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차를 사서 마켓컬리에서 배송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넘 힘들고 안맞네요..
지역도 힘들고..돈은 기본급450에서 인센포함 500이 넘어 그만두기가 망설여지는데
예전 중장비 학원 다닐때 강사님께 강사 제의가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급여는 300정도인데 주5일에 특근비용 합하면 350정도 되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중장비 학원을 다녀봐서 강사일이 편하다는건 알고 있는데 급여차이가 넘 많이 나서 고민입니다..
돈을 생각하자니 배송일을 계속해야하고 편한일과 미래를 볼때 강사가 좀 더 나을거같고....
중장비 강사가 앞으로 전망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형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강사쪽으로갈듯
저도 그쪽으로 많이 기우네요..
그런거 같기도 해요..이제 40대인데 시작한지 얼마 안됬지만 벌써 무릎, 발목, 손목, 어깨 안아픈데가 없네요..
제가 바라던 바입니다.
몸 편한게 장땡이죠. 일할수록 몸 망가지는거하고 하늘과 땅차이죠. 돈은 많이 벌어도 몸 망가지면 그동안 벌은거 치료비로 다 씁니다.
제 친구도 직업전환 할뻔 했는데... 다시 원래 하던일 하고 있네요. 돈은 적게 벌어도 예전부터 하던일이고 몸이 편해서 한다고 하네요.
친구 월급 197만원(세후)이네요.
몸이 편한것도 있지만 앞으로의 전망 때문에 더 고민이 되네요..
안그래도 지금 병원에 눕게 생겼네요..
마켓컬리는 노조도 허약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차라리 그동안 경험으로 쉬는 시간에 쿠팡 플렉스를
하심이 어떨지요?
저도 그부분이 신경쓰입니다...빨리하려고하면 사고가 걱정이 되죠..
적게 쓰기 위해 비혼 또는 무자녀가
요즘 추세이긴 하죠
저는 많이 벌고 많이 쓰자인데..ㅎㅎㅎ
가늘고 길게 가느냐의 문제네요.
맞아요...제가 딱 그마음입니다...
문제는 배송은 짧아도 너무 짧아질거 같아서 걱정이고
강사는 길게갈지 알 수 없지만 일단 편하고요..
배송일이 실수령이 450인가여? 보통 개인사업자아닌가여??
..
저같으면 강사일 하시면서 시간 비는 토일 새벽이나 밤에 쿠팡이나 등등 배달알바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강사일 하면서 상황에 따라서
다시 다른일 찾으셔야 되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강사 쪽 추천드립니다
강사하다가 안되면 다시 배달일 하심 되죠! 강사일 하는게 잼난 상황도 많이 생길듯 ㅎ
부양가족이 없다면 쉬엄 쉬엄 하시는게 좋습니다
돈이 중요할수 밖에 없지만
건강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저도 윗말들에 동의합니다 몸의 감가상각까지 페이 차이에 넣어서 고려하셔야할듯합니다 정말 주변보면 몸이 미래의 돈이더라고요
진정한 수입공식은 월급 나누기 스트레스.
바보들이나 높은 액수만 따짐
빚없으면 편한일자리로 가세요
중장비는 현재로선 사라져가는 직업이 아닌걸로 압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나중에 중장비 일을 하셔도....
암튼 강사일에 적극 한표!!!
300벌이하면 돈은 좀 덜한데, 시간적 여유가 생겨 사는맛은
나더이다... 물론 결혼을 한다면 전자로 살아야죠
마누라한테 트럭한대 사주고 배송일 하라고 할까봐요
강사를 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세요.
몇 년 뒤에 제게 술 한잔 사고 싶다는 말 나올겁니다.
강사는 4대보험 되는 것 아닌가요?
강사일 하시면서 시간적여유 괜찮으시면 배송일도 함께하시면 괜찮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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