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제거하러 급하게 가느라 구 시가지 비뇨기과를 갔는데요
40대 중후반 여자간호사 두분만 있네요~환자는 저뿐이고
요즘 비뇨기 검사하러 가보면 대부분 남자간호사가 있던데...흠
의사도 나이많은 의사고 시설도 노후되었더군요,
무튼 의사랑만 단둘이 검진 거친 후 쥐젖한게 제거하러 대기했어요
손님이 한명도 없어서 금방 간호사가 부르더군요,,
근데, 분명 의사는 쥐젖제거 시술이라고 했는데,
간호사가 곤지름제거죠 하면서 빤히 쳐다보더군요...거참
암튼 시술실도 아주 오래되보여서 좀 찜찜했는데,
대뜸 바지내리시고 머리 이쪽으로 하고 누우라네요,,,
시키는데로 자지내놓고 누우니 커튼으로 머리가리고,
시술도구 옆에다가 준비해놓고 하는데,
그래도 여자라고 50%발기되더군요...
그리고 그냥 나가더군요,
그후 의사만 들어와서 레이저 시술과 연고같은거 발라주도 끝.
계산할때 한번 더 간호사 봤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그렇게 그 간호사 누님은 하루에 수많은 고추들을 보게 되셨는데-
왠만한 고추는 고추로도 안볼겁니다....아마도 별감흥이 없을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아 나쁜 뜻은 아니고 그냥 특이하게 생기거나 뭐 그러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을것 같단 말이었습니다 ^^
나도 쥐젖 제거 해야 하는데,, 경비는 얼마나 들었어요?,,^^
쥐젖 1개 2만원인가요? 여러 개에 2만원인가요???
전 좋을듯 ㅎㅎㅎ
증상좀공유해주세요
그리고 곤지름 제거할 때 들어와서 같이 해요
전 작년에 피부과가서 쥐젖/편평사마귀 거의 80개 제거;;;;;; 아직 3개 남음(겨드랑이) 비용은 10만원 조금 넘게 줬네요.
동네 피부과에서 3개 제거했는데...1개당 11,000원(부가세 포함)이였네요.
간호사가 생각했다고.
착각하는건아니죠 ㅋ
남자간호사가 별로없으니 공급이 원활한 여자간호사가 있을뿐입니다. 간호사 입장에선 꼬추든 똥꼬든 그저 "환부"일뿐입니다
집앞에 비뇨기과도 여자간호사가 2명 있는데 다 40~50대 감흥은 없더라구요
성병 치료하셨고 약은 1층가서 이지랄 거려서 다신 안감
환자 의료정보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불나불대다니 개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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