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형 오피스텔 거주하는 흔남인데 퇴근 후 집에들어와서 씻으려는데 도어락비번치는 소리거들리더군요 2번이나..비번틀려서 삑삑대는걸 흠칫놀라 문을 쓱 열었저니 어떤 남자가 미안합니다 호수 잘못알았다고 하더군요. 이런경우 처음이라 놀랬죠
참고로 185 92인 저도 순간 긴장되더군요. 짜증에 현관카메라 안보고 문부터재껴서 한손에 장우산쥐고 언넘이야 봤는데. .만약 나쁜맘 먹는넘이었다면 어쨌을까하고 싶더군요. (자기전 비번이 신경쓰여서 초기화하는 과정에서 비번이 1234로 고정된거 몰라 밖에서 집못들어가서 20분동안 있던 헤프닝도 있었습니다ㅋㅋ 초기화하고 새비번입력안해서 초기화상태ㅜㅜ)
여기서 살짝 의문드는점이
1. 최초 그놈이 비번 잘못쳤을때 호실 잘못찾았다면 한번치고 빠졌을텐데 왜 한번더시도했나.(도어락 만져보니 2번쳐서 틀리면 몇분동안 잠깁니다)
그래서 저는 이놈이 도둑이라 1234 0000 쳐보고 안되니 어물쩡 넘어간듯한 의심듭니다.
2. 저에게 눈살한번받고 이놈이 엘리베이터로가더니 제가 갔을땐 1층으로 내려갔더군요. 호수잘못찾았다는 놈이..
남자놈 인상이 좋진 않았습니다.
마른체격이라 비상시 제가 어케든해볼수있다해도 여자거나 작은체구였다면.. 찜찜하더군요
그래서 여탑서 전에 어느분이 호수잘못찾아 초인종 누르고 경찰서 가셨다그래서 이 건에 대해 잘아시는 분들의 조언을구합니다.
저도 술먹고 아파트에서 옆동으로 들어가서 같은 호수 도어락 비밀번호를 두번이나 누른 적이 있습니다. 어 왜 안열리지 그러는데, 주인이 문을 벌컥 열더군요.
뭐 2번이면 제 경우에 비추어...그럴수도. 늘 조심해야 하지만요
제 대학동기는 술만 먹으면 다른 동에 가서 누르곤 한다는데, 뭐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어보입니다.
지나치게 민감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2번틀리고 도어락잠금상태에서도 안가고있다가 그런거보니..찜찜하더군요
어플로 오피 사기치는 놈한테 당한 사람인지도...ㅠㅠ
어플에서 여자사진 몇개 보여주고....예약받고....
오피스텔 1층에서 실장이란 놈한테 돈 건네주고 방호수 비번 받아서
올라와서 눌렀는데....남의 집....ㅠㅠ
당했구나 싶다 생각했을때는 실장놈은 이미 저 멀리 튄상태...ㅋ
조심들 하세요~~!!
설마 건맨 형님이 당하신건 아니죠?
내공만땅인 분이신데...
저는 저런거에 당하지는 않죠 ㅎㅎ
천호동에서 각목도 겪어봤는데....그넘들이 도리어 튀게 만들었죠 ㅋㅋ
자게 잘 살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는걸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는겁니다...ㅎ
선입은 무조건 사기다...사이트 유료가입도 무조건 사기다...선텔은 대부분 내상이다...등등
무조건 질문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일단 여기저기 살펴보고 공부부터 한다음
결론 내리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앨프처자 만나서 몰래 혼자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사람 심리가 자기집 번호 눌렀을때 안열리면 내가 잘못눌렀나 생각에 한번 더 누릅니다. 제 생각엔 2번 누른건 그냥 일반적인 수순으로 보입니다
그럴 수 있죠.
근데 1층에 있었다는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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