    두피 마사지 하는척 하면서, 귓볼을 쓰담쓰담 하는 경우도 있고요

    전복주세요
    전복주세요 · 21-07-15

    그니까요 가끔 팁 주면 서비스가 오래가더군요 ㅎㅎㅎ

    설늑돌이
    설늑돌이 · 21-07-15
    코로나로인해 장사도 잘되는데...
    저도 다니던가게 안감..
    올려도 너무 올려됨...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왜 서비스요금이 오르는지 모르지만...계속 올라요

    럭키루키
    럭키루키 · 21-07-15
    벗어야 매출이 오른다는걸
    그분들도 잘알죠ㅋ
    브앙v
    브앙v · 21-07-15
    커트 할 시기인데..
    거기가 어딥니까?!!?!!!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지방입니다. 시골이죠.
    나혼자슨다
    나혼자슨다 · 21-07-15
    거기가 어딘지여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7-15
    지방 시골 입니다.
    쿡라이235
    쿡라이235 · 21-07-15
    나도 그래
    미용 20ㅡ30대 아가씨들 전부 스탈도 좋잔아
    H&M
    H&M · 21-07-16

    돌려깍는데 무슨 2만원

    만5천원 마지노선 

    야돌스키
    야돌스키 · 21-07-16

    머릿속으로 그런 생각이 드는건 정상입니다. ㅋㅋㅋ 제가 가는 미용실은 원장님이 한국 남성분이시고, 옆에 보조가 태국여자애들인데 원장님이 외모를 보고 뽑는지 늘씬하고 이쁘장한 애들이 꽤 있습니다. ㅋㅋ 그런애들이 머리를 감겨주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주며 앞에서 딱붙는 T셔츠와 청바지 같은것들을 입고 왔다리 갔다리 하면 꼴릿꼴릿하쥬 ㅋㅋㅋ 

    행복2
    행복2 · 21-07-16
    전 건강검진시 지방간 조사때.. 간호사가 바지를 쓱 땡기는데..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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