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점심에 카페에서 선을 보았습니다. 저 보다 몇 살 어린
카페에서 얘기만 나누고 다음주에 보자고 제가 먼저 말을 하며 다음주엔 밥을 먹자 하였습니다. 오늘은 서로 바빠서요.
아가씨에게 무엇을 좋아하냐하니 다음에 회 먹자는데(사달라는건 아니지만 제가 사야겠지요.)
대화도 초반엔 맞는 듯 하다가 제가 대화력이 딸리다보니 좋은 대화도 못한것 같고 저도 오늘 바빴지만
아가씨도 일이 있다며 밥먹으러 못 간다하고 그리고서 회 얘기를 하는데
이건 깔려고 그러는거죠? 실제로 소개팅이나 선에서(젊은 친구 아닌경우) 첫 만남부터(첫 식사니깐요) 회 먹자는 건
깔려고 하는 말일까요? 뇌가 순수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30후반 아가씨들과의 선자리에는 회를 먹기도 하나요? 그것도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을까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답글에만 추천 드리겠습니다.
2) 오늘 선 보러 가러 대로변을 나가고 있는데 20대의 젊은 친구들이 마스크도 안끼고 낄낄거리며 놀고있습니다.
당연히 막 쳐다보는 지나가던 아가씨도 있고 대부분이 신경 안썼지만 대로변이라 그리고 일요일이라 사람도 많은데
제가 오지랍이 넓어 5명의 그 일행들에게 마스크를 써야하지 않냐고 말하니 다들 조용한데
그 중에 진짜 돼지같은 가슴만 아니었으면 남자로 오해할뻔한 헤어스타일의 돼지가 "잠깐 벗은건데요?" 합니다.
그 영화 박화영의 박화영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짜 그 돼지 같은 가슴만 아니면 목소리도 걸걸하고 남자인줄알았습니다.
가슴이 커도 성적인 느낌이 안드는걸 살아생전 첨 느껴보네요.
그래서 사실 내가 편의점에서 나와 택시 기다리느라 아까 부터 봤다. 너네만 힘든게 아니라 나도 답답해도 참고 끼고있는거다라 하니
아무말 못하고 그 중에 남자애 한명이 빨리 마스크 쓰자며 죄송하다며 가네요.(분명 그 쪽으로 갈일은 아닐텐데 미안해서 가는것 같습니다.)
오지랍일수도 있지만 이런 이들이 한번 두번 세번 그렇게 이어지는게 이 시국이라 더 힘들어지는것 아닐까요
1년이고 2년이고 힘들고 참고 답답한거 다 압니다. 그렇다고 그런사람을 두둔한다든가 같은 행동을 한다든가 정당화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 같이 마스크 항시 끼는 사람은 과연 무엇일까요? 전 진짜 10명에서 15명중에 마스크 제대로 안낀 사람 1~2명 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고 있는데 협조하는게 좋죠. 그리고 이 친구들도 덩치 좋고 운동하는 친구들 차림새였는데 본심은 착한 친구들이라 그냥 넘어간것 같습니다.
요즘 어린친구들 맹랑하고 무서운 친구들 많으니 따라하진 마세요.
3) 오늘 후기 쓴 아가씨인데 즐달한 이쁜 아가씨라 글들만 쓰긴 그래 같이 첨부합니다. (사진은 플필 사진입니다.)




댓글로 이렇게 말할 의사가 있으면 밖에서 다니는 사람들에게 위와 똑같은 발언을 하세요.
상식적으로 밖에서 왜 쓰고 다니냐고 그 많은 사람들에게요. ㅋㅋ
질본도 처음에는 같은 입장이었지만 조금 더 통제하기위해서 바꾼거 같구요
저는 착용하지만 남한테 강요하는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제가 비추를 드리지 않았으나
who에서 처음엔 안 써도 된다고 했다가 많은 질타를 받고 착용하라 했으며
미국의 전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마스크를 안 쓰는게 괜히 욕 먹은게 아니며
한미 정상회담때 야외에서 서로 마스크 안 쓴게 그만큼 방역이 잘 되었다는 증거라는 뉴스가 나올리도 없죠.
따로 추천은 안 남기겠습니다.
who가 보건협력을 위한 국제기구인거는 아시겠죠 그래서 당연히 각국 보건복지부 만큼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는 겁니다
과학자 연구자들이 쓰지 않아도 된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데
무슨 한미 정상회담 이야기가 나오는지...
밖에서 욕 안먹은걸 다행으로 아셔야 할겁니다
선자리에 대한 추가설명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프로필 및 애프터는 어떻게 된건지?
그리고 회먹고 싶다는 이야기는 님을 좀더 오래보고 싶다는 시그널 같은데
왜냐면 횟집이 시원하고 애피타이저 메인 후식(매운탕 및 지리)이 제공 되니깐요 ㅋ
후기 기대하면서 추천꽝~!
회는 처음 두번 보았을때 그럴수도 있나 궁금한거였으며
저녁늦게 까지 본인일이 있다며 답이 뜸하다가 연락이 안되었고 일찍 잠든다고 하여 포기하였는데 다음날 제가 먼저 볼일 잘 보라며
연락을 하니 고맙다는 답톡이 오긴 했는데 솔직히 다른 사람(친구라든가)이 보낸것 같은데 연락이어서 따로 답은 안했습니다.
프로필은 죄송하지만 그녀의 아는 사람이 있을수 있기에 적기는 곤란하며
제가 거절의 시그널로 본것은 그 날의 그녀의 연락(아무리 진짜 바쁘다 하더라도 만난지 오래 된것도 아니고 당일인데 1시간정도에 1번씩
답이 왔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회는 좀 헤비하기도 하고 제가 봐왔던 다른 젊은 사람들이 할만한 데이트 식사도 알아 봤다 말하였는데
표정이 좋진 않은것 같아 거절의 시그널로도 생각했거든요.
대화도 뭔가 이어지지 않은것 같습니다.(그건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안 맞는거겠죠.)
이 정도인데 역시 거절의 시그널이겠죠? 진지한 댓글에 감사의 추천 드립니다.
앞뒤 상황을 말씀하시니, 그렇네요. 여자 나이도 그렇고, 특별한 메리트 없으면 패스~~
살면서 보면, 정말 특별한 경우 - 아~ 쉽게 룸 가서 초이스 할때, 아무리 예뻐도 표정 거시기 하면 선택 하고 항상 후회 했습니다. 매달일 이유 없어요. 그냥 패스 하고, 오늘 맛난거 드세요. 고고~~
맞는것 같애요. ㅎㅎ
그래도 좀 잘 해볼까 생각하긴 하는데 제 경험중에도 그런 표정 보인애한테 매달려도 어차피 좀 빨리다가 끝이라 ㅋㅋㅋ
그렇지 않아도 있다가 맛난거나 먹으려고요.
진지한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남기고 갑니다.
오 몸매 미인이네용
몸매도 미인이고 얼굴도 미인이고 성격도 미인이었습니다.
추천 남기고 갑니다.
그냥 애프터 신청해서 받아주면 맘있는거고.
까이면 맘없는거고..
회가지고 판단하진 마세요.
그렇군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회로 판단하면 안되겠군요.
그런데 느낌이 애프터 거절할려고 이리저리 핑계대다가 회 얘기한것 같아서요.
여자가 애프터 안 받아준다면 보통 어떻게 하나요?
연락을 해도 답을 일부러 늦게 준다든가 하는 방법으로 상대방이(제가) 안 만날 생각을 하는 편이 많을까요? 아무래도 여자들은?
아니면 여자들도 딱 잘라 거절하는편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아신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정성스런 댓글에 대한 감사의 추천 남기고 갑니다.
선이라면 소개한 사람을 봐서라도 좀 예의를 갖춰야 하는 거 맞죠?! 아마 나이도 있고, 선 본 경험도 좀 있다보니, 실용적으로 본인이 정말 먹고 싶은 것 말한 것 같네요.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예전에 40바로 직전일때 동갑 골프프로를 만난적 있습니다. 직접 레슨 받았던건 아닌데, 골프장에서 나이가 같아서 서로 잘 통해서 몇번 술도 마시고 해서, 정식으로 데이트 갈려고 몇번 뭐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회 좋아 한다고 했습니다. 하루에 몇번 물어 본게 아니라, 여러 날 자연스럽게 알게 모르게 물어 봤죠.
그래서 저는 나름 일식집 닷지에 자리 잡고 사주는데, 정말 1점인가 2점 먹고 말더군요. 실장이 엄청 당황해서 이거저거 좋은거 마구 해주는데......나오면서 물어 보니 갑자기 고기 좋아 한답니다.;;; 죈장.
예의를 갖춰야하는게 맞는데 이 여성분은 그래도 크게 예의에 어긋나진 않으신것 같은데 진짜 미친 샹뇬들도 봤습니다.
만나자마자 상대방(저) 비방에 심한 말과 조롱
얘기라도 좀 하고 그랬으면 제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가(물론 처음부터 외모가 맘에 안들을수 있지만)
할텐데 딱 보니 본인은 하기 싫은데 부모한테 떠밀려서 온것 같은데 적어도 예의는 갖추며 본인은 사실 생각이 없고 부모님때문에 마지못해 나왔다는 늬앙스라도 주면 좋았을텐데 그년 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몇달동안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그 여자뿐만 보다도 인생이 살아오며 이런 경우때문에 그런거죠. 거기다가 미친 시발 샹년을 만나서요)
그년 얼굴은 이쁘고 능력도 좋고 노는것도 좋고 예전에 유흥에서 일하던 아가씨중 친한 아가씨랑 생활패턴이 비슷해보여서 저랑 맞진 않을것 같았는데
상대방이 빨리 딸 년 시집보낼려고 저를 마루타로 몬 것 같습니다. 진짜 그쪽 가족들 아는 사람들 있는데 찢어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요. 후우... 진짜 돈만 아까웠네요.
괜한 얘기해서 죄송하며 제가 느끼기에 진짜 먹고 싶어서 얘기했다기보단 거절은 하고 싶은데 직접적으로 하기 싫으니깐 이리저리 빙빙 돌리다가 아무래도 회라는게 좀 헤비하니 그렇게 얘기 한것 같아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내용들은 충분히 이해되네요. 후우.. 저도 그런 경험을......
진지한 댓글에 대한 감사의 추천 드립니다.
다음에 회사달라고하는건 좋게본거아닌가요? 별로면 다음에보잔얘기 자체를 안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그녀에 아는 사람이 혹시 보게 될까봐 자세히 적진 않았는데 그녀가 먼저 보자 한건 아니어서요.
당일날 밥 먹으려 하는데 일이 있다며 안된다고 하여(사실 속으로 반은 까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선이나 소개팅 보는날 커피 마시고 밥먹을것 까지 생각하지 않을까 했거든요. 물론 경험 적은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그럼 다음에 먹자며 뭐 좋아하냐고 물었고 처음엔 다른 대답을 하였다가 제가 괜찮다 하니 갑자기 말을 바꾸고 그것도 괜찮다하니 또 회를 얘기한거여서요.
먹고 싶다기보단 까고는 싶은데 직접적으로 말하기 힘드니 그리 돌려 말한것 같아서요. 물론 제가 그렇게 느꼈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빠른 포기를 위해 여러분들에게
확인 사살 받고 싶었던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따뜻한 댓글들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지한 댓글에 대한 감사의 추천 드립니다.
아 중간에 다른행동들이 무성의함을 느꼈나보네요.. 더 좋으신분 만날겁니다 힘내십쇼 ㅜㅜ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추천 남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가 혹시 그녀 아는 사람에게 탄로 날까봐 진짜 간단히 적었는데요.
말씀드리자면 외모 몸매 키도 좋은 여자 입니다. 취미도 남자들이 좋아할 취미이고요(죄송합니다. 밝히기가)
우선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면 제가 지저분하게 먹거나 할 거 같아서 카페에서 만났으며 몇시간 얘기했는데 나중엔 좀 겉돈 느낌이 크게 돌았습니다.
그녀는 지루해했던것 같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밥먹으러 가자하니 뭔가 놀란듯 급한 일이 있다며 둘러대며 변명을 하더군요. 진짜 인것처럼(진짜 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뭐 좋아하냐 물어보니 첨엔 이거 먹으러 갈수 있냐 말하더군요. 그래서 ㅎㅎ 좋습니다. 하니 몇번 말 바뀌고 나중에 회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좋다 하였고
나오면서 제가 이런 저런것도 봐두긴 했다하고 떠 봤습니다. 정말 회를 좋아해서 그런것인지 제가 뭐 이런것 저런것 알아 봤다했는데 애프터 받을 마음이 있다면 그것들도 좋아요 라는 반응을 해줄줄 알았는데 표정이 안 좋더군요. 간단한 파스타나 스테이크같은 고기등이었습니다.(제가 말한 식사메뉴는요)
그리고서 바로 연락하면 그럴것 같아(바쁘다 하셨으니) 몇시간 지난 저녁시간 쯤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1시간 정도에 1번정도씩 그냥 누가봐도 답 정도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10시 좀 넘은 시간이었을까요? 피곤하다며 먼저 잠든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그녀 생활자체가 평일낮에는 일 하고 저녁에는 취미활동하고 주말에도 일이 있어 항상 바쁘고(제가 느끼기에) 그러니 포기를 하였는데 갑자기 다음날 제 연락에 대한 답장은 완전 다른 사람이 보낸것 처럼 보내서(오늘이죠) 절 가지고 장난 치는것도 같고 아니면 애프터 신청 못 받으면 부모님에 대한 눈치라든가 본인이 좀 그렇다든가 그래서 그런것이지 저한테 마음이 1이라도 있어서 보낸것 같진 않더군요. 물론 어제까지의 느낌으로 글을 올린것이며 오늘 이렇게 답장을 보내니 알송달송하네요.
그래도 마음을 굳혔지만요.
회좋아하면 회를 먹는것이고 고기를 좋아하면 고기를 먹겠죠. 개인취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게 아닌지..
처음부터 맘에 없었다면 바로 까버리고 만나자는말 않하겠죠.
여성분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지라 배우자감을 찾는것으로 보이내요..
더 시간을 두고 만나보심이 어떠실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여자라든가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다보니(사기라든가 뒷통수라든가요. 나중에 알게 된게 더 문제지만요.)
조금만 아닌것 같으면 손절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 안 좋았던 기억이 있으면 잘 해보려해도 그게 자꾸 꺼내어지는것 같고요.
어리고 젊었으면 더 들이델텐데 마지막 조언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의 추천드립니다.
마음이 여리신분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으나 회를 먹자고 해서 마음에 안든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회를 아주 좋아하니깐 먹을려 가자고 한거 같고
일식집같은곳 아주 좋은곳 많자나요..
동네 초장집을 이야기한거 같으면
그여자분 아주 됨됨이가 바른 여성이네요 ㅎ
그럴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한번 용기내어 봐야겠습니다.
분위기 좋은 일식집 알아봐야겠네요.
진지한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의 추천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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