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홈런치고...몇 달동안 안 갔다가 오랫만에 이틀 연속으로 갔습니다
전 반가웠습니다
그 매니저도 절 단번에 알아보더군요 몇 번 방에서 만났는지도...
제가 받은 첫 홈런 당시 느낌은....
얼떨결에 매니저도 승낙한 것 같고... 번호 달라할 생각도 첨엔 없었지만... 달라고 해 봤습니다 매니저는 망설이다 거절했고 다음에 만나면 이러지 못 할 수도 있다고....
알겠다며 퇴장했었죠... 그때는 로진이란 단어 뜻도 모르고... 좋았지만 뭔가 아련한 느낌??도 좀 있었고....ㅎㅎㅎ
두번째 만남 때 근황 좀 물어보고 얘기하다 키스를 했죠... 사실 이 매니저와의 키스에 좋은 점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잠깐 했죠...
그러다 대딸해주는데 나올 것 같다하니 입으로 받아줘서 좀 놀랬습니다... 왜 그랬어? 그러니까 다른 곳에 묻으면 찝찝할까봐라는데...
쌕은 못 했지만 그래도 마인드 좋게 입싸받아준 게 고맙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론... 다음 타임 예약자는?? 이런 생각도 들고... 내 전타임 예약자는?? 이란 생각도 들고....
몇몇 매니저들은 저한테만 해주는거다라고 하던데... 마냥 믿을 수도 없고....ㅎㅎㅎ
어찌됐건 만족했는데....
오늘 또 갔습니다... 절 보더니 좀 당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갑자기 잠을 못 잤다고 입장하자마자 하더군요... 무슨 일 있냐라고 했더니 이런저런 생각들땜에 잠을 못 잤다더군요... 그래서 조언? 좀 해주고.... 재테크관련 얘기도 해줬습니다. 그런데 말 하는 것 보니 코인 국내증시 해외증시까지 어느정도 재테크 지식과 실력이 있는듯한 느낌이네요....한 3년 전에 씨젠을 샀다는걸 보면...
어제와 똑같은 플레이를 했는데 제가 생각할 땐 시간이 20분은 남았을 것 같은데....나가려는 느낌을 받아서 그냥 좀 있다 가라고 했습니다.... 그 후 한...5~10분 있다 다시 나가고 싶어하는 듯한 기분이라... 그냥 담에 보자하고 나갔습니다
정각에 입장한 게 아니고 7~8분에 입장을 해서 40~45분에 나가려고 한다는게.... 피곤하다고 해서 이해는 하지만 약간은 섭섭하더군요
지난 번에는 다른 매니저가 그러더니....
결국 그들에게 전 손님일뿐이지만 그냥 좀 착찹한 느낌...
다른 업소 갈 생각도 안 하고 거기만 갔는데....실장은 호구라 생각하는건지... 비인기 매니저??들 추천하는 기분도 들고....
제 탓이겠죠...
여자 마음은 여자도 모른다죠. 알다가도 모를게 여자 마음 같습니다. 그거 읽어내는 남자 있으면 여자 관계는 잘 풀릴듯 하네요.ㅋㅋㅋ
문득 WHAT WOMEN WANT라는 꽤 오래된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저한테만 쌕해준다라거나 입싸해준다라거나 이런건 모두 멘트라 생각해야겠죠?? 좋다라고 하면서도 일찍 나가고 싶어한다는게.... 믿을 말은 단 한개도 없나보다싶네요...ㅎㅎㅎ
잘 알고 계시네요. 그냥 자기를 지명삼아 달라는 영업용 멘트 일뿐입니다. 심하게 말해서 님은 ATM기 일뿐입니다.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 마세요.
결국 이 말씀은...지명보다는 계속 새로운 매니저 찾는게 더 좋겠네요?
간보기 들어간걸로 보이네요.
앞으로 또 가면 어떻게 대화만 좀 하다가 시간 다 안채우고 나갈까. 그런 궁리만 할겁니다. 손절하던가,
아가씨한테 편해졌어도 서비스는 제대로 하라고
확실히 말을 하던가 해야합니다.
마인드는 좀 됐다라고 생각했는데.... 지명해줄수록 잘해줘야되지 않나는 저만의 착각인가보네요 ㅎㅎㅎ
지명일수록 더 잘해준다면 일 힘들어서 못하지 않을까요?
좀 인기있는 언니들이 그 날 힘들다싶으면 봤던 손님들만 예약 잡아달라고들 많이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과도하게 서비스한 대가로
조금 일찍 보내주면 안되니?? 싸가지 손놈아,
하고 그 언니가 반문했습니다
진짜 그런경우도 있지만 서비스 대충하려는 아가씨가 시작도 전부터
자기 피곤하다 잠못잤다부터 깔고 시작하더군요. 그럼 나오질 말던가!
심심해서 키방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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