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형이 "때날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중략) 어느편이 좋은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라고 하시었습니다. 형님
부스터킴
부스터킴 · 21-07-01
멋진 말이네요~!!!
럭셜맨
럭셜맨 · 21-06-30
전여친의 소중이는 아직도 벌렁벌렁 거리고 있다는
문구가 참....ㅎㅎㅎ
체스맨
체스맨 · 21-06-30
몸 따로 마음 따로? 사랑하긴 하는데 자기를 설레게 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여자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몸 주면서도 마음은 딴데 있다는 소린데 그 상태에서 섹스가 가능할까? 이건 뭐 돈 받고 섹스하는 창녀랑 다를바
없는 행동이네요. 복잡하면서도 단순하다는 여자의 마음이란? @.@?
스텐볼트
스텐볼트 · 21-06-30
뭔가 ...진짜 아련하다..
5분발기조
5분발기조 · 21-06-30
아.. 이게 가능해요?? 이미 사귀면서 할꺼 다하지않았나.. 서먹해진 상황에 음.. 나쁘진 않군요.
노노노노노
노노노노노 · 21-06-30
어마어마한 x년이네요...
오렌지맨
오렌지맨 · 21-06-30
그러다 알바 오빠한테 고백하고 차이고 다시 섹파로 ㅋㅋ
i토르i
i토르i · 21-06-30
남자 병신같다고 느끼는 제가 이상한거겠죠,?
북일고에이스
북일고에이스 · 21-07-01
정상이죠ㄱㅋ
목포발발이
목포발발이 · 21-06-30
이래서 옛날 어른말 틀린게없어
대학은 꼭 가야한다고
아쉽구만... 대학못가게 어느덧 나이는 40을향해가는데ㅠㅠ
통합챔프
통합챔프 · 21-06-30
마지막 여친의 대사가 참 가슴을 후벼파네요. ㅜㅜ
복숭아숭아
복숭아숭아 · 21-06-30
그래도 좋은 추억하나는 가지고 살 수있어 좋은듯하네요
겨울아침
겨울아침 · 21-06-30
사랑의 체험수기는 여기 쓰지말고 걍 꼴릿한 사진이나 첨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더
DokgoNoinZ
DokgoNoinZ · 21-06-30
저 수기가 사진이네여
그린비로
그린비로 · 21-06-30
저도 궁금해지네여
카마슈
카마슈 · 21-06-30
저랑비슷하군요 ㅠㅠ 가슴이 먹먹합니다. 섹스후 우리는 어떤관계야? 하고 물어보는 전여친에게 글쎄라고 답합니다
전선케인
전선케인 · 21-07-01
어짜피 다시 만나봤자 유통기한뿐인 사랑 그냥 빨리 버리고 새거 만나면 됩니다 지극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게 나중에 더 편할수도..
아자자자
아자자자 · 21-07-01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
장국열
장국열 · 21-07-01
제 지금 섹파와 똑같이 지내고 있어요 밥먹고 섹스 하고, 영화 보고 섹스 하고, 여행가서 섹스 하고 길 다닐때는 여사친 처럼 헤어질땐 칼같이 1주일에 한번 만나고...
프랑코
프랑코 · 21-07-01
그래도 했네했어 난못했는데 하도 안줘서 썅뇬!유학가디만 결혼해뿌고
숨어푸우
숨어푸우 · 21-07-01
마지막 멘트가 장난 아니네요
랍럽랍스터
랍럽랍스터 · 21-07-01
크 너무 빨리 보냈네여
새촌쓰레기
새촌쓰레기 · 21-07-01
그친구가 생각이 확실히 있는 친구라서..수십번 시도했지만 단한번도 성공 못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어려서 인지 아니면 정말 순결을 지키고 싶었던건지 모르지만.. ...............
예전에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죠. 그런데 여기 저거 굴러 다녀도, 이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연애 하면, 정말 잘 안 줘요. 여자들한테 직접 물어 보면 대부분 그렇다고 하더군요...............여기 유명한 말 있잖아요. 나만 주는 x없다. 나만.........있다.
칸즈
칸즈 · 21-07-01
아 ㅎㅎ 그때가 중3이였습니다.
그후 고등학교 2학년때도 만났는데도....
절대 그건 안하더라구요.
아 뭐 저한테만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25년전 이야기라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새촌쓰레기
새촌쓰레기 · 21-07-01
ㅋㅋ 오해 했군요. ㅈㅅ
구뜨맨
구뜨맨 · 21-07-01
아... 떠나보낸 첫사랑이 떠오르네유 ㅎㅎ 뭘 모를때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인생의 좋은 경험과 아픔을 모두 겪게 하쥬
전 5년 동안 만나면 떡만치던 첫사랑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고 막장까지 가려고 비관도 했었는데
시간이 좀 더 지나곤나니 여친이 헤어질때 했던 말이 사실이더라구유
"오빠.. 오빠는 날 사랑하는게 아냐... 내 몸을 사랑하는거지"
그땐 몰랐쥬 사랑하면 당연 떡쳐야하는거고 떡치면서 내 사랑을 표현하는거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유
칸즈
칸즈 · 21-07-01
첫사랑은 아련한거 같습니다 ㅎㅎ
진짜 그런 감정을 처음으로 느낀 그사람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음이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고추와오렌지
고추와오렌지 · 21-07-01
이 글 읽고 20대 초중반의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마달곰이
마달곰이 · 21-07-01
재밌게 잘 봤습니다
스타하고싶다
스타하고싶다 · 21-07-01
아...이글을 읽으니 저도 첫사랑 생각이 막 떠오르네요; 정말정말 그렇게 온마음 다해서 좋아했던 여자는 없었던거 같네요; 진짜 남자들에게 첫사랑이란...ㅎㅎ
아련하네요. 그래도 첫사랑이랑 섹스까지..! 저도 첫사랑과는 섹스 못해봤네요. 짝사랑도 첫사랑도 훨훨~
전여친의 소중이는 아직도 벌렁벌렁 거리고 있다는
문구가 참....ㅎㅎㅎ
몸 따로 마음 따로? 사랑하긴 하는데 자기를 설레게 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여자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몸 주면서도 마음은 딴데 있다는 소린데 그 상태에서 섹스가 가능할까? 이건 뭐 돈 받고 섹스하는 창녀랑 다를바
없는 행동이네요. 복잡하면서도 단순하다는 여자의 마음이란? @.@?
뭔가 ...진짜 아련하다..
아.. 이게 가능해요?? 이미 사귀면서 할꺼 다하지않았나.. 서먹해진 상황에 음.. 나쁘진 않군요.
이래서 옛날 어른말 틀린게없어
대학은 꼭 가야한다고
아쉽구만... 대학못가게 어느덧 나이는 40을향해가는데ㅠㅠ
마지막 여친의 대사가 참 가슴을 후벼파네요. ㅜㅜ
사진이나 첨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더
저 수기가 사진이네여
섹스후 우리는 어떤관계야? 하고 물어보는 전여친에게 글쎄라고 답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
밥먹고 섹스 하고, 영화 보고 섹스 하고, 여행가서 섹스 하고
길 다닐때는 여사친 처럼 헤어질땐 칼같이 1주일에 한번 만나고...
마지막 멘트가 장난 아니네요
크 너무 빨리 보냈네여
그친구가 생각이 확실히 있는 친구라서..수십번 시도했지만 단한번도 성공 못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어려서 인지 아니면 정말 순결을 지키고 싶었던건지 모르지만.. ...............
예전에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죠. 그런데 여기 저거 굴러 다녀도, 이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연애 하면, 정말 잘 안 줘요. 여자들한테 직접 물어 보면 대부분 그렇다고 하더군요...............여기 유명한 말 있잖아요. 나만 주는 x없다. 나만.........있다.
아 ㅎㅎ 그때가 중3이였습니다.
그후 고등학교 2학년때도 만났는데도....
절대 그건 안하더라구요.
아 뭐 저한테만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25년전 이야기라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오해 했군요. ㅈㅅ
아... 떠나보낸 첫사랑이 떠오르네유 ㅎㅎ 뭘 모를때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인생의 좋은 경험과 아픔을 모두 겪게 하쥬
전 5년 동안 만나면 떡만치던 첫사랑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고 막장까지 가려고 비관도 했었는데
시간이 좀 더 지나곤나니 여친이 헤어질때 했던 말이 사실이더라구유
"오빠.. 오빠는 날 사랑하는게 아냐... 내 몸을 사랑하는거지"
그땐 몰랐쥬 사랑하면 당연 떡쳐야하는거고 떡치면서 내 사랑을 표현하는거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유
첫사랑은 아련한거 같습니다 ㅎㅎ
진짜 그런 감정을 처음으로 느낀 그사람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음이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이 글 읽고 20대 초중반의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이글을 읽으니 저도 첫사랑 생각이 막 떠오르네요; 정말정말 그렇게 온마음 다해서 좋아했던 여자는 없었던거 같네요; 진짜 남자들에게 첫사랑이란...ㅎㅎ
웃음도 나면서 아련해지네요 갑자기 ㅎㅎ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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