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 남 이혼남이구요
사업 실패이후 부모님집사는데 일특정상
11시.12시들어옵니다
문제 부모님집방이4개인데 화장실2개
안방연결된거하나 입니다
부모님 특히 어머님이아버지눈치보시고 아버지는
옜날사고방식(새벽 목마르면 어머님깨워서 물달라고하는)
문제는 거실서주무세요 그러다보니 제가 집오는
비번소리. 씻는소리. 배고프면 거실옆 바로주방이라
라면도안끊이지만 가끔냉장고여는소리 화장실물내리는소리 방문닫는소리로 욕먹어요
화장실나올때 아버지한숨소리 자다깼다는거
그래서 방들어가서주무시라고해도 이게몇개월이러네요
물론 제가나가서독립하는게답이지만ㅜㅜ
그럴상황이아니라서요 계속반복되는상황
조심한다해도 방문불켜놓고있음 다새서보이는데
혹시 방법이있을까요?
30대 후반이고 친구들이 몇명 이혼했고요.
가족도 힘들고 본인도 힘들어요.
독립된 공간에서 사는걸 추천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월세아껴서 돈모으고시작하라는말은 정답이지만
이게 제가욕먹음 상관없지만
아버진 저한테애기하는게아니고 엄마통해애기하시니
엄마스트레스가 심하셔서요ㅜ
주말에라도 가족들 세분이 모여 대화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장,단점
저도 한때 이혼 얘기가 나온적은 있었는데 집 처분돈(본가에서 70%정도 결혼때 보태줌)집에 주고
전 지금사는곳에 원룸정도 산다고 얘기했었죠.
본가에서 서로 얼굴보면 더 답답할꺼 같아 주말에만 본다는 생각으로
전아버지랑 단둘이 쏘주나 밖에서 밥을먹은적이없어요
저도대화시도많이했지만 항상끝애긴
엄마한테애기해 엄마랑상의해
제결혼실패도 엄마탓으로애기하는 아버지심정
왜그럴까 이해할려고노력했지만
대화가단절돼니 참
제가아들이있는데 물론 아버지도 저처럼
많이사랑할꺼고 다해주고싶었을꺼에요
여기서할애긴아니지만 사람마다표현하는
표현못하는 말할꺼 참고
감정이복받쳐서죄송합니다
전 제아들한텐 다할껍니다
표현안하면 몰라요 제가아버지한테
드리고싶은말이 잘기억안나지만
칭찬은 고래도춤추게한다고하죠?
전 아버지처럼 하지말자 그런게 많았고
제아들도 제나이될쯤 제생각과틀리게
저처럼 원망하고 비난할수있겠죠
전 탓을안할겁니다 너가사업. 공부
니가히고싶다는거 해줬는데
너가잘못해서 이런거다라는애긴 안할껍니다
제아들에겐..
인생결과론이겠지만 돈이 인생의90프로이상
인거알지만 앞으로살면서 전 물어보고싶네요
이혼이란걸 모르는 나이에 당연히 엄마 아빠랑은
같이안사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자랄수도
있는 아들에게
우린 누구 자식이고 누구부모일수있고
실수하고실패하고 방황하고 미워하고
할수있지만
여기분들은 자식들에게 사랑한다
그렇게 저같이 혼자 술먹으면서 지나간
날 휘회마시고 항상 표현하시는
사랑한다는말이 부끄럽지않은 사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의 아버지도 표현을 못하셔서 그렇지
누구보다 아들 사랑할꺼고요.
아버지들이 표현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전 군대전역하고 목욕도 같이다니고 둘이 소주도 많이 마셔보고..
결론은 가족 그리고 본인이 어떤맘을 먹냐에 달려 있습니다.
답을 알고 계시군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독립하셔야해요
아니면 요즘 쉐어하우스많아여
흡연하시면 담배값아끼시고 그렇게라도 벗어나셔....
어르신들 변하지않아요 스트레스를 돈과바꾸시는게 삶의질이 높아지실거에요
담배피지않지만 독립하는쪽으로생각하고있어요
일하는곳과 부모님집이 가까우니
한편 어머님 설득이 힘드네요
독립하다가들어온것도 니가 집도가까운데
월세내고 그러는게 이해안가고
아버지모라하더라도 나죽었소 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돈아끼란애기인데
이해하는데 이게갈등이되니 참
지금도 불다꺼놓고 핸드폰불빛으로
오줌도 화장실가면 그럴까봐
통에다가싸고있는 제모습이 한심하네요
뻔한얘기를 왜 하세요?
돈없어서 방못구하면 돈벌어 방구하면 될일을
돈버시면 되요
왜 뻔한얘기를 하실까
돈없으면 참고사는게 맞죠
근데돈없어서 방을못구하는게아니고
일자리가 부모님집이랑 가까워요
걸어갈정도
돈벌면된다는애기도맞구요
디만 어머님인생에서 제가전부이고
아버님은 냉정하시고 그사이 눈치보시는
어머님 말씀듣고 싶어서 이런건데
그냥 저도답을몰라서 글쓴거뿐입니다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버님이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게 하고 , 결국 안되면 원룸이나 고시원이라도 나오는 방법 밖에 없어보입니다.
어머님 때문이라서요
저도이혼하고 애가있지만
제개인적인생각이지만 어머님이 집들어와서
있으라고 많이부탁하셔서요
어머님이랑은 친구처럼 지내고있으니
돈으로효도는못해도 옆에서 말동무라도 해야겠다싶어서요
조언감사합니다
세상의 인심이라오
목돈만들어 독립할때까진 참고사는게 답인듯
제가돈이 많아 좋게독립하고 어머님걱저없게 자주뵙고 건강챙기고 옆에서 어머님 아버님 챙겨드리면
누가모하겠어요ㅜ
근데제가 상황이 그렇지못하네요
제가 못난죄죠
전 처음 분가를 500에 15 반지하 에서 살았지만..신간은 엄청 편하더군요...
저렴한거 잘 보시면..많아요.,,역세권에서 멀어지시면
요즘 이혼하고 몰원하면서 사는지모르겠네요
정신차는게몬지.열심히사는게몬지
시대마다 세대마다 상황마다 정답이없는거같네요
조언 너무감사합니다
전쟁나서, 재해로 남의집 아님 친척집에,할수없이
얹혀 산다고 생각하심 맘 편해요.
아버지는 안변해요. 그냥 안면까고
사세요. 눈치보지 말고 당당히! 물론 쉽지 않겠죠
단지, 가끔 아버지 좋아하는 것 건강식품, 고기
등 물량 위주로 달래세요. 그리고 말로 립서비스도
하면서 아부해야죠. 죽는거 보다 낫잖아요
그래도 아버지 인데..
위에 댓글들이 대다수 독립해라는 댓글들이 많은데, 돈이 없는 상태에서, 독립하면 몸은 망가지고, 지옥을 맛볼겁니다. 보증금 제외 하고, 요즘 월세만 고시원 포함 40~50 정도는 합니다. 고시원도 싼게 아님. 산꼭대기 지하철에서 1시간 거리 있는 신림동 같은 허름한 방도 요즘 월세 30 정도는 줘야 하고 지하 2층 곰팡이 핀방 같은곳도 싼게 아닙니다. 예전 15짜리 반지하라면, 지금은 두배 이상 올랐다고 보면 되요. 중년의 나이에 열악한 주거 환경에 곰팡이나 바퀴벌래 방에서 혼자 살다보면 몸 망가지고 나중에 치료비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저도 독립보단 그냥 사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피곤하실탠대 집에 들어와서 걍 주무세요
아버지 의료사고로 돌아가시니 후회만 막심합니다
그냥 못이기는척 하시고 지내세요
답없는 인생이네
관심없으면 뒤로 가기 누르면 될껄..
아버지 출근하시면 들어 와서 자면 되구요..
그냥 나가서 눈치안보시고 미친듯이 일만하세요
30대에 이혼하고 짐에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아버지 눈치 보인다니........ 그럼 나가 살던가????
엄마 핑께 무지 대네요... 왜 이혼햇는지 안봐도 비디오........ 눈치 보고 살던가 아님 그냥 토 달지 말고 나가 실던가....
월세 아낄 돈으로 집에 들와서 산다??????? 참 한심한 개 소리죠!!!!!!! 진작에 좀 아껴서 이혼이나 당하디 말던가......
딱2년만 같이살고 싶으시다는게어머님 소원이세요
20살때 독립하다가 군대도 부사관으로가고
제대후 계속 독립해서살았습니다
이혼당한게아니고 협의이혼하고 애때문에 아파트
주고나왔어요 지금도 전부인이랑은 연락자주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애기랑같이 여행도 다니고합니다
당연히 나와서 살면 좋겠지만 여건상 그렇게는 쉽지 않으니, 아버님이 왜 거실에서 주무시는지 그 원인을 파악해 봐야합니다.
코골이가 있어 따로 주무실 수도 있고, 아님 쇼파에 누워서 티비 보다 잠드는게 좋아서 그러실 수도 있는데
방이 4개시라고 하니, 한방을 편안하게 누워서 티비볼 수 있는 방으로 스피커 시설도 좀 갖춰서 아버님이 좋아하실만한 방으로 꾸며주면 어떨지요.
음~~ 일단 님 제정 상태를 알고 싶네요
입금은 통장으로 들어 오시죠?
4대 보험을 납부 하고 계시는지요?
고시원 싼데 찾아서 나가세요
월세 아끼고 돈 모으면 뭐합니까
스트레스로 정신병 걸리고 자신감떨어지고 위축되게 생겼는데
그럼 될일도 안됩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님이 집에 들어와 지냄으로 인해
아버지 , 어머니 , 님 = 이렇게 세명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죠 ?
반대로 님이 나가 지내면
아버지 , 님 = 지금보다 훨씬 낫겠죠 ?
어머니 = 마음이야 걱정되시겠지만 자주 전화하고 찾아뵙는걸로 달래드릴수 있습니다 , 그리고 아버지랑 님 사이에 끼어서 받는 스트레스도 덜할겁니다
님이 집에 들어옴으로 이득이 뭘까요 ?
월세도 그렇지만 가장 큰 이유가 어머니 때문이라 하셨는데
어머니걱정 덜어드린다는 이유 ? 그런데 그것 때문에 세가족 다 힘들잖아요
이득이 없어요 이득이
기분 나쁜 말일수도 있지만
얼마나 어머니한테 징징 대는지가 눈에 보이는거같네요
혹은 어머니한테 아무 믿음도 못주고 걱정만 끼치는지도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물가에 애 내놓은 심정으로
자꾸 품으로 다시 데려가려 하시겠죠
그리고 우선 님이 살아야해요
님이 건강하고 형편도 살고 다시 일어나야
부모도 챙겨드릴수 있는거에요
그런데
당장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스트레스 받아
이제 집 가서 푹 쉬어야하는데 ,
집 가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면 어떻게 합니까 ?
고시원이더라도 님이 편하게 눈치안보고 쉴수 있는 공간이 중요하죠
그래야 에너지도 다시 채우고 일도 할거 아닙니까
님이 부모님 집에 계속 있으면
셋 다 힘듭니다
나오세요
아이고 저랑 나이대도 비슷하고 상황이 비슷해서 댓글남깁니다.
무주택자면 LH집주인 임대주택 한번알아보세요 보증금 많이낼수록 월세는 싸지는데 제가있는 부천같은경우 신축인데도 엄청 다운되서 괜찮더라고요.. 힘내십쇼
크으 아비랑 연끊고 사는게 맘 편하실거에요 저도 막 그럴 참입니다 개짜증나는 잉간
어르신들은 생활패턴이 잘 바뀌지 않습니다.
힘드시겠네요. 힘내시라고 댓글 답니다.
일단 좋든 싫든 붙어 있다보면 분명히 트러블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어머님을 잘 설득하시고 나가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대신 아침 점심을 어머니와 같이 먹는다면 좋을 듯 싶네요
아버님이랑은 일단 마주치지 않으면서 연락을 가끔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이 더 드시면 성격이 조금 바뀌시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떨어져 있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버지도 근본적으로는 님을 사랑하십니다.
다만 그 방법이 다를 뿐이죠..
먼저 아버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바꾸고, 본인의 행동을 바꿔보십시오.
그러면 아버지도 바뀌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
그리고 나가서 살라고야 말할 수 있긴한데 그 상황이 여의치 않고 돈을 모아야하는 입장이면 그럴 수 있고 본인도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일하면서 살려고 하는데 아버지 눈치 보일수 있는거죠. 아마 아버지도 아들이 이혼하고 혼자 생활하시는게 안타깝고 마음이 불편해서 그런거 같은데.. 일도 다른일 찾기가 요즘은 쉽지 않고.. 참 힘들긴 하겠네요. 최대한 밖에서 해결하고 오셔요. 물도 밖에서 먹고 들어오고 먹는 것도 간단하게 밖에서 사먹고 들어오시고.. 최대한 조심해주시는게 서로 편할거 같네요.. 힘내셔요
같은 지붕아래 사는 것만으로도 재정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고, 재정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면 눈치밥 먹어야 하는 것은 고딩이나 30대나 같습니다.
없는 답을 찾으라고 하시면 답이 없죠. 정답은 재정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이상 눈칫밥 먹는게 당연하다입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버님의 권위적인 가부장적 성격은 하루 아침에 고쳐질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월세 아끼는 이익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비교해서 후자가 더 크다면 작은 방이라도 얻어서 독립하는 게 정신건강에는 더 좋을 듯 합니다.
안타깝네요;;;아버님이 너무 옛날사고방식이시라...그래도 님 대단하십니다. 긍정적으로 버텨보려고 하시는게 딱히 드릴말은 없고 힘내시라고 한마디 보탭니다
화이팅!!
죄송하지만 님 상황은 님이 제일 잘 알아요. 사람들이 암만 훈수 둬봤자 말 안들을 거잖아요. 이럴땐 복잡한 걸 간단명료하게 정리해보세요. 그래야 뭐라도 하나 매듭지어요.
방4개인데 아버님 넘 하시네요..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서 있는걸 남도 아니고 자식인데..쩝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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